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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악산’ 비공식 포스터 때아닌 갑론을박…김선웅 감독 “개인적 용도” 사과
    2023-08-21 10:54
  • 교권회복 시동 건 정부…"학생·학부모 책무성 강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3-08-16 06:00
  • [종합] 장상윤 교육차관, 갑질 의혹 사무관 사과…“철저히 조사, 엄중 조치”
    2023-08-14 16:10
  • 무분별한 교원 아동학대 신고 막는다…교원 직위해제는 까다롭게
    2023-08-14 15:23
  • 중국 시안 산사태 사망자 21명으로 늘어…6명 실종 상태
    2023-08-14 07:15
  • CJ온스타일, 영상 큐레이션 UX 강화…숏폼 시범 운영
    2023-08-11 10:37
  • “동네 가게 간판 바꿔드려요”…당근마켓, ‘단비프로젝트’ 진행
    2023-08-11 09:35
  • 보육예산 10조원 교육당국에 이관…‘유보통합’ 본격 추진
    2023-07-28 14:41
  • 이주호 "교권보호 종합대책 8월 발표"…교육당국, 교사들과 연일 간담회
    2023-07-26 15:39
  • 2028 대입개편 또 미뤄지나…이주호 “좀 더 검토하라” 지시
    2023-07-19 12:00
  • 한경연 “중대재해법 위반 1ㆍ2호 판결, 논리적 결함”
    2023-07-18 11:22
  • 교육부 “2028 대입개편안 7월말 8월초 전망”
    2023-07-10 11:21
  • 대학 총장 10명 중 8명 “수능 ‘킬러문항’ 없어도 대입 혼란 없을 것”
    2023-07-09 09:00
  •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저작권자 바꿔치기?…녹취 공개 ‘파문’
    2023-07-06 14:36
  • [피플] 조희연 "킬러문항 없애는 것보다 미래사회 역량 길러줘야"
    2023-07-06 14:10
  • 2023-07-05 10:55
  • 노조 회계공시, 한계대학 정리…3대 개혁 본격화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에어부산, 부산 마카오 노선 3년만에 재운항
    2023-06-26 09:56
  • [단독] 이주호 “등록금 규제, 총선 이후 풀겠다…2028 수능 많이 바뀔 것”
    2023-06-15 13:11
  • 2023-06-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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