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가 순직기한 해양경찰 고(故) 이재석 경사 사고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청장은 언론에 배포한 공식 입장을 통해 “순직 해경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님의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사건의 진실규명과 새로운 해양경찰에 도움이 되고자 사의를 표명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옹진군에서 순직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고(故) 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과 동료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5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2인 1조 수색·구조 원칙에도 불구하고 이 경사가 홀로 구조 활동에 나선 사실을 보고받고, 초동 대처의 미흡이나 늑장 대응
‘국방부 2인자’ 신범철 전 차관 “특검에서 사실대로 얘기해”‘尹 격노설 전달’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4차 피의자 조사이종섭 전 장관, 참고인으로 출석 예정⋯피의자 전환 가능성
해병대 채 상병 순직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주말에도 주요 사건 관계자들을 잇달아 소환하며 전방위적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직권남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 숨진 해양경찰관 고(故) 이재석 경사에 대해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동구에 마련된 빈소에 조문을 보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한 조전에서 이 대통령은 “고인은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칠흑 같은 어둠 속 물이 차는 갯벌
에쓰오일, 순직 해경 유족에게 위로금 지원2013년부터 ‘해경영웅지킴이’ 협약
에쓰오일(S-OIL)이 구조 임무 중 순직한 해양경찰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에쓰오일은 12일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고(故) 이재석 경사(34)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 이재석 경사은 전날 새벽 3시 30분쯤 인천시 옹
국회는 11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과 더 센 3대 특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 정치 보복'이라고 반발하며 대규모 장외투쟁을 예고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이 재적 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 찬성 요건을 충족해 가결됐다. 이번 표결에 참여한 177명 가운데 173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수사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하기로 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11일 브리핑을 통해 “내란특검법 10조3항에 따라 주어진 수사 기간 90일로부터 30일을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사유를 국회와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6월 18일 수사를 개시한 내란특검팀의 1차 수사 기간은 이달 15일 만료
채해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수사 지연 의혹’과 관련해 김백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대변인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김 대변인의 참고인 조사를 위해 12일 특검에 출석해 달라는 통지문을 공수처에 보냈다.
공수처 측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2023년 8월 채해병 사건의 수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야당과 합의한 3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법에 대해 “기간 연장 그리고 규모를 다시 살펴봐야한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의가 최종적으로 결렬된 것으로 봐야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기간 연장에 대해서 다른 의견들이 있다면 그 의견을 따라야한다”며 “그리고
여야가 3대 특검법 개정안과 금융감독위원회 설치 문제를 두고 절충안을 마련했다. 국민의힘은 여당이 요구한 특검법 개정안 일부 수정에 동의하는 대신, 금감위 설치 관련 법 개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 같은 합의 내용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내란·김건희·순직해병
국방부는 10일 순직해병 특검 수사와 관련해 임기훈 국방대학교 총장(육군 중장)에 대해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임 중장은 수사 개시가 통보돼 특검에서 조사 중"이라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직무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추가 관련자들은 특검 수사 진행 상황을 고려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병 순
이종섭 측 “특검에 공식 출석요구서 교부·영상녹화 조사 희망”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10~11일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이종섭 최측근’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 11~12일 소환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17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참고인으로 부른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채해
롯데장학재단은 9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빌딩에서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전달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공무를 수행하던 중 순직하거나 부상당한 경찰관 및 해양경찰관 자녀 75명에 장학금 총 3억 원을 지원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 해양경찰관, 소방관, 직업
여야 원내대표는 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내란·김건희·순직 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법’ 수정 문제와 정부 조직 개편안을 논의했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여야는 당내 의견을 다시 수렴한 뒤 10일 오후 재회동해 이견을 좁히기로 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쟁점별
강릉지역 가뭄 피해 현장서 구슬땀 흘리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 전달이달 8일~12일, 소방공무원 위해 커피차 운영, 매일 음료 및 샌드위치 등 간식 제공
LS그룹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지역에서 급수 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LS 러브스토리(Love Story)’ 3호로 선정했다.
LS는 지난해부터 사회공헌 활
원 후보자 "'피해호소인' 용어 바람직하지 않아"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신청 기각 의견⋯"사과"경찰청과의 합동 성매매 단속·점검 재개 의지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여가부의 성평등가족부 확대·개편 의지를 밝히며 "성평등정책 총괄 조정과 거버넌스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3일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관련 의혹 수사를 확대하는 이른바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 해병 특검) 개정안을 이르면 다음 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등 이미 짜인 정기국회 일정을 감안해 정부조직법보다 특검법을 우선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25일 예정된 본회의까지 기다리
‘사건 현장 지휘관’ 최진규 출석⋯“성실히 조사 임할 것”2일 박진 전 인권위 사무총장·박정훈 대령 등 조사 예정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60일간의 1차 수사 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2차전에 돌입했다. 이른바 ‘VIP 격노설’의 실체를 상당 부분 규명한 가운데 이번 주 국가인권위원회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특검, 방첩사 보고ㆍ지시 여부 규명에 초점'VIP 격노설' 포함 임 前사단장 제외 지시 등 확인 예정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30일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한 대통령실·국방부 외압 및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그는 사건 당시 군 정보기관인 방첩사령부를 지휘하던 책임자다.
황 전 사령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