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유통업이 아마존의 공세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미국 최대 뷰티 축제 행사인 ‘뷰티콘’이 오프라인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 화장품 판매 매출은 작년에 전년 대비 6.4% 증가한 1490억 달러(약 160조5326억 원)를 기록했다. 미국
LG생활건강의 ‘빌리프’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유럽 및 북미 전역에 진출해 있는 강력한 화장품 유통채널 ‘세포라’의 유럽 60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 빌리프를 입점시켰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빌리프를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그리고
사드 보복 여파로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겪은 K-뷰티업계는 미국과 유럽, 중동 등 ‘포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2월 한국 화장품 수출은 3억9200만 달러(약 4230억 원)로 전년 대비 3.1% 줄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 수출은 약 34% 감소한 78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의 호주 ‘세포라(Sephora)’매장 론칭을 시작으로 호주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초 멜버른에 호주 법인을 설립하며 호주 시장 개척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호주 화장품 전문점 ‘메카(Mecca
사모투자회사인 원앤파트너스가 최근 투자 유치한 곳을 통해 수익 증대를 꾀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앤파트너스는 지난해 8월 색조 화장품 전문기업 클리오에 25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 방식은 피에스얼라이언스가 운용 중인 ‘피에스에이 제2호 케이뷰티 사모투자합자회사’의 LP로 참여하는 형태였다.
클리오는 2016년 11월 9일 코스닥에 상장됐
프로스테믹스가 핵산나노기술(Nucleic acid therapeutics)을 이용한 암 전이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
줄기세포 발모제와 화장품등이 중국 시장에서 완판 행진을 벌이며 내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예상하고 있는 프로스테믹스는 항암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24일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핵산나노기술을 이용한 암 전이 억제효능을 확인
미국 헬스&뷰티 편집숍 ‘라일리 로즈’에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이 속속 입점하면서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라일리 로즈는 글로벌 패션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포에버21’이 새롭게 선보이는 편집숍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닐라코를 비롯해 참존, 에이프릴스킨 등 라일리 로즈(Riley Rose) 1호점 전체 62개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 여파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해외 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드 영향에 따른 실적 부진을 미국과 유럽 시장 확보를 통해 해결하려는 데 비해 LG생활건강은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선방하면서도 아시아와 중국 시장을 키우고 있어 국내 K뷰티 양대 라이벌의
미국 백화점들이 화장품 할인 판매 경쟁에 나섰다.
지난달 미국의 백화점 체인인 로드앤테일러는 거의 모든 화장품과 향수를 약 15% 할인 판매했다. 비슷한 시기에 블루밍데일즈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100달러(약 11만 원)어치 화장품을 산 고객에게 25달러를 되돌려주는 행사를 했다. 메이시스는 지난봄 화장품 전 품목을 15% 할인하는 행사를 했다.
화장품 브랜드·ODM 기업 아우딘퓨쳐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
최영욱 아우딘퓨쳐스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2017년은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라며 “18년간 아우딘퓨쳐스의 성장을 이끌어온 혁신 DNA를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키이스트가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 '더우주'가 유럽에 이어 일본 진출을 확정지으며 해외 모멘텀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적자를 기록한 키이스트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인먼트가 지분을 투자해 2015년 론칭한 코스메틱브랜드 '더우주(THE OOZOO)'는 최근 일본 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글로벌 트렌드의 메카인 미국 시장에 고급 전략을 채택해 K-뷰티를 넘어서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관세청과 대한화장품산업 연구원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 화장품의 3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미국으로 수출된 한국 화장품은 3억4696만 달러 규모로 중국과 홍콩의 뒤를 잇는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역시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
CSA코스믹이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그룹 합작사에 44종의 색조화장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CSA코스믹은 전일 대비 505원(11.76%) 오른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A코스믹은 중국 중상그룹과 합자법인 ‘소주 중상 실애 일화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올해 8월초부터 핑거펜을 비롯한 44종의 색조화장품등을
[종목돋보기] CSA코스믹이 핑거펜을 비롯한 44종의 색조화장품등의 공급 품목을 확정하고 중국 중상그룹과 색조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5일 CSA코스믹 관계자는 “중국 중상그룹과 합자법인 ‘소주 중상 실애 일화유한공사’를 설립했다”며 “올해 8월초부터 핑거펜을 비롯한 44종의 색조화장품등을 공급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공급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화장품 사업이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오산 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지난 6일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5년 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가 50대 50으로 설립한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OEM
스킨푸드가 세계 최대 드럭스토어인 ‘부츠’의 영국 내 매장 입점이 확정됐다. 스킨푸드는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스킨푸드는 내년 2월 세계 최대 드럭스토어 부츠의 영국 220여 개 매장에 입점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킨푸드는 2017년 3월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유럽 17개국 700여 개 매장 입점 확정에 이어 이번
토니모리가 유럽 세포라에 색조 라인까지 추가 확대할 방침이다.
5일 토리모리에 따르면, 이번 유럽 세포라에 색조 제품의 추가 입점은 지난 5월 입점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소비자들은 뛰어난 제품력,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킨케어와 재미 요소를 더한 펀(Fun)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토니모리의
토니모리가 유럽 세포라를 비롯한 해외부분의 성장으로 영업이익률 14.24%(별도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이다. 연결종속법인을 포함한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11.7%를 기록하며 두 자리 영업이익률로 복귀했다.
지난 5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처음으로 유럽 전역 세포라 매장에 입점 이후 인기, 최단기간 매진 사례 이후 관련 매
JW홀딩스가 국내 중견 화장품 업체인 카오리온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수출품목 다변화와 해외 코스메슈티컬(제약회사표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는 카오리온코스메틱스과 화장품 브랜드인 ‘CAOLION(카오리온)’의 해외 유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오리온코스메틱스는 1995년 국내 최초로 3無(무색소, 무향료, 무알콜)
JW홀딩스는 화장품 업체 카오리온코스메틱스와 화장품 브랜드 ‘카오리온(CAOLION)'의 해외 유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오리온코스메틱스는 1995년 국내 최초로 3무(무색소, 무향료, 무알콜) 민감성 저자극 기초 천연화장품을 내놓은 기업이다. 지난해 LVMH그룹의 미국 세포라(SEPHORA) 입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체인에 입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