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카스 프레시가 국내 맥주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4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에 따르면 올 1분기 맥주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카스 프레시가 36.3%로 국내 유통되는 국내외 맥주 브랜드들 중 1위를 차지했다. 맥주 브랜드파워에서는 카스 프레시에 이어 국산 브랜드 A(23.4%), 국산 브랜드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산하기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및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3년 북한이탈주민 양성평등 및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여가부와 양평원은 2013년부터 북한이탈주민의 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을 위해 양성평등 및 인권보호 교육을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 1만3103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대한비과학회가 28일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제1회 코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매년 4월 28일을 코의 날로 제정하고 4월 마지막 주를 코 건강의 주간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대한비과학회는 ‘건강한 코, 편안한 숨, 행복한 삶’이라는 슬로건 하에 올바른 코 건강 관리법을 제공해 코 질환을 예방하고 적절히 치료하기 위해 ‘코의 날’을 제정하게 됐다고
전국 243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한창이다. 지금 시기는 주민 대상 참여예산 교육이 실시되고 주민이 직접 사업제안서를 작성하는 때다. 작년 말 2023년 예산안 의회 심의에서 수원시를 비롯하여 주민참여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일이 속출했다. 의회는 예산 삭감의 이유로 특정 주민들만의 참여, 참여예산사업의 획일성, 집행부 사업 참여예산에 끼
장명선 원장 “성평등 정책 실현 기여...본질은 상대 배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올해로 설립 20년을 맞았다. 양평원은 2001년 여성부(현 여성가족부)가 처음 생겨나면서 여성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문을 열었다. 2003년 4명의 단출한 인력이 투입돼 시작한 양평원은 연간 100억 원 규모의
검찰이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중계권 관련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수민)는 31일 KBO 간부 A 씨의 배임수재 혐의와 관련해 KBO와 자회사 KBOP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KBOP는 KBO의 수익 사업을 담당하는 회사로, KBO 리그 스폰서십 사업,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투수 서준원(22)을 방출했다.
롯데 구단은 23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범법행위를 한 서준원을 방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서준원이 경찰 조사를 받았고 현재 검찰로 이관됐음을 확인한 뒤 징계위원회를 개최했다”며 “구단은 검찰의 기소 여부와 관계없이 최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전라북도의회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양평원은 1월 13일부터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역량, 전문성 및 책임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지방의회 의정활동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협약 내용은
지난해 극장 개봉한 제작비 30억 이상 영화 중 여성 촬영감독이 카메라를 잡은 작품이 단 한 편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2년 한국 영화산업 성인지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개봉한 202편의 영화 중 감독, 제작자, 프로듀서, 주연배우, 각본가, 촬영감독 등 핵심인력으로 손꼽히는 자리를 여성 인력이 맡은 경우
장예찬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27일 과거 자신이 쓴 웹소설에서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 했다는 논란이 일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선 성상납 의혹을 지적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장 후보는 이날 BBS 라디오에 출연해 “특정 연예인이 연상돼 그 팬분들 우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죄송스
1월 취임한 최희연 신임 공동대표, 광주서 20년 여성운동 후 서울로지난해 민우회 수입 7억 7000억 원 규모 “목소리 내려는 사람 늘었다”올해 여가부 폐지 반대 활동 TF 구성, 선제적 활동 예고
지난 해 한국여성민우회(민우회) 본부의 수입은 7억7000만 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700여 명의 회원들
“중국, 우리 편 됐으면 하지만 불가능할 것”“다만 지금은 중국이 실용적 판단할 기회”“중국, 세계대전 번질 가능성 인지한다고 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한다면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일(현지시간)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독일 일간지 디
더불어민주당이 4일 예정된 대규모 ‘장외투쟁’을 앞두고 당내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당 내부마저도 공감대가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은 데다 오히려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방탄 프레임’만 부각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재명 지도부는 자당이 주최하는 장외투쟁 성격의‘국민 보고대회’의 참여 독려에 분주한 분위기다. 이재명 대표는 3일 자신의 블로그에 “바로 내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서울 남부 교도소를 경험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이 서울 남부 구치소와 서울 남부 교도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서울 남부 교도소 심리치료센터에서 흉악 성범죄자 조두순, 김근식의 성교육을 담당했던 교위를 만났다. 심리치료센터는 수용자들의
국민의힘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의 행보를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라고 비판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에 제소한다고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장 최고위원의 ‘빈곤 포르노’라는 왜곡되고 잘못된 것(발언)에 대해 품위 손상을 이유
서울시민 중 20대 여성 우울·불안·스트레스 가장 높아1인 가구나 한부모 가정도 일반 가구보다 수치 높아서울시민 정신건강 성별·연령·가구별 나눠 대책 세워야
이제 나이를 조금 먹으니까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렇게 할 말, 못 할 말을 다 하는 게 약간 어렵더라고요…. 나에 대해서 모든 걸 다 말해도 때로는 약점으로 돌아온다고 하더라고요. - 심층 면접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소속기관의 여성 임원이 단 2명에 불과해 성불평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농식품부와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해수위 전체 소속기관의 상임 임원은 45명으로 이 중 여성 비율은 4.4%, 2명에 불과했다. 관리자급 여성 비율은 11.2%로 조사됐다.
“한국 경제는 저성장의 겨울에 들어섰다.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적절한 대응이 시급하며, 이 과정에서 양성평등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23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특별연설자로 나서 이 같이 밝혔다.
올해 6월부터 산업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기관인 '서울북부해바라기센터'가 지난 6개월간 246명의 피해자에게 약 3829건의 의료·법률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북부해바라기센터는 3월 21일 서울시 동북부지역의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해 서울의료원에 설치된 기관이다.
센터는 6개월간 246명의 폭력 피해자에게 약 3829건의 의료,
70세 男, 채팅 어플 통해 만난 30세 女 성추행공소사실 인정증거로 피해자진술이 유일한 상황대법 “공소사실 뒷받침할 간접정황 될 수 있다”
성범죄 사실을 인정할 증거로 사실상 피해자의 진술이 유일한 경우 피해자 진술이 일관될 때 그 진술에 신빙성을 부여, 유죄 판단 근거가 되는 직접 증거로 삼는 대법원 판례 입장이 재차 확인됐다.
대법원 3부(주심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