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 시민에 대한 ‘시민안전보험’ 이후 시민 67명이 4억53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공이 피해를 당한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경제적 도움이라는 보호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서울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서울시
하나손해보험은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피해를 보장하는 '하나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동학대피해(친족 제외) 민사소송 변호사선임비와 치료비, 후유장해 진단비를 보장한다. 보험료 1회 납입으로 1년 간 보장받을 수 있으며, 1년 보험료는 1~2만 원대 수준이다.
스쿨존, 어린이통학버스,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보장을 강화했으며,
스쿨존서 딸과 등원하던 엄마 차로 친 운전자구속영장심사 위해 인천지법 출석"진짜 못봤나"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17일 오후 늦게 구속 여부 결정
인천에서 4살 딸과 등원하던 30대 엄마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 운전자가 구속영장심사를 위해 17일 인천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쓴 채 법원으로 향한 A 씨는 "잘못을 인정하느냐,
4살 딸의 손을 잡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어머니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당시의 CCTV 영상이 공개됐다.
KBS가 지난 12일 공개한 영상에서 어머니 A씨는 오른손에 딸의 손을 잡은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두 사람이 횡단보도를 절반 정도 건넜을 때 맞은편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며 내려오던 승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제31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안’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에 따르면 지자체와 한전ㆍ방송통신사업자는 공중케이블 지상 정비사업에 2839억 원, 지중화 사업에 2514억 원 등 총 535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상 정비사업은 과거 단순 인구비례 물량 배분 방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가 자신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대법원장의 권한을 궁극적으로 없애 나가야 한다는 소신을 드러냈다.
28일 오전에 열린 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은 김 대법원장에 대한 논란과 관련한 질의에 집중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윤종섭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장기 유임을 두고 “(윤 부장판사가) 최장수 기록을 매년 갱신하며 대법관 임기
여야는 28일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논란 등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국민의힘은 최근 법관 인사 또한 거론하며 비판했다.
전주혜 의원은 "사법농단 의혹에 대해 유죄 심증을 밝힌 재판부는 새로운 역사를 쓰면서까지 유임시키고, 무죄 심증을 개진한 재판부는 교체했다"며 "이런 문제점에 대해 목소리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는 28일 "대법원장 사법행정권과 인사권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방세 체납과 관련한 허위 답변 논란에는 "송구하다"고 표명했다.
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법원장 인사 독점 문제를 지적한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 질의에 "대법원장 사법행정권과 인사권 총량·재량권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없애나가는 게 우리(사법부)가
기아 노사와 도로교통공단이 국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9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경기 광명시 소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최종태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아 노사는 MOU 체결을 계기로 도로교통공단과 기아 국내 사업장 내 교
4월 17일부터 도시부 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추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
이에 맞춰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전국에서 전면 시행한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통행이 잦은 도시부 지역의 차량 제한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km(소통상 필요한 경우 60km/h 적용 가능), 주
옛 상품들이 '부활'하고 있다. 레트로 열풍이 기성세대에는 추억과 향수를, 밀레니얼 세대에는 신선함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대에 어필하자 업계는 과거 단종됐던 제품을 속속 재출시하고 나섰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다 보니 '레트로피아'(레트로+유토피아) 바람이 거세졌고, 주력 소비층이 밀레니얼 세대로
팔도가 ‘뿌요소다’를 24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뉴트로 트렌드에 발맞춰 추억 속 음료를 소환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뿌요소다’는 1998년 출시돼 큰 사랑을 받았던 음료이다. 업계 최초로 아이들이 손에 쥐고 마실 수 있는 소형 페트병(245㎖)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그룹 ‘디바’의 ‘왜 불러’를 개사한 CM송과 재미있는 표정의 캐릭터
이르면 하반기부터 음주운전·무면허·뺑소니 사고 시 피해자에게 지급된 보험금 전액을 가해자가 사고부담금으로 내야 한다. 또 12대 중과실 사고 시에는 가해자의 수리비 청구를 제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
인천 한 초등학교 앞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우회전을 하다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가 구속됐다.
22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치사 혐의로 화물차 운전기사 A씨를 구속했다.
장기석 인천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전날인 21일 A씨의 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결과 “도주할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마포구 "김어준 7인 모임에 과태료 부과 안 하기로"
서울 마포구는 방송인 김어준 씨 등의 7인 모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마포구 관계자는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과태료 부과는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TBS도 해당 모임이 사적 모임이 아니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같은 주장은 해당 모임이 과태료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대형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18일 오후 1시 51분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 신광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A(11) 양이 25t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인 A양은 차량 아래 깔리면서 큰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A양을 발견했을 땐 이미 호흡과 맥박
서울시는 2019년부터 '스마트시티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성동구와 양천구에서 시민들의 생활불편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서비스’는 안전‧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빅데이터․AI․IoT 등 최신 ICT를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말한다.
성동구는 교통사고 위험이
서울시는 '2021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시설강화와 안전지원 등 대대적인 대책을 수립해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불법 노상주차장 417면 전면 폐지ㆍ과속단속 카메라 484대 설치했다. 불법 주정차와 과속 운행 등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을 제거했다. 올해는 불법 주정차와 과속에
정부가 향후 5년간 2조8500억 원을 들여 공중 케이블을 정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7일 ‘제30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제2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는 국민 생활 안전사고 유발, 도시미관 훼손 등 도시 곳곳에 난립한 전선ㆍ통신선 정비 사업을
서울시는 ‘민식이법’ 시행 10개월 만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가 0건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민식이법’ 시행 한 달 전인 지난해 2월 ‘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서울시 모든 초등학교 앞에 불법으로 운영되는 노상주차장 417면을 전부 폐지하고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단속했다.
불법 노상주차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