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범건축 신제품 10종 출시…고기능·재도장·수성 라인업 강화

입력 2026-02-04 15: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노루페인트)
(사진제공=노루페인트)

건축 현장 환경이 세분화되는 가운데 노루페인트가 고기능·재도장·수성 시장을 아우르는 범건축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노루페인트는 2026년 범건축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10종을 출시하고, 특수 환경부터 일반 건축 현장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축 현장의 사용 환경과 시장 특성을 반영해 △고기능 차별화 타겟형 △재도장·보수 시장 타겟형 △일반 수성 시장 강화를 위한 업그레이드 제품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고기능 차별화 타겟형 제품군에는 도로·산업·특수 바닥 환경에 대응하는 4종이 포함됐다. 겨울철 노면 결빙을 지연시켜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노루웨이 결빙방지재’를 비롯해 고하중 환경 바닥 보강용 ‘크린폭시 라이닝 마스터’, 정전기 관리가 필요한 산업 현장을 겨냥한 ‘크린폭시 대전방지 라이닝’을 선보였다. 1액형 비노출 방수재와 양면 규사 시트를 결합한 ‘블랙탄 AP/스킨시트-2000DS’ 시스템 공법은 내구성과 방수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고기능 방수 솔루션으로 제시됐다.

재도장·보수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은 기존 도막 리뉴얼과 유지보수 현장의 시공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성 하도 ‘클리어씰라(은폐형)’는 은폐력과 부착력을 강화해 기존 도막이나 초킹 면에서도 안정적인 마감 품질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하도·중도·상도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수성 방수재’는 단일 공정 시공이 가능해 공정을 단순화했으며, ‘수용성 바닥재 상도’는 다양한 바닥 소지면에 적용할 수 있어 신축 현장과 재도장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일반 수성 시장 강화를 위한 업그레이드 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순&수 수성 내부용 NEW 1급’은 은폐력과 마감 품질을 개선한 KS M 6010 2종 1급 규격의 내부용 수성페인트로, 주거 및 상업시설 실내 마감에 적합하다. 동일 콘셉트의 NEW 2급 제품도 함께 운영해 선택 폭을 넓혔다. 외부용으로는 ‘큐피트 수성 외부용 NEW 1급’을 선보여 대형 외벽과 공동주택 외부 도장 시장에서 수성 도료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범건축 신제품은 현장 환경과 시장 세분화 흐름을 반영해 타겟별로 구성한 전략적 라인업”이라며 “고기능 제품부터 재도장, 수성 시장까지 범건축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수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0]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세계스퀘어에 BTS 등장…컴백 기념 미디어아트 공개
  • "술잔 던졌나"…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재조사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넷플릭스 “전 세계 아미, 광화문서 하나로 모아…BTS 생중계, 역사적인 일”[현장]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 BTS 공연 앞둔 광화문, 26만 인파 예고…관심 쏠린 ‘이 보험’
  • 전쟁 나도 안 오르네? 추락하는 금값, 숨겨진 배경 셋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0,000
    • +0.93%
    • 이더리움
    • 3,22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161
    • +0.79%
    • 솔라나
    • 135,200
    • +1.81%
    • 에이다
    • 398
    • +1.02%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32%
    • 체인링크
    • 13,630
    • +1.04%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