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그린·중계주공4단지 찾아 현장 여건 진단계획 수정·보완 줄여 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
서울시가 재건축 대상지를 직접 찾아 정비계획을 검토하는 '현장 맞춤형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처음 시행한다. 서류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지형과 교통 여건 등을 계획 초기부터 점검해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5일 노원구 중
황은정 ‘법무법인(유한) 원’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팀 변호사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창작한 그림, 소설, 음악 등은 “인간”의 창작적 표현물이 아니므로 저작물로 보호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많이 접했을 것이다. 사람이 입력하는 프롬프트는 기본적으로 최종 산출물의 주제와 컨셉 등 저작권법이 보호하지 않는 아이디어에 해당하고 프로그램이 이를 해석하여 사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동산 거품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한국도 ‘잃어버린 20년·30년’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2022년 이후 인허가와 착공 감소로 ‘공급 절벽’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하면 법과 제도까지 손질해 택지를 확보하는 등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
사회적 약자 위한 ‘쉬운 판결문’ 확대 나선 법원서울행정법원, AI 활용 시연회…법관 작성 부담 낮춰
사법부가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판결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된 ‘이지리드(Easy-Read·이해하기 쉬운)’ 판결문을 선보인 가운데,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사의 작성 부담을 줄이는 등 이지리드 판결문 확산에 나서고 있다.
11일 본지
2038년까지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가 연 4.5%씩 감소함에 따라 총 천연가스 기준수요가 2038년까지 연평균 1%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공공 중심의 비축체계에 민간 직수입자 참여를 확대하고, AI 기반의 실시간 수급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가스수급위원회
석유화학 사업재편 관련 '대산 1호' 기업결합 건 심의 절차가 개시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롯데케미칼, 롯데대산석화,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케미칼이 석유화학 사업재편(대산 1호)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업결합 건이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위원회에 심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각성제 계열 마약류 국제 가이드라인을 올해 12월 발간한다.
1일 식약처에 따르면 UNODC와 식약처는 메트암페타민(필로폰), 엑스터시(MDMA), 코카인, 메틸페니데이트, 케치논 등 각성제 계열 약물을 대상으로 마약류 의존성 평가에 필요한 △실험동물 종류와 장비 구성 △시험원리와 상세한 시험방법 △결
LG CNS는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 및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을 앞세워 공공 업무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였다.
23~2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LG CNS는 에이전틱
문화도시 5년 차 밀양 현장 찾아 점검청년 창업가 만나 로컬 콘텐츠 육성 강조“K컬처 기반으로 세계시장까지 확장해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경남 밀양 지역 서점 관계자들을 만나 “동네 책방이 의미 있는 존재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이 중간에서 새지 않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지역 서점 대표들은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과 학교 도서 구매 구조 문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올해 개인위치정보사업을 하려는 사업자에 대한 등록 심사 계획을 밝혔다. 심사를 연 4회로 늘리고 사업자에게 소명 기회를 제공해 서면 심사의 한계를 보완하는 내용이 담겼다.
방미통위는 개인위치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자가 원활하게 위치정보사업자 등록을 신청, 접수할 수 있도록 하는 ‘2026년 개인위치정보사업 등록 적정성 검토 계획’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병오년 신년사 발표업무 방식 재정비·지속 성장 기반 확립 등 경영 방침 제시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발판 삼아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자”
정지선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올해도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정부가 공공기관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공공기관의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지속가능 경영을 추구하기 위한 해당 가이드라인은 ESG 3대 분야의 총 37개 핵심지표
한·미 양국이 디지털 서비스 관련 법·정책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이나 ‘불필요한 규제’를 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독점규제법과 거래공정화법으로 구성된 이른바 ‘온플법’의 국회 처리에 제동이 걸렸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독점규제 및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
고립위험가구 2937곳 발굴⋯6617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서울시의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전담기구)’가 고립 위기에 처한 2900여 가구를 발굴하고 6600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서울시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종합 계획’에 따라 4월 64개 종합사회복지관을 전담기구로 지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전담
언제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전환비율은 항공 적립·제휴 마일리지 이원화“마일리지 소비 편의성과 기회 확대 노력”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에도 10년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현행대로 유지한다. 탑승 마일리지 전환 시에도 1대1 비율로 전환할 수 있게 해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
최근 산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건설업계가 AI 활용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휴먼에러를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안전 관리 강화와 주택상품 경쟁력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오픈 AI의 기업용 AI 솔루션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서울 종로
급변하는 대전환 시대, 우리 교육의 성과는 어떻게 진단되고 있을까. 한국교육개발원(KEDI) 창립 53주년을 맞아 열린 제221차 교육정책포럼에서는 초‧중등부터 고등교육까지 교육 전반에 대한 성찰과 함께, 양적 지표를 넘어 학생의 성장과 질적 성과를 담아낼 새로운 평가체계의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26일 ‘대전환 시대의 교육성과’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신증권은 29일 삼성전자에 대해 테슬라와의 대규모 파운드리 수주 계약으로 사업 경쟁력을 향한 시장 우려가 완화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2nm 포트폴리오 확대와 3nm 가동률 개선, 견고한 4nm 가동률, 8nm와 이미지센서(CIS)
한국의 저출산은 인구정책 실패의 결과다. 우리와 경제·사회·문화적 배경이 비슷하고 합계출산율 감소세가 이어지는 다른 국가에서도 출산율이 한국만큼 낮은 경우는 드물다. 최근 출산율 반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책과 통계 수치 변화의 시차를 고려할 때 정부 정책의 효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다수다. 전문가들은 출산율이 더 이상 떨어지기 어려울 만큼 떨어
'끼워팔기' 의혹받은 구글...'자진 시정 방안' 제출프리미엄라이트 월 8500원 요금제 출시 예정의견수렴, 전원회의 심의 후 동의의결 최종 결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에 유튜브뮤직을 끼워팔았다는 혐의를 받은 구글이 내놓은 신규 구독 상품 출시 관련 동의의결안을 두고 관계부처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구글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퇴직 후 재취업 과정은 녹록지 않다. 경력이 무색할 만큼 퇴짜 맞은 이력서가 쌓여가고, 면접 기회는 좀처럼 잡기 힘들다. 그마저도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 일쑤. 열심히 살아온 인생인데 뭐가 잘못된 걸까. 그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없다면,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단계다. 이에 재취업 상황별 전문 컨설턴트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장년 구직자의 행태를 짚어보고, 그
포크 음악 시대의 막바지였던 1980년, ‘슬픈 계절에 만나요’를 발표해 추억의 대명사로 각인된 가수 백영규. 이후로도 그는 제작자,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라디오 프로그램의 디제이라는 현업들을 꾸준하게 지켜나가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다양한 삶의 경험과 노하우들을 하나로 모아 만든 청춘의 추억 ‘백다방’을 론칭해 업계로부터 ‘제대로
자기를 소개하기 위한 문서들이 많다. 자기소개서, 이력서, 포트폴리오 등이 있고 프로필 사진도 그중에 하나다. 동년 기자라면 응당 프로필 사진이 필요하다.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소위 증명사진보다 자기의 특징이 잘 표현된 프로필 사진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자기 홍보 시대를 살고 있어서 더 그렇다.
프로필 사진은 단정한 정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