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언론인 5623명은 22일 세월호 침몰사고 보도와 관련 “정확성, 공정성, 독립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의 사명 또한 침몰하고 말았다”며 “언론의 사명을 훼손하려는 모든 시도에 맞서 단호히 저항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언론인들의 시국선언 전문이다.
언론의 사명을 다시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한 달이 넘게 지났습니다. 지난 한
세월호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다시 열린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들의 협의체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22일 출범했다. 대책회의는 △실종자 수색 구조 촉구 및 진도 팽목항에서 방문자 안내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 및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 △국민 1000만명 서명운동 △존엄과 안전에 대한 인권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새누리당이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의 시국선언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1일 오전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서울대 시국선언과 관련, "대학교수는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지성인"이라며 "선동과 분열, 갈등을 유도하는 것이 지성인들이 할 일이라 원하는 바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박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 민교협 시국선언 의미, 시국선언 뜻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대국민담화문에 대한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이 이어져 시국선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시국선언 뜻은 정치 또는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있거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 교수 등 지식인이나 종교계 인사 등이 동시에 정해진 장소에 모여 현안에 대
서울대 시국선언, 민교협,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대국민담화에 대해 시국선언을 단행한 서울대 일부 교수들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소속이다.
민교협은 군사독재에 대한 항거가 절정에 이르던 1987년 창립됐다. 같은해 6월 27일에 예정된 창립모임이 관권에 의해 불법적으로 방해를 받아, 7월 21일에 정식으로
서울대 일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단행했다.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민교협)는 20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국민담화에 대해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의 이유가 없다면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민교협은 "뒤늦게 책임을 인정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해경 해체만으로 모든 책임을 면하려는 태도는 스스로의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전문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선언문을 통해 세월호 침몰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포함하는 5가지 사항을 정부에 요구했다.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의장 최영찬)는 20일 오전 서울대 관악캠퍼스 교수회관 제3회의실에서 성명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며 박근혜 정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날 서울대 교수들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세월호 사고로 드러난 박근혜 정부의 무능함을 비판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연세대학교에서 먼저 시작됐다. 스승을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연세대교수 151명은 '슬픔을 안고 공동체 회복의 실천으로'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우리가 동시에 목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들은 20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정권 퇴진 운동'을 선언한 교사들에 대해 징계를 중단하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전주교대 소속 교수 17명은 이날 전주교대 캠퍼스에서 "정부는 세월호 참사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보다 시국선언 교사들을 징계해 비판의 목소리를 억압하려고 한다"며 "즉시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서울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서울대 민교협)는 20일 오전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세대, 성균관대 교수들에 이어 서울대 교수들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파장이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서울대와 카톨릭대를 포함해 전국 주요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다음 날인 20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는 성명서를 내고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국가시스템의 최고정점에 있는 대통령의 담화로서는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며 “마치 해경이
연세대교수 시국선언 전문, '스승의날' 교사선언
연세대 교수 131명의 시국선언에 이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 1만5000여명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둘러싼 정부의 대응을 규탄하는 '교사선언'을 15일 발표했다.
스승의 날인 15일 전교조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본부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
스승의 날 연세대교수 시국선언
스승을 날을 하루 앞두고 연세대교수 151명의 시국선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세월호 사고로 드러난 총체적인 국가 제도의 침몰에 대한 각성의 목소리는 우리 사회 곳곳에 뼈아픈 일침으로 남았다는게 대부분의 여론이다.
연세대학교 교수 131명은 14일 '슬픔을 안고 공동체 회복의 실천으로'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침몰하는 세월호
연세대교수 시국선언
연세대 교수 131명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둘러싼 정부의 대응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김왕배(사회학과)·김종철(법학전문대학원)·김호기(사회학과)·방연상(연합신학대학원)·윤혜준(영문학과)·이종수(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연세대 교수 131명은 14일 성명을 통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정부에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섬 노예
장애인을 외딴 섬에 팔아 염전 ‘섬 노예’로 만든 일당이 적발되면서 네티즌의 분노가 거세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염전에서 돈을 주지 않고 일을 시키며 인부들을 학대한 혐의(영리목적 약취·유인 등)로 홍모씨와 직업소개업자 고모씨 등을 형사입건한다고 6일 밝혔다.
건설 일용직으로 일해 온 채모(48)씨는 지난 2008년 좋은 일자리를 소개시켜준다는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놓고 신자들이 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수회센터 성당에서 '부정선거 불법당선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가 열린 가운데 미사에 반대하는 일부 신자들이 성당에 진입, 주최 측과 충돌했다.
이날 시국미사는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생명평화분과와 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
서울역 분신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역 앞 고가도로 위에서 발생한 40대 남성의 분신 사건 동기를 놓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5분께 서울 중구 서울역 앞 고가도로 위에서 이모(40) 씨가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질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전 7시 55분께 전신 화상으로 숨졌다. 현장에서는 '안
안녕들하십니까, 안녕하지 못합니다
고려대학교 한 재학생이 올린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트위터를 통해 이에 관한 의견을 밝혀 화제다.
황찬성은 지난 15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에 "위험하다 위험해. 그래서 난 안녕 못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황찬성이 사회문제에 의견을 남긴
고려대 학생의 '안녕들 하십니까'의 대자보 반향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탈정치화 움직임을 보이던 대학생들이 정치 사회 등 구조적인 문제에 눈을 돌리면서 시국선언의 움직임으로 꿈틀거리는 모습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주현우(27) 씨는 지난 10일 오전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대자보 한 장을 학내에 게재했다.
주씨는 대자보
안녕하지 못합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안녕들 하십니까’라며 최근 사회 현안에 화두를 던진 고려대 대자보가 혼란 일색인 우리 사회에 어디까지 파급될 지 주목되고 있다.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는 스펙 쌓기와 등록금 인하, 취업 등 생활 현안에만 고민하면서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무감각해진 대학생들의 사회 참여 도화선이 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