경기테크노파크는 안산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애로 상담센터’ 문을 열었다.
5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센터 개소는 반월·시화공단 등 중소 제조기업 밀집 지역의 소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와 지자체 지원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중소기업 방문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바다의 날'을 맞아 안산시 시화MTV 인근 호안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안정화활동은 제30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TP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호안에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 스티
인명 사고가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햄버거 프랜차이즈 등 외식업체들이 빵 수급 차질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
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에서 버거 번(빵)을 공급받는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빵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SPC삼립과 롯데웰푸드 등에서 버거 번을 공급받는다
SPC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출시한 '크보빵'(KBO빵) 생산을 중단한다. 최근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안전 강화와 신뢰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29일 SPC삼립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당사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KBO와 협의해
시화병원이 환자 중심의 입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중증환자 전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실을 기존 8병상에서 16병상으로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증환자 전담병실'은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도 전문 간호 인력으로부터 24시간 전담 간호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간호 필요도가 높은 중증 수술환자, 치매 및 섬망 환자, 복합질환자 등 집중 관찰과 돌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제도 개선 의지를 보였다.
이 후보는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목숨 걸고 일터로 가는 세상,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 경기도 시흥에 있는 제빵공장에서 작업 중인 노동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
SPC그룹 계열사 제조공장에서 또다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022년 평택 SPC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 ‘닮은꼴’이란 점에서 SPC그룹 안전불감증이 재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첫 사고 직후 대국민 사과를 한 허영인 회장이 약속한 ‘1000억 투자’를 통한 안전경영도 반쪽짜리에 그쳐, SPC그룹의 전사적인 안전문화 정착이 시급하다는 지
19일 새벽 시화공장서 근로자 사망 사고 발생SPC삼립 잇단 사망·부상 사고로 안전 문제 도마
SPC 계열사 SPC삼립이 경기도 시흥시 소재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에 대해 고인과 가족께 사죄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고 후 공장 가동을 즉각 중단한 SPC삼립은 관계 당국 조사와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
SPC 계열 제빵 공장에서 또 다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기계 노후화로 인한 끼임 사고가 또 재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경기 시흥시 소재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기계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A씨가 기계에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올해 1분기 서울 오피스 거래량이 늘고 임대료 상승세가 지속하는 등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실률은 마곡 일대 신규 공급량 증가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12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2025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데이터를 발표했다. 1분기 서울 오피스 임대료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권역별 평당 임대료는 CBD(광화문)가
이 후보, 2호 공약으로 ‘리쇼어링’ 지원 정책 발표해외 이전 기업 국내 산단 입주 시 다양한 혜택 제공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호 공약으로 해외로 이전한 기업들이 영호남으로 ‘리쇼어링(해외 공장의 국내 복귀)’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24일 개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준석 선대위가 두 번째로 발표한 공약은 해외로 이전한
경기도 시흥에 있는 시화병원은 개원 27주년과 신축 이전 5주년을 기념하는 '이사장·병원장 이미지월'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1대 병원장인 최병철 이사장을 비롯해 △2대 최원석 병원장(영상의학과) △3대 최창균 병원장(내과) △4대 서재완 병원장(마취통증의학과) △5대 강승일 병원장(정형외과)과 주요 보직자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DL이앤씨는 송산그린시티~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연결도로의 주 교량인 하모니 브리지(가칭)에 첫 번째 상판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이 사업은 송산그린시티(경기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와 시화MTV(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를 잇는 총 길이 2830m의 도로 신설 공사다. 왕복 4차로로 구성되며 시화호 한가운데를 가로지른다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대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의료시설 유치 등 다양한 정주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고덕지역에는 공공임대주택 건립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기도내 대형병원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이 인접 부지에 분점 개원 계획을 밝히며, 주민 편의성 확대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특
국내 유일 단일 공장에서 병행 생산선별부터 세척, 중합까지 30단계 거쳐 재활용 페트 칩 생산“소비자 건강에 직결되는 소재…까다로운 검증 거친다”
18일 오후 찾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삼양에코테크 시화공장. 수거된 폐페트병을 모아 압축해 벽돌 모양으로 묶어놓은 ‘페트 베일’을 가득 실은 트럭이 공장 입구로 들어서고 있었다.
투명 페트병부터 유색 페
“음료 업체들과 재활용 페트칩 검증 및 테스트 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4분기가 되면 본격적인 시장이 열릴 것으로 봅니다. 전방 산업인 음료뿐만 아니라 자동차 내장재, 가구, 타이어코드 등 다양한 시장을 주도면밀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건호 삼양에코테크 대표이사는 18일 경기 시흥시 삼양에코테크 시화공장에서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재활용 페트칩(R-C
전지현 변호사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17일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은 공모절차를 통해 전 변호사를 초대 양육비이행관리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전 신임 원장은 연세대학교 법학학사를 취득하고 북한대학원 북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행정관, 경제사회연구원 이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비
이지스자산운용은 경기 안산 단원구 초지동에 40메가와트(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1만1795.6㎡ 부지에 수전 용량 4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하이퍼스케일은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의미한다.
과잉 공급으로 침체를 피하지 못한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올해부터 회복세에 들어설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19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수도권에 공급된 신규 물류센터 면적은 약 159만㎡로, 전 분기 대비 19%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0% 감소한 수치다.
공급 건수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