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 코스메카코리아는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개 매수는 자체 자금으로 진행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브랜드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한 화장품 ODM 기업이다.
코스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아이오페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
코스닥 상장사 FSN은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연결분리를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수년간 사업구조 재편과 경영 효율화를 추진해 온 FSN은 이번 연결분리 마무리를 통해 기업가치를 저해하던 불확실성을 해소했으며, 실적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코스맥스가 서남아시아 및 중동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혁신 성분과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인도네시아와 비슷한 기후권 시장을 공략한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이달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6회 ‘코스맥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6’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매년 인
K뷰티 열풍 타고...선케어 등 기초화장품도 인기부진했던 중국 시장서도 韓 ODM 경쟁력↑올해 R&D‧글로벌 캐파(CAPA) 경쟁 본격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업계 쌍두마차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K뷰티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 수요가 전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늘면서 ODM사의 매출과 영업이익도
LG생활건강의 ‘오휘’ 남성 화장품이 브라질 대통령 방한 국빈 선물로 증정됐다.
LG생활건강은 최근 21년 만에 한국을 찾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가 전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NH투자증권은 24일 시지메드텍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한 가운데 치과 임플란트와 ECM 스킨부스터 등 두 개의 신성장 축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모회사와의 사업 시너지에 기반한 실적 성장 가속화가 전망된다는 평가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2930원이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국법인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고, 중국법인의 회복, 신시장 개척 등이 맞물린 결과다.
코스맥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3988억원, 영업이익 1958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1.6%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
피부과 전문의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6년 연속 대한민국 스킨케어 시장 1위(월드패널 조사 기준)를 지켜온 닥터지가 올해 새 글로벌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지는 창업자 안건영 박사가 어린 시절 겪은 화상 사고의 고통을 딛고, 자신과 같이 피부 고민을 가진 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브랜드다.
이번 모델 선정은 닥터지의 뿌리
배우 김도훈이 에스파 카리나와 관련한 스킨십 의혹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21일 김도훈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한 팬으로부터 “카리나 손대지 마”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김도훈은 “손을 댄 적은 없고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다”라며 “가려웠다”라고 정면 돌파에 나섰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6406억원, 영업이익 834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2%, 영업이익은 38.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0%로 전년 대비 1.5%p(포인트)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575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781억원, 영업이익
애경산업은 차병원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피부 장벽 기능 영향 규명’ 연구 성과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인 ‘대한피부과학회’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하고, 미생물별 피부 장벽 반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다. 애경산업은 본 과제를 통해 피부 장벽
LS증권은 20일 휴메딕스에 대해 스킨부스터 매출 확대와 비용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스킨부스터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판관비 부담 완화로 실적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구다이글로벌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밸류에이션)는 최대 10조원 규모로, 이는 천주혁 구다이글로벌 대표가 추진해 온 '한국판 로레알'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최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씨티, 모건스탠리 등을 상
역대 최장인 이번 춘절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 19만 명이 한국을 방문할 전망이다. 개별 여행객인 ‘싼커’의 소비 구조가 바뀌면서 전통적 ‘관광주’의 투자 지형도 변하고 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 이어지는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작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브라질 중심 K뷰티 고성장세스킨1004·라네즈 등 잇달아 진출“현지화·유통 다변화 등 맞춤 전략 필요”
국내 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세를 확장하면서 그간 주목받지 않았던 시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장품업계에서는 남미는 아직 신시장이지만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곳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들이 미용 의료기기 산업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령화와 외모 관리 수요 확대가 커지면서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기 때문이다. 다만, 국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 진출이 향후 밸류에이션을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 중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PE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이스라엘 미용 의료기기
40년 경력 케미스트 아버지와 브랜드 전문가 딸 ‘父女 경영’세럼·크림 2종 압축...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아름다움 지향
국내 뷰티 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젊음’에 대한 강박 대신 ‘시간을 대하는 우아한 태도’를 화두로 던진 신예 브랜드가 등장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40년 경력의 케미칼 R&D 전문가인 아버지의 기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이집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집트 내 한류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에 이어 올해 1월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화장품, 전기전자 등 소비재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