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세광 대표)의 선택은 이번에도 통했다.
손 대표가 두 달 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에코플라스틱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0% 증가했고 주가도 50% 가까이 급등했다.
유럽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부품 업체인 에코플라스틱의 해외법인 성장도 두드러지고 있어 실적을 기반
주식시장에서 거액의 개인투자자인 이른바 '슈퍼 개미'들이 보유주식의 시세 차익 외에 배당금 수령으로도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주식 농부'로 불리는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8개 상장사 중 배당을 실시한 7개사에서 올해 받는 배당금만 7억8천400만원에 달하는 것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가 에코플라스틱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손 대표는향후 2~3종목에 대해 추가로 지분 공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손 대표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에코플라스틱 지분 5.02%(95만2948주)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티플랙스 5.13%(86만475
최근 단순 투자를 넘어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지분을 대거 매집하는 '슈퍼개미'(거액 개인투자자)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슈퍼개미는 자금력을 바탕으로 주주 행동주의를 실천해 기업의 경영상태가 개선되는 순기능도 있지만,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주가 변동성이 커지며 소액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개인투자자가 2주 새 상장사 5곳에 주요주주로 등극했다.
대구 소재 섬유업체 세광 대표인 손명완씨는 NI스틸, 한국경제TV, 동원금속에 이어 영화금속, 티플랙스에 대해 지분 보유 신고를 했다. 이는 공시상 드러난 보유 지분 가치만 1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최근 주요주주 등극에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현대모비스, 41억원 규모 주식 소각 결정
△롯데푸드, 한국네슬레 주식 50% 취득 결정
△[조회공시]대아티아이,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시스템 관련 수주보도
△브리지텍, 지난해 4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비 52% 증가
△브리지텍, 주당 150원 결산배당 결정
△영화금속 “손명완 세광 대표, 236만195주 장내 매수”
△[답변공시]대아티아이 “
티플랙스는 지난 14일 손명완 세광 대표가 티플랙스 주식 86만475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2020원으로 이로써 손 대표의 티플랙스 보유 지분은 5.13%가 됐다.
손 대표는 보유 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의 사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경영목적에
영화금속은 지난 23일 손명완 세광 대표가 영화금속 주식 236만19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1215원으로 이로써 손 대표의 영화금속 보유 지분은 5%가 돼 보고의무가 발생했다.
손 대표는 보유 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의 사항에 대헤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며 “회사
한국경제TV가 손명완 세광 대표가 5% 이상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4거래일 만에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33분 현재 한국경제TV는 전거래일 대비 0.83%(15원) 상승한 1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손명완 세광 대표는 이날 공시를 통해 한국경제TV 주식 163만
[종목돋보기] 대구 소재 섬유업체인 세광의 손명완 대표가 NI스틸 보유 주식 5% 이상을 확보하며 경영 참여에 나섰다. 손 대표는 저평가된 기업들만 대상으로 하는 ‘가치투자’ 철학으로 동양철관에 이어 NI스틸에도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손명완 대표는 지난 10일 NI스틸 주식 167만7228주(지분율 5.90%
NI스틸이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1시31분 현재 NI스틸은 전일 대비 1.96%(35원) 상승한 1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크게 증가하면서 전날보다 795% 가까이 증가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NI스틸은 이날 장중 공시를 통해 손명완 세광 대표가
갑을상사그룹 계열의 강관 제조업체인 동양철관에 경영 참여를 표방한 개인 대주주가 등장해 향후 경영권 변동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개인주주인 손명완씨는 이날 제출한 동양철관 ‘5% 주식 등의 대량보유 및 변동 신고서’를 통해 동양철관 주식 350만여주를 매수, 현재 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동양철관에 경영 참여를 표방한 개인 대주주가 등장해 향후 경영권 변동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개인주주인 손명완씨는 이날 제출한 동양철관 '5% 보고서'를 통해 경영 참여 목적으로 동양철관 주식 350만여주를 매수, 현재 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