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적도기니 대형 프로젝트 수주매출 1조8000억·영업익 600억대 전망수주잔고 9조원 돌파·신입 공채 재개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4년 차에 들어선 쌍용건설이 해외 수주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편입 이후 자본 확충과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이 맞물리면서 매출과 이익이 3년 연속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허드슨강을 끼고 세계 정상의 부와 명예를 상징하며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도시로 성장한 뉴욕 맨해튼의 혁신과 비전을 성수4지구에 재현해 한강변의 하이퍼엔드 시티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레라는 미국 뉴
첨단산업 설비 구축 기업 성도이엔지가 올해 본격화되는 반도체 생산시설의 수주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고공행진 속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설비 구축이 올해 본격화 되기 때문이다.
9일 성도이엔지 관계자는 “올해부터 반도체 제조기업들의 신공장이 설비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본다”며 “제조설비 구축이 본격화되면 관련 입찰을 통해
3·4·5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삼성ㆍ현대ㆍDLㆍGS 등 전쟁 본격화
국내 최대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3·4·5구역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재건축 최대어’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만 10조원을 웃도는 초대형 사업인데다 ‘대한민국 최고 부촌’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압구정 재건축
총 공사비 6242억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약 4840억원)을 마수걸이로 수주한 지 3주 만에,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1082억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한화솔루션이 미국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기대감과 함께 급등 중이다.
6일 오후 1시25분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3.08% 오른 4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프론팅은 글로벌 본드 발행 과정에서 주선은행이 발행사와의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19개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달 19일 재공고됐으며 이날 PQ 서류 접수가 마감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지분 55%를 확보해 시공 주간사를 맡는다. 이어 HJ중공업 9%, 중흥토건 9%, 동부건설 5%, B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지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개통 지연 원인과 안전성을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조사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2공구에서 발생한 낙동1터널 붕괴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고는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됐던 민간업자들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며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법리 검토와 항소 인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은 이번 결정이 대검찰청과의 협의를 거쳐 내려진 판단이며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나 별도 지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4일 혁신기업과의 개발협력 간담회를 열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제1차 혁신기업과의 개발협력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15개 국내 소셜벤처 기업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참석했다.
이 국장과 참석자들은 AI·디지털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한 무상원조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건축 현장 환경이 세분화되는 가운데 노루페인트가 고기능·재도장·수성 시장을 아우르는 범건축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노루페인트는 2026년 범건축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10종을 출시하고, 특수 환경부터 일반 건축 현장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축 현장의 사용 환경과
코오롱글로벌 대표 및 임직원, 드림팩 제작 봉사활동
코오롱그룹은 4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이날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코오롱글로벌 김영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팩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단은 무선
롯데건설은 4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 마감일 하루 전 현금으로 전액 선납부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강 수변 조망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는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이후 7개월 만으로 최첨단 굴착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 공법을 적용했다.
부산항 신항 북
대우건설이 장 초반 9%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방 미분양 리스크 완화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오전 9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38% 오른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대우건설의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수주 계약 체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
NH투자증권은 미국이 원자력 발전 확대를 정책 의지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의 미국 원전 시장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민재·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에서 “미국은 디벨로퍼부터 시공사까지 원전 밸류체인이 사실상 붕괴된 상태로, 자국 기업만으로는 대형 원전 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HVDC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시공·유지보수까지
대한전선이 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며 턴키 경쟁력을 강조한다.
대한전선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관련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을 앞두고 “국내외 대형 해상공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문제가 없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초고난도 연약지반 공사라는 일부 우려가 있지만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
정부가 추진하는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1호 투자처 공개 이후 다음 수혜가 기대되는 반도체, 원전, 방산 등 국가전략산업 주요 종목들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으로 150조원을 조성해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며, 분야별로 AI에 30조 원, 반도체 20조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