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서 교육용 경비행기 추락⋯교육생과 교관 등 2명 중상

입력 2026-05-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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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에서 초당대학교 소속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2016년 이착륙 훈련 중 활주로 충돌사고가 발생했던 동일 기종의 모습. (출처 국무총리실(항공철도사고조사委))
▲전남 해남에서 초당대학교 소속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2016년 이착륙 훈련 중 활주로 충돌사고가 발생했던 동일 기종의 모습. (출처 국무총리실(항공철도사고조사委))

전남 해남에서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연합뉴스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 중이던 교육생 20대 A씨와 교관 20대 B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기체의 한쪽 날개가 심하게 파손됐지만, 추락으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생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조됐으나 교관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사고 경비행기는 초당대학교 소속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직선거리로 약 40㎞ 떨어진 해남군 산이비행장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경비행기 추락 원인 등 정확한 경위에 대한 조사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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