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숲해설가와 숲생태관리인 총 134명을 채용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숲을 찾는 국민에게 숲의 가치와 휴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전국 37개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근무할 숲
산림청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충추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숲은 나눔 씨앗이다’란 주제로 ‘제7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자연휴양림, 국유림, 수목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800여명의 숲해설가들이 참가해 국내 최고의 숲해설가 자리를 건 불꽃 튀는 경연을 펼치는 자리다. 또 숲해설 우수사례 발표와 숲해설 체험교구
중장년이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고려할 때 ‘취미’는 큰 영향을 끼친다. 취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좋아서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을 말한다. 은퇴 후 취미 생활을 즐기다 연계된 직업을 갖게 되면, 당신도 ‘덕업일치’(德業一致, 덕질과 직업이 일치한다는 뜻)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은퇴 후 취미 생활은 무료한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해
꽃이 필 즈음의 이른 새벽, 쪽을 잘라내 하루이틀 물에 우려낸다. 자연산 굴 껍질을 구워 만든 석회를 섞고, 잿물을 부어 발효시켜야 준비가 끝난다. 손등이 파랗게 물들 때까지 커다란 천을 쪽물에 담갔다 빼는 과정은 고된 빨래를 연상시킨다. 지난한 과정이 꽃피운 쪽빛은 탄성을 자아낸다. 철 따라 탈바꿈하는 자연 풍광, 20년 넘게 이어지는 장인의 열정 앞에
기계설계를 전공하고 소음, 방음 관련 사업을 해오던 곽종일(61) 씨는 중년을 지나며 건강과 노후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먼저 심신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요가 명상을 시작했는데, 그러던 중 숲이라는 공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숲을 벗 삼아 자연에서 요가 명상을 하면 좋겠더라고요. 기왕이면 나만의 즐거움이 아닌 다른 이들과도 나눌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