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사고는 오후 2시32분께 발생했으며 현재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가 한쪽이 내려앉은 상태"라며 "현재 구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 권역별 모자의료 네트워크 연내 전국 구축 수도권 편중 '중증 모자의료센터' 전국 6개소로 확충 의료사고 국가보상 산모 중증장애까지 확대…형사부담 대폭 완화
정부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실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해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모자의료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 구축한다.
또한 의료진의 사법 리스크를 덜기 위해 불가항력적
피지컬AI 기반 무인로봇 핵심과제 연속 수주해 혁신 선도무인로봇 통합 관제·디지털 트윈 시뮬레이터 개발 나서“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피지컬AI 기술 고도화에 총력”
현대로템이 피지컬 AI 기반 무인로봇 핵심 국책 연구개발 과제를 잇달아 수주했다. 무인 플랫폼을 자연어로 통합 제어하는 관제 시스템부터 가상환경에서 로봇 성능을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터까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 기부 중심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봉사와 환경보호, 문화유산 보전에 참여하도록 하면서 ‘생활 속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은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을지로입구역 연결 335m 유휴공간미디어아트·K패션·K팝 팝업 결합한 ‘펀스테이션’ 추진
40년간 숨겨져 있던 서울광장 지하 유휴공간이 10월 K콘텐츠 기반 문화·체험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과 연결된 대규모 지하 공간을 미디어아트·K패션·K팝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형 체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
전남 해남에서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연합뉴스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 중이던 교육생 20대 A씨와 교관 20대 B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기체의 한쪽 날개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 약 4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에 있는 영국 항공우주 부품업체 GKN 에어로스페이스 생산 시설에서 메틸 메타크릴레이트(MMA)가 과열되며 유해 가스가 누출됐다.
소방 당국은 화학물질이 담긴 탱크가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
청와대가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22일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현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하여 감찰에 착수했다"라고 공지했다. 감찰 사유는 개인 비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해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전날 화성시 주관으로 실시된 ‘2026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4조에 따라 행정안전부, 각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주관해 실시하는 재난 대응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 아래 화성시청,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21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1km에 대한 정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진행된다. 정부는 공사장 안전 분야와 시공·건설 분야 등 2개 분야, 3개 조로 구성된 정부합동점검단을 꾸렸다. 점검단은 총 40명 규모다.
점검단에는 국토부와 행안부를 비롯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전기차 화재 등 신종 재난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과 입주기관, 관할 소방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실전형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21일 본점 3층 강당과 1층 야외 공간에서 상반기 소방교육 및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사옥 시설관리 운영사, 입주기관 관계자, 관할 소방서
서울시가 화재 때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캡슐형 호텔과 도미토리 등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소방시설 보강, 통합관리 체계를 추진한다.
21일 서울시는 숙박업소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숙박업소 화재 안전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관광 도시의 경쟁력은 단순
6·3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본격적인 13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각 후보는 이날 이른 새벽부터 출정식과 거리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선거사무소 앞인 구포대교 사거리에서 ‘무적함대 출정식’을 열고 첫 공식
서울시가 소규모 숙박업소 안전 관리에 나선다. 화재 때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캡슐형 호텔과 도미토리 등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소방시설 보강, 통합관리 체계를 추진한다.
21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 시내 숙박업소 7958곳 중 90% 이상이 스프링클러를
‘에어리스 타이어’ 기술 개발·특허 성과국방·소방 로봇부터 우주·항공 분야 확장
한국타이어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에어리스 타이어 기술 개발 및 특허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 발명을 기념해 1957년 제정된 국가
사측, 필수유지인력 7087명 투입 요구파업 현실화에 공급망 긴장 고조
삼성전자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생산 차질과 공급망 혼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공정 특성상 일부 라인만 멈춰도 전체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업계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다만 안전·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필수 유지 인력은 정상 근무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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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21일 대구 EXCO에서 전국 소방본부 정보통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 상반기 소방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고품질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정보통신과장과 차세대TF팀장을 비롯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 총 58명이 참석해
한국항공우주(KAI)가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재난 구조 활동에 특화된 수리온 수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KAI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코트라 소방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400개 업체가 1500개 부스 규모로 참
전날 법원 판단에 따른 조치노조 “비조합원 우선 배치하라”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측이 파업 기간에도 7000여명의 근로자가 안전·보안 업무를 위해 정상 근무해야 한다는 입장을 노조 측에 전달했다. 법원이 안전 보호시설 유지 등을 이유로 필수 인력 운영 필요성을 인정한 데 따른 조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도내 산불 21건에도 사망자와 대형산불 없이 대응을 마무리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2026년 봄철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운영한 결과, 산불 21건이 발생했으나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산피해는 약 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발화 원인은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