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100억달러 수주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8일 현지에서 미주지역 시추회사와 함께 드릴십 1척과 반잠수식 시추선 1척에 대한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0억 8000만달러며, 두 척 모두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드릴십은 2013년 3월, 반잠수식 시추선은 2013년 8월에 각각 인도될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조선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29척, 총 37억달러 상당의 선박 및 해양 제품들을 수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일찍부터 심해 천연자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맞는 선박·해양 제품들의 기술개발과 설비 확충에 주력한 결과다.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 및 FPSO, 드릴십, 반잠수식 시추선(Semi-subme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시드릴社로부터 원유 시추선박인 드릴십 2척을 10억8000만 달러에 추가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드릴십은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연평균 14척이 발주될 정도로 호황을 누렸지만 금융위기 발생 이후 2009년에는 단 2척만 발주되며 시장이 침체된 상태였다.
삼성중공업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대형 드릴십을 수주하게
STX그룹이 수주 모멘텀에 힘입어 대대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STX그룹은 중국 현지 조선소인 STX다롄과 조선사업의 기업공개(IPO)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은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크루즈 산업이 정점에 이른 것이 아니라 산업에 가속도가 붙었을 때 시장에 나서길 원한다"면서 "이를
GE는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1억2000만달러 상당의 석유 및 시추관련 설비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GE의 석유가스는 "브라질 해안에서 석유 및 가스 생산에 사용 될 페트로서브(Petroserv) 소유의 원유시추선에 설치될 포발방지장치 본체와 제어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데브레트 (Odebrecht) 석유가스사 소유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국영 석유건설사 NPCC가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아킬 마흐디 NPCC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서부 아프리카와 중앙 아시아 등으로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달 경영 고문을 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보도했다.
마흐디 CEO는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
현대중공업이 도크까지 이동할 필요 없이 선체에서 수리할 수 있는 최첨단 드릴십을 건조했다.
현대중공업은 10일 울산 본사에서 미국 트랜스오션사의 드릴십(Drillship) '딥워터 챔피언(DEEPWATER CHAMPION)'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딥워터 챔피언'호는 심해 지역에서 최대 12km까지 시추가 가능한 초대형 시추선으로, 길이
현대중공업은 28일 최근 드릴십(원유시추선) 2척을 성공적으로 건조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중공업이 사상 처음으로 수주한 드릴십으로 지난 2008년 미국과 버뮤다로부터 각각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길이 229.22m, 폭 36m, 높이 18.3m로 9000kW급 엔진 2기와 4500kW급 엔진 6기를 탑재하고 있다.
해저 3000m 이
한국석유공사가 캐나다 플랜트 사업에 진출, 해외사업에 가속을 붙이기 시작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단계에 걸쳐 캐나다 블랙골드 광구(광물생산구역) 오일샌드 생산시설 건설에 참여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사업 과정 1단계에는 2012년까지 일 생산량 1만배럴 규모의 오일샌드 초중질유 정제와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2단계 때는 하루 3만배럴 규모로 증설할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해양엔지니어링용 복합케이블인 엄비리컬 케이블(Umbilical cable)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엄비리컬 케이블은 해저 공사에 사용되는 원격조종무인해저잠수정(ROV: Remotely Operated Vehicle)의 전원 공급, 신호 제어 및 통신에 사용된다.
이 케이블은 3300V
대우조선해양은 정유운반선(Product Carrier)과 화학제품 운반선(Chemical Tanker) 등 약 3억 달러 상당의 선박 4척을 수주하면서 상반기 수주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쿠웨이트 국영선사인 KOTC(Kuwait Oil Tanker Company S.A.K.)와 아프라막스(Aframax)급 정유운반선 2척에
"기업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 중입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의 주력사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부업으로 여겼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들 사업에서 쏠쏠한 수익을 올리면서 '주력 사업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들은 최근 선박수주 불황이 지속되면서 시선을 해양플랜트 사업 등 비조
2008년 8월 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해 촉발된 세계 경제의 침체는 조선업에 직격탄을 날렸다. 각국의 경기가 악화되면서 무역·해운업의 크게 위축되면서 신규 발주 급감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쟁국인 중국은 국가적인 조선업 지원 정책을 통해 조선 최강국인 한국을 위협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이에 대우조선해양은 'F1 2기 전략'을 수립,
유럽 주요증시는 24일(현지시간) 재정위기 우려와 최근 주가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의 유입이 교차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38% 상승한 238.02를 기록했다.
영국 증시 FTSE 100 지수는 6.68포인트(0.13%) 오른 5069.61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0.19포인트(0
브라질 정부가 자국 내 심해 유전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브라질 시장이 세계 조선업계의 거대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브라질 심해개발 현황' 보고서에서 "브라질 국영 페르로브라스사는 심해 석유개발을 위해 2017년까지 약 40여 기의 시추선 및 반잠수식 생산 플랫폼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중 70% 이상은 브
현대중공업이 미국 멕시코 만에서 폭발 사고로 침몰한 석유시추선 ‘딥워터호라이즌’의 원유 유출 피해와 관련 집단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12일 오후 12시37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6500원(2.66%) 하락한 23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비즈니스위크는 지난달 30일 미시시피 주 패스크리스천 시의 수산물 유통업체 ‘제리 포트 시푸드
국제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해양플랜트 수주가 급속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가 오르면서 전 세계 오일 메이저들이 심해 유전·가스전 개발에 나서고 자연스럽게 원유 시추, 생산, 운반 등에 필요한 해양설비 발주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2008년 50억5400만달러, 2009년 51억7700만달러의 해양플랜트
150조원대에 달한 것으로 전망되는 하이드레이트 2차 시추가 6월 중순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에 보합세던 성원파이프가 상승전환했다.
14일 오후 2시20분 현재 성원파이프는 전일대비 10원(1.61%) 상승한 630원에 거래중이다. 하락세를 걷던 동양철관도 약보합세다.
정부가 지연되고 있던 동해 가스하이드레이트 2차 시추작업을 6월 중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