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송서 첫 간담회…연말까지 품목·업종별 의견 수렴수산보조금·일본산 수입 규제 유지 등 현장 우려 논의
해양수산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따른 수산물 시장 개방을 우려하는 어업인들의 의견을 듣는다. 새우업계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품목·업종별 간담회를 열어 예상되는 피해와 필요한 대응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
해수부는 6일
대우건설이 경기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연말까지 추가 수주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 경신에 나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올해
농림축수산 75개 단체 공동 대응…10월 대규모 집회 예고사과·배 검역부터 축산물 추가 개방까지 생산기반 위축 우려어업계는 수입 경쟁·유류비 부담 걱정…해수부 29일 간담회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에 농어업계가 식량주권과 생존권을 내걸고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수산 분야 75개 단체가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가입국 수산물 평균 개방률 99.4%…한국 기체결 FTA는 87.8%해수부, 29일 어업인 간담회…10월부터 5개 권역으로 확대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와 관련해 수산물 시장 개방과 어업용 면세유 지원 제한 가능성 등에 대한 어업계 의견을 듣는다. 기존 가입국의 수산물 평균 개방률이 99.4%에 달하는 가운데 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61곳서 농·축·수산물 등 최대 30% 할인 행사
서울시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의 할인과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8일 서울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61곳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42곳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2026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두나무와 서울중기청, 소진공은 서울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협약의 첫 실행 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밤사이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시장에서 큰불이 나 활어동이 전소됐다. 불은 약 4시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3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29분께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오징어 위판량 66.5%↑·위판금액 130.8%↑고등어 수출액 313% 급증에도 면세유 가격 1년 새 79% 상승
오징어 거래가 급증하고 고등어 수출이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일부 수산물 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지난해보다 80% 가까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창동 K-엔터타운·DDP K-컬처창조타운 조성고도지구 규제 완화로 3500세대 즉시 공급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문화·콘텐츠 인프라 집중 조성하는 ‘컬처노믹스’와 도시계획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강남북 균형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 권역별 지역내총생산 격차가 최대 4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정체된 강북을 서울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 직통 연결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이 형성된 지역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
상식은 이렇다. 빚을 줄이려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투자를 멈추고, 사업을 접고,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줄여야 숫자가 내려간다. 수원특례시가 그 상식을 뒤집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29일 마무리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 수원시의 채무는 1428억 원. 3년 전인 2021년 3712억 원의 절반도 안 된다. 57% 감소. 그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사업과 서울·대구 환경시설 등 5개 민간투자사업 민간투자심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통과했다.
17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임기근 기획처 차관은 이날 오후 '제3차 민투심'을 열고 환경·물류 분야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이번 민투심에선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사업의 민간투자 대상시설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고환율·고유가에 물류비·수입품 가격 부담↑대형마트, 혼재적재·벌크업 물류 방식으로 대응이커머스업계, ‘최단 경로’에서 ‘묶음 배송’으로 전환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유통업계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 치솟는 유가와 고환율이 단순 비용 상승을 넘어 상품 구성과 물류 전략까지 흔들며 수익 구조 전반에 부담을 키우고 있다.
5일 유통업계
스위스 “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기업들 “불확실성 제거 환영”관세 인하로 경제 성장률 상승 전망
스위스 정부는 기존 39%에서 15%로 인하된 미국의 관세가 양측의 협상이 타결됐던 지난달 14일부터 소급 적용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위스 정부는 성명을 통해 “다시 미국 시장에서 유럽연합(EU)이나 다른 교역 상대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모아타운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총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금액은 1982억 원이다.
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뜻하며 모아타운 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위판장 현대화·온라인 경매·직매장 신설로 유통비용 10% 절감 목표AI 품질판별·전자송품장 도입해 가격 변동 완화…“소비자 신뢰 높인다”
정부가 복잡한 수산물 유통망을 대대적으로 손본다. 위판장과 도매시장 등 6단계로 이어지던 유통구조를 4단계로 줄이고, 온라인 경매와 직매장 등 새로운 유통망을 도입해 유통비용을 낮춘다. 산지에서 식탁까지의 거리를
서울시의 상암 재창조 마스터플랜에 담긴 '펀 시티(Fun City)' 선도사업 대상지인 문화비축기지가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을 만난다.
18일 서울시는 그동안 이용이 저조했던 문화비축기지를 민간과 공공이 함께 개선해 대중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예술 분야 코어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20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세계적인 음악 축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전통시장 내 주소기반 자율주행 순찰로봇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행정안전부의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공모사업에 동대문구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진행된다. 전통시장 내 입체 주소를 구축하고 서울시 S-Map 데이터를 활용해 복잡한 실내·외
민주당, 처리 순서 바꿔 방송법부터 우선 상정 나서국힘, 필리버스터로 저지…5일 오후 4시께 종료 예상노란봉투법·상법개정안, 21일 본회의로 넘어갈 전망지역화폐법·양곡관리법·농수산물가격안정법은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3법을 최우선 처리하기로 하면서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과 상법개정안은 8월 임시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국민의힘이 필
서울 자치구, 주말 맞아 다양한 축제 마련해마포구, ‘골목상권 봄 축제’로 상권 살리기서초구 ‘한‧불 음악축제’로 양국 문화 교류성동구 ‘뮤지컬 페스티벌’ 볼거리‧먹거리 가득
서울 마포구는 14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레드로드 R1 광장에서 ‘마포 골목상권 붐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홍보 부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최대 30% 할인! 추석 직거래장터 서울광장에 왔추(秋)~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인 ‘추석맞이 서로장터’를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9
기분 좋지 아니한가. 무표정하지도 소란하게 호탕하지도 않은, 빙그레 웃는 남도의 섬. 섬은 그렇게 여행자를 맞는다. 뭍과 다르게 섬을 달리다 보면 바다가 있고, 조금 더 달리면 물 빠진 뻘이 나타나고, 저 건너편으로는 또 다른 작은 섬이 오도카니 물속에 잠겨 있다. 바닷바람에 실려오는 비릿한 갯내음이 벌써부터 가슴을 뛰게 한다.
해신(海神) 장
한적하고 조용했던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의 옥상 텃밭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작은 상자 텃밭에 심어놓은 배추가 제대로 크기가 무섭게 배추벌레에 점령당해버렸다. 어찌나 많은지 걷어내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초보 도시농부는 애벌레를 잡는다고 열성을 다하지만 꿈틀거리는 생명체 앞에서 담대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싶었다. 도시농부는 낭만이 아니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