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통일부 장관, 정우택 국회 부의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송석준 의원이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빈소가 마련된 지 이틀째인 16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주요 정치인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다만 '조문 최소화'를 천명한 윤 대통령의 뜻에 따라 전날보다는 다소 한산한 분위기다.
상주인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부터 빈소를 찾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조문객들도
수출금융 지원 방식, 공공과 민간 협력 모델로 개편‘수출기업 판로 확대’ 해외 대형프로젝트 수주 지원
국민의힘과 정부는 10일 국내 수출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수출금융 규모 41조 원에 신규로 22조 원을 추가해 총 63조 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국내 기업들에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대책이다.
당정
올여름 전국 곳곳에서 극심한 폭우 피해가 발생하면서 여당은 문재인 정부 시절 수립된 하천 및 물 관리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예정이다.
그중 하나로 ‘물관리일원화’가 표적이 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환경부로 이관된 물관리 업무를 국토부로 재이관하는 안을 검토하겠다는 게 여당의 설명이다. 오송 지하차도 사고와 괴산댐 범람 등 최근 잇따른 수해 피해의
리볼빙 잔액 6월 7.3조…2월 후 최대3개월 연속 늘어 개인신용 하락 우려금융당국 "충당금 적립 등 감독 강화"
카드업계의 결제성 리볼빙(일부 결제금액 이월약정) 이월잔액이 석 달 연속 증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리볼빙 잔액 증가에 대해 감독·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6월 기준 리볼빙 잔액은 7조2698억 원으로,
김진표 국회의장이 3일부터 6박 8일 간의 헝가리-체코 공식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11일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양국 지도자들과 만나 배터리와 자동차, 원자력 분야 경제협력 확대 방안 모색, 현대차 등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 촉구에 집중했다.
김 의장은 3일(이하 현지시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 도착, 나흘간
국민의힘과 정부는 2분기(4∼6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의 인상 결정을 더이상 늦출 수 없다면서도 급격한 인상으로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제시한 자구안과 관련해선 임금 동결 등 논의 과정을 더 지켜보기로 했다.
정부·여당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전기·가스요금 관련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
2분기(4∼6월) 전기·가스 요금 인상을 오늘(15일) 결정한다.
당정은 이날 당정협의회를 통해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제시한 자구안의 적절성을 검토한 뒤 전기·가스 요금 인상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3월 31일 국민 부담 최소화 원칙을 명분으로 인상 발표를 미룬 지 46일 만이다.
앞서 한전과 가스공사는 이번 요금 인상 결정을 앞두고 임직원 임금
與, 15일 최고위원회의서 보궐선거 선관위 구성태영호 후임에 중진·친윤계·호남권 등 의견 분분당 관계자 “중진 여부 중요치 않아…혁신적 인물 되면 좋을 것”강민국, 후보군·단수 추천 여부 두고 “정해진 바 없다” 일축
국민의힘 태영호 전 최고위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여당 최고위원직 보궐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후보군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중진·친윤계
여야 의원들이 ‘국회의원 축구 한일전’을 위해 1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 의원 24명은 13일 열리는 한일의원 친선 축구 경기 참석을 위해 이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일정은 2박3일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인 5선 정진석 의원과 4선 김학용, 3선 이헌승·조해진, 재선 김석기·송석준,
국민의힘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0억 원대 가상자산 보유 논란’에 맹공을 가했다. 이날 정무위 전체회의는 애초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폭락 사건’ 현안질의를 위해 열렸으나, 김 의원 가상자산 논란도
윤창현 국민의힘 정무위원은 “(김 의원이) 숨겨둔 게 너무 많다”며 “설명도 너무 앞뒤가 안 맞
전셋값 하락과 수요 감소로 전세금 미반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임대인의 퇴로 격인 전세반환대출(전세퇴거자금대출)은 규제에 막혀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다. 한시적으로라도 이를 허용할 경우 전세금 미반환 사태를 막을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지만 정부와 시중은행 모두 난색을 표하고 있어 전세금 반환을 앞둔 집주인의 사면초가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인재 유출 방지·해외 인재 유치 전략 필요‘신속 영주권 제도’ 등 인재 유치 방안 제시美 반도체지원법 독소조항 타개책 논의도
“반도체 전쟁은 경우에 따라서는 100년 전쟁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인재가 필요합니다. 확보된 인력만큼 매출액도 비례합니다.”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반도체 전문가인 양향자 의원(무소속)이
정부 보험설계사 보호법안 약속에제재 합리화 보험업법 개정안 발의
국회에는 보험설계사를 옥죄는 법안과 과도한 제재를 합리화하자는 법안이 혼재돼 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2월 보험사기 혐의로 형사판결을 받은 설계사의 자격을 즉각 중단할 수 있도록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보험설계사의 보험사기로부터 금융 소비자 추가 피해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열린 이 행사에는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경희 이천시장, 조기주 이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천시 안흥동 176번지에 위치한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는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유휴부지에 학생들
尹 "R&D와 세제 지원해 2030년 미래차 3강 도약"대통령실 "현대차, 정부 전략 맞춰 전기차 24조 투자""상반기 미래차 종합대책, 인력 양성까지 전반 대책"尹 '경기 남부 첨단산업 거점' 'GTX 신속 개통' 거듭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기아 공장을 찾아 2030년까지 전기차 생산능력을 5배로 높이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가 24만9000명(잠정)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 시군구 절반 이상에서 연간 출생아 수가 1000명 미만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 곡성과 경북 영양·울릉군의 출생아 수는 50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5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세종시·제주도 등 228개 지역 중 약 60%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3·8 전당대회 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 3000명가량이 몰렸다.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이 자리가 전당대회장인지, 캠프 개소식인지, 들어올 때부터 전당대회장 입구에 들어온 것 같았다”며 칭송했다. 김성원·김영식·김학용·류성걸·박수영·배현진·송석준·양금희·윤주경·윤창현·이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