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간 제11차 국장급 협의가 15일 도쿄에서 개최된다.
지난 11월2일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첫 정상회담에서 '가능한 조기 타결을 위한 협의 가속화'에 합의한 이후 두 번째 국장급 협의다
특히 25일 크리스마스 이후 연말·연시를 감안하면 이번 국장급 협의가 올해 마지막 접촉이 될 것으로 전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로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다. 양국은 역사·외교 문제로 평행선을 달려왔지만, 앞으로 관계 개선의 물꼬가 트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정부가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견해차가 여전한 상황에서 ‘정상회담’으로 가는 길은 여전히 멀다.
전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소녀상으로 모독한 日 정치인 고소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모욕하는 소녀상을 보낸 일본 정치인 스즈키 노부유키(50)가 검찰에 고소당했다.
21일 오후 3시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과 이곳에 거주하는 10명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스즈키씨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날 법률대리인 김강원 변호사는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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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자행했던 스즈키 노부유키가 또다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지난 19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일그러진 얼굴을 한 다리가 없는 소녀상을 보냈는데요. 배달된 상자에는 위안부 할머니를 비하하는 의미가 담긴
'말뚝 테러' 일본인, 위안부 쉼터에 일그러진 소녀상 전달…적힌 글 보니 '충격'
과거 말뚝 테러로 공분을 샀던 일본 정치인이 이번에는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소녀상을 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경 '유신정당·신풍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50)'라고 적혀 있는 작은 상자 하나의
한일 양국이 이 달 중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7차 국장급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8일 일본이 지난 6차 협의에서 구체적인 자국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국간 위안부 협의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부 안팎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총론이 아닌 각론 차원에서의 논의가 한일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가 펴낸 교과서에 ‘일본군이 최대 20만명에 달하는 14세∼20세의 여성을 위안부로 강제 모집, 징용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정말 깜짝 놀랐다.” 그의 발언에 세계가 더 깜짝 놀랐다. 지난달 29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이 같이 발언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주하와이 일본총영사관 소속의 한 영사는 맥
올바른 명칭은 독도
'올바른 명칭은 독도'란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드로이스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다.
그는 올 초 LA 북부 글렌데일시의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동상 앞에 헌화할 만큼 친한(親韓) 인물이다.
당시 에드 로이스 위원장은 "평화의 소녀상은 과거 역사를 알리고 인권의 중요함을 대변한다. 소녀상 참배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미국 백악관은 22일(현지시간) 미국 각 지역에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설치되는 것과 관련해 연방 정부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고 말헀다.
독도를 둘러싼 한·일 간 분쟁에 대해서는 "어느 편도 들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백악관은 이날 인터넷 민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올린 답변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
미국 미시간주 사우스필드에 또 하나의 ‘평화상 소녀상’이 세워졌다.
미시간 위안부 소녀상 건립위원회는 미국 공업도시 디트로이트 북서부에 있는 사우스필드의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앞마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15일(현지시간) 설치하고 제막식을 했다.
이번에 설치된 소녀상은 해외에서 두 번째이자 미국에서도 두 번째로 설치되는 것이다.
제막식에는 소
미국 캘로포니아주 글린데일시에 이어 오렌지카운티 플러턴시에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다.
플러턴 시의회는 19일(현지시간) 개최하는 의회에서 연방하원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지지하는 한편 한인단체인 가주한미포럼에서 기부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1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하원 결의안은 하원 외교위원장이자 플러턴이 지역구인 에드 로
위안부 폄하, 만취 일본인, '말뚝 테러'
만취 일본인의 위안부 전시품 훼손 사건으로 과거 위안부상 '말뚝 테러' 사건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말뚝 테러' 사건이란 극우 성향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지난 2012년 6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적힌 말뚝을 묶은 사건이다.
당시 한국 여론은 '말뚝 테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연방지법이 4일(현지시간) 일본계 극우 단체 회원들이 글렌데일시를 상대로 제기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소송과 관련해 “소송의 원인이 성립되지 않는다”면서 각하했다.
이날 연방지법은 오후 글렌데일과 LA 인근에 사는 일본계 주민들로 구성된 ‘역사의 진실을 요구하는 세계 연합회’ 회원들이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미국 헌법 조항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립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8일(현지시간) 전남 순천시 아고라예술단 소속 김명진씨의 가곡 봉선화와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이날 정오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김명진씨는 해금연주가 김보라의 해금연주에 맞춰 봉선화와 아리랑 민요를 열창했다.
또 세계적인 드로잉 작가 김정기씨는 일본군에게 징집당하는 위안부 참상을
역사 왜곡, 독도영유권 주장, 전범 숭배도 모자라 일본 정부는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담화(1993)마저 훼손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지난달 공개한 고노담화 검증결과 보고서는 고노담화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한·일 간 정치적 타협의 결과라는 일본 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일본 정부가 고노담화 작성
위안부 소녀상 등에 '말뚝테러'를 저지른 일본 정치인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49)씨에 대해 법원의 구속영장이 발부됐지만 처벌은 요원해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안호봉 부장판사는 스즈키씨의 공판에서 장기간 재판에 출석하지 않는 스즈키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스즈키씨가 자발적인 출석을 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 구속영
일본의 한 그래픽 디자이너가 위안부 소녀상을 비하한 그림을 인터넷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위키트리에 따르면 다이 이나미라는 디자이너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섹시 레이디(Sexy Lady)'라는 제목으로 다리를 벌린 채 가슴을 드러낸 소녀상 그림을 올렸다. 이 그림에는 "한국 정부는 일본을 비하하기 위해 거짓의 이야기를 한다"는 글이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