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합헌 결정 전제 무너뜨려…헌법 개정·국민투표 없이 추진”“외교안보 기능 서울 이탈, 北 오판 빌미 줄 수도…안보 우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외교부·통일부·국방부 세종 이전 추진을 두고 “헌법과 안보의 근간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시도”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핵심 외교·안보 부처의 서울 이탈이 과거 헌법재판소 결정의 전제를 훼손하고 대북 안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 TF 운영…관계부처 협의에 직원 의견 반영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 결정과 관련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직원들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금융위 세종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회의에서
방미통위·개보위 등 27곳 2027년 이전…17곳은 청사 신축 청사 건립에 3조1000억원…5개 부처 이전 위한 법 개정 추진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과 공무원 약 1만명을 세종으로 이전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금융위원회 등 27개 기관은 2027년 중 이전하고 외교부와 국방부, 경찰청 등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청사를 신
“장관 임명·해임은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2년 차 성평등부⋯더 적극적으로 의제 주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대통령실이 원민경 현 장관에게 성평등부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달라는 당부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 장관은 자신의 거취는 대통령의 인사권에 달려 있다면서도 성평등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정책 과제를 흔들림 없
여야가 부동산 공급 대책과 세제 정책을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급 절벽에 대응하려면 공공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간 주도의 역세권 고밀개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9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병덕 민주당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 4분기 중 확정⋯“잔류 최소화”금융위 세종행 가능성 여전⋯금감원·국책은행 거취도 관심금융노조 “금융은 집적·협업 중요한 산업⋯지방이전 반대”
정부가 3일 수도권 공공기관의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2차 지방이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금융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세종 이전 가능성이 거론돼온 금융위원회는 이날 구체적인 이전 대상으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 대상…4분기 이전계획 확정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민간건물 임차해 내년 선도이전LH 개발·주거복지 기능 분리…발전 5사·항만공사 4곳 통합통합기관 본사 소재지 미정…이전 직원 주택 특공은 추가 검토
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재개한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올해 4분기 중 확정·고시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과 배치 지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날 발표에서 금융위원회가 빠졌지만 이전 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아니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외교부·통일부·국방부는 대통령실과 입법부의 세종 이전 일정에 맞춰 이전 여부를 검토한다.
이전 직원의 주거 지원을 위한 주택 특별공급
중앙행정기관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 이전…대통령 집무실 2029년 8월 건립"나눠먹기식 배분 지양…혁신도시 중심 집적해 지역 거점 힘 극대화"
정부가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올해 4분기 중 지방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착수한다.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도 내년 상반기부터 이전 규모와 파급효과가 큰 기관을 시작으로 세종특별
유동수 정무위원장, 금융위 정부안 제출 후 내달 의원입법 추진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세부안 미확정…관련 법안 10건 계류가상자산 정책·검사 과장 동시 교체…세종 이전 가능성도 변수
가상자산 2단계법인 디지털자산법의 다음 달 발의가 예고됐지만 정부안 세부 조율과 금융당국의 조직 변화가 변수로 떠올랐다.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핵심 쟁점이 확정되지
전문인력 이탈·검사 및 위기대응 지연 우려 제기국책은행·농협 이어 금융권 지방이전 반발 확산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금융기관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국책은행과 농협에 이어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노조)도 지방이전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금융회사와 관련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감독·예보기구를 이전할
정책 참여 제한에 공직사회 긴장고위공직자 다주택 사례 제한적투기 판단 어려워 기준설정 논란일각선 법적 분쟁 가능성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을 보유한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에서 배제하겠다고 지시하면서 공직 사회에 긴장감이 감돈다. 세종 이전 등 근무 여건 변동으로 다주택이 된 사례가 적지 않아 실질적인 적용 기준을 둘러싼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대통령실은 용산 시대를 뒤로하고 대통령이 원래 있었던 곳, 있어야 할 곳인 청와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전 시점은 성탄절 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지난달까지 청와대 환경 정비와 정보통신 공사를 마무리했고, 식당 등 지원시설은 지난 3일부
‘준(準)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국민 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 가격은 30억 원대를 기록했다.
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최근 1년(2024년 9월~2025년 10월) 과천 아파트값은 22.7% 올라 전국 시‧군‧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20.4%)보다 높았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개인 부동산 논란에 대해 “평생 1가구 1주택으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한 채만 유지할 것”이라며 “공직자로서 국민 눈높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금융위원장의 주택 보유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고 질의하자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HB솔루션이 내년 1분기 세종시로 본사와 공장을 통합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산업이 성장의 한계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 효율화와 그룹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반도체·이차전지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1일 HB솔루션 관계자는 “내년 봄 이전을 목표로 많이 진행돼 있다”며
약칭은 '성평등부'⋯1일 정부서울청사서 현판식 진행'성별근로공시제' 등 고용노동부 업무도 이관받는다"성평등 용어 사용과 '제3의 성' 인정은 별개의 논리"
정부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면서 성평등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 약칭은 성평등부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 남녀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정부가 금융당국 개편안을 내놨다가 불과 18일 만에 철회했다. 지난 9월 7일 고위 당정 회의에서 확정했던 조직개편안을 26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돌연 백지화한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지만 남은 건 불확실성과 신뢰 훼손뿐이다.
금감원 직원들의 저항은 장기간 이어졌다. 매일 검은 옷을 맞춰 입고 출근하며 개편안 철회를
통계청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19~34세 청년층 20년간 순유입…직업·교육 사유중장년층은 순유출 지속…공공기관 지방行 등 영향
19~34세 비수도권 거주 청년들이 최근 20년간 수도권으로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찾고자 지방 청년들이 상경하는 추세가 장기화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40~64세 중장년층은 비슷한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