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지 소유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20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 토지 소유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11일 ‘2024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공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통계는 전국 지자체가 등록한 지적공부 자료(토지·임야대장)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2006년 첫 공표 이
산림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도 ‘산주 직접조림사업’ 신청이 가능하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임업직불제 등 임업인에 대한 지원사항이 확대되면서 산주가 직접 산림을 경영하고자 하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산지가 소재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야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직접 나무를 심고 경영하기를 원하는 산
정부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올해는 신청 대상자의 70%인 91만 명을 대상으로 간편신청이 이뤄질 전망이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21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송1리를 찾아 기본형공익직불금 비대면 1:1 신청을 안내했다. 이장단 및 마을주민과는 기본공익직불제도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전국 토지 소유자 수가 직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의 '토지소유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토지를 보유한 인구는 1877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1851만 명 대비 1.5% 증가한 수치다.
가구별로는 총 2371만 가구 중 62%인 1470만 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60% 이상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토지 거래 회전율은 서울이 가장 낮고 세종시가 가장 높았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말 기준 2248만 가구(주민등록세대) 중 1379만 가구(61.3%)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1351만 가구 대비 2.0% 늘어난 규모다. 토지 보유 가구는 해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공익직불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은 결과 115만 건이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자격요건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익직불제는 기존의 직불금 제도를 통합·개편한 것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의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국민 3명당 1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일 국토교통부는 2017년 12월말 기준 토지.임야대장에 등재된 지적전산자료와 주민등록전산자료를 연계해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작성․공표했다.
토지 기본현황을 보면 국토 총 면적은 5년 전인 2012년에 비해 175.7㎢가 증가한 10만364㎢로, 이중 민유지가 51.3%인 5만1517㎢로 가
최근 4년 동안 중국인 소유의 제주도 땅이 4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서울 강서을)이 제주특별자치도로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읍·면·동 외국인 토지 점유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토지 현황은 1만1388필지 2141만㎡로 집계됐다.
이중 중국인이 보유한 제주도내 토지는 7279필지
중국인이 소유한 제주도 땅 면적이 5년 새 6배나 증가했다. 부동산투자이민제, 투자진흥지구지정특례 등 각종 혜택을 늘린 데 따른 것으로, 난개발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제출받아 7일 공개한 ‘최근 5년간 읍·면·동 외국인 토지 점유현황’에 따르면, 외국인 소유 토지는 201
한국농어촌공사는 20~30대 젊은 귀농인을 위한 농지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힘쓰고 있다.
공사는 농지 및 과원규모화사업, 농지매입비축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 등 4개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업 경영을 희망하는 20~30대 청년에게 임대·매매 형태로 농지를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30세대 농지지원 규모는
이투데이-농촌진흥청 공동기획
“밭작물 농사가 논농사에 비해 훨씬 소득이 높은 상황에서 밭농업 기계화는 반드시 실현시켜야 할 과제다.”
밭농업 기계화의 필요성에 대한 농촌진흥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국가 전체 쌀농사 수익은 2002년 10조1000원에서 2012년에는 8조2000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밭농사는 13조원에서 20조원대로
두산건설이 '두산분당센터' 건립을 위해 1011억 규모의 토지를 계열사에 매각한다.
12일 두산건설은 오는 13일 두산중공업 등 5개 계열사에 1011억8400만원 규모의 부동산 매도 관련한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이 소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 부지가 대상이며 두산중공업이 443억7900만원, 두산 284억원,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그룹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두산분당센터(가칭)’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가 건립되는 곳은 두산건설이 소유한 정자역 인근 부지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7월 성남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곳에 두산 계열사가 입주하는 빌딩을 건설하기로 했다.
두산건설은 MOU에 따라 올해 상반기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공해 2019년
◇ 2차 베이비붐세대 무주택자 70% '집 살 경제력 없다'
40대의 2차 베이비붐세대(1968~1974년생, 605만명 추정)들이 자산이 적고 부채가 많아 LTV·DTI 완화에도 주택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차 베이비붐세대의 자산 규모는 평균 3억995만원 수준으로 1차 베이비붐세대(4억2261만원)보다 매우 적은 편이며, 전 연령대
서울에서 중국인들이 사들이는 토지가 매년 늘고 있으며 현재 보유분은 14만㎡로 조사됐다. 또한 전체 외국인이 보유한 서울 토지가 여의도 크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토지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외국인은 서울에서 여의도 크기(윤중로 안쪽 2.9㎢)에
서울에서 중국인들이 사들이는 토지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외국인이 보유한 서울 토지가 여의도 크기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중구1)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토지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외국인은 서울에서 여의도 크기(윤중로 안쪽 2.9㎢)에 육박하는 260만
제주도에 중국들인의 부동산 투자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중국인이 취득한 제주도 토지 규모(누계기준)는 올 1분기 말 현재 322만948㎡로, 외국인들이 사들인 전체 토지(1106만3512㎡)의 29.1%를 차지했다. 제주도 전체 면적(1849.2㎢)으로는 0.17%를 차지해 1년 전(0.12%)에 비해 상승했다.
필
국토교통부는 2013년말 기준으로 외국인의 국내 토지 소유면적은 2억 2593만㎡(225.93㎢)로 국토면적 10만188㎢의 0.2%를 차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금액(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32조 4424억원에 해당한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 국내 토지 소유면적은 직전년보다 28만㎡ 줄어든 규모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가
올해 1분기 외국인의 국내 토지 소유면적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분기 외국인의 국내 토지 소유면적은 총 2억2670만㎡로 전 국토면적의 0.2%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외국인들이 264만㎡를 취득하고 215만㎡를 처분하면서 지난해 말 대비 49만㎡(0.21%)가 증가한 수치다.
금액으로는
지난해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토지의 면적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토지 소유면적이 2억2621만㎡, 금액(공시지가 기준)은 32조3532억원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전 국토면적(10만148㎢)의 0.2%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면적으로는 2011년말 대비 431만㎡(1.9%) 증가하고, 보유
국토부, 2024년 토지소유현황 통계 발표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소유자의 연령대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다만 실제 땅 면적과 가치에서는 60대가 우세했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토지 면적은 4만6257.8㎢, 총 가액은 4025조4941억 원였다. 면적과 토지 가액 기준으로 가장 큰 비중을
국토부, 2024년 토지소유현황 통계 발표
토지 소유자 중에 50대 남성이 253만 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부터 80세 이상까지의 시니어층은 우리나라 전체 토지의 70%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토지소유자 수는 1965만 명으로 전년(1903만 명)보다 62만 명 늘었다. 통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