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시인이 시집 '죽음의 자서전'으로 독일 세계문화의 집(HKW)이 수여하는 국제문학상을 받았다. 최초의 아시아인 수상자이자 시집으로 이 상을 받은 첫 작가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
17일(현지시간) HKW은 국제문학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수상작을 밝히고 김 시인과 그의 시집을 독일어로 번역한 박술, 울리아나 볼프 번역가에게 공동으로 상을 수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오송지하차도 참사, 무안공항여객기 참사 유가족에게 "정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점에서,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유명을 달리 한 점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정부를 대표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태원 참사와 오송지하차 등 참사에 대해 정부 공식 사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6일 사회적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만난다.
대통령실은 2일 "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여객기 참사,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유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정부의 지원·보상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등 애로사항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
1·2심 무죄⋯“공소사실 유죄로 인정 어려워”대법, 검찰 상고 기각⋯“법리오해 잘못 없어”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정부 고위 인사들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26일 오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
“국수본·공수처·검찰 노고 헛되지 않게 최선 다하겠다” 임명 소감대표적인 검찰 ‘특수통’ 출신⋯역대 최대 규모 특검팀 구성해 지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등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 특검은 13일 입장문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전날 오후 11시 9분자로 대통령실로부터 3대 특검 지명 통보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내란 특별검사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김건희 특검으로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채상병 특검으로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조 특검은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4년 대검 형사부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여름철 장마에 대비한 홍수 예·경보시스템 점검을 당부하며 "예측 가능한 사고들이 무관심이나 또는 방치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에 대한 인사개편안 고안도 지시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은 오늘 오후 2시부터 80분간 한강홍수통제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예측 가능한 사고들이 무관심이나 또는 방치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사후적 책임도 아주 엄격하게 물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해(장마) 대비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한강홍수통제소 홍수통제상황실을 방문해 "잘 먹고 잘사는 문제, 민생 문제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예측되는 사고 또는 사건, 이런 것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앞으로 엄정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안전치안점검회의를 열고 "우리가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서 대신 일하는 것인데,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내는 일 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취임사에서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민생회복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비상경제대응TF' 가동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1대 대통령 취임선서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벼랑 끝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1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되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선을 열흘 앞둔 24일 경기 남부권을 방문해 '내란 심판론'을 앞세워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부천을 시작으로 안양·시흥·안산 등을 차례로 돌며 유세했다.
이 후보는 부천·안양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주인인 국민이 맡긴 총칼로 우리를 겁박하고, 영구적
수백년 이어온 인류지혜 서사로 응축‘침묵 속 합의’ 이끄는 정치예술 무대
제도와 예술·상징 결합해 권력창출선출 공간은 신성과 권위로 경외감‘정치혼란’ 한국현실에 성찰 요구해
2025년 3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의 굴뚝에서 솟아오른 검은 연기는 전 세계의 시선을 붙잡았다.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콘클라베(Conclave), 즉 추기경들의 비공개 회
더불어민주당은 8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광주사태라는 표현을 썼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공명선거법률지원단(지원단)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광주사태'라는 표현은 한 예비후보의 광주사태 표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정치권과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1일 "종교를 떠나 수많은 세계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정신적 지도자를 잃은 슬픔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가난한 자들의 친구였고, 소외받은 자들의 위로자였다”며 “부정부패와 불평등에 맞선 개혁가였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종교를 떠나 수많은 세계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정신적 지도자를 잃은 슬픔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21일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종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가난한 자들의 친구였고, 소외받은 자들의 위로자였다”며 “부정부패와 불평등에 맞선 개혁가였
더불어민주당이 교황 프란치스코 1세의 선종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셨던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선종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처럼 가난한 이들의 벗이셨다"며 이같이 전했다.
황 대변인은 "'아주 가난하고, 약하고,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사상 첫 아메리카 대륙 출신 교황이듬해 방한해 세월호 유족 위로선종 전날 부활절 메시지 내
소외되고 고통받는 자들을 위로하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절 다음날인 21일(현지시간) 선종했다. 2013년 3월 역사상 첫 아메리카 대륙 출신으로 266대 교황에 선출돼 즉위한 지 약 12년 만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이날
한국 가톨릭 신앙의 유산 기렸던 프란치스코 교황세월호 유가족들 위로…노란 리본 달고 애도 표해남북 화해 강조한 교황 "한반도에 평화 정착하길"
폐렴으로 입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병상에서도 "우크라이나전은 고통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평화와 반전의 메시지를 피력한 교황의 선종 소식에 전 세계에서 애도를 보내고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억식은 4.16 재단과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피해자 가족과 일반 시민,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민근 안산시장 등 2000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