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인물들 화해 연출에도 이낙연 지지자들은 시위ㆍ가처분갈등 일단락 위해 선대위 중요…이낙연ㆍ정세균 측 참여 쉽진 않을 듯"이재명 불안감 여전해 선대위보다 오히려 패배 후 비대위를 보지 않겠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에도 이낙연 전 대표 측과의 갈등 여진이 이어졌다. 15일 양측 주요 인물들은 화해 제스쳐를 하며 일단락되는 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결과에 대해 이낙연 전 대표가 승복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로 후보가 확정됐지만, 14일에도 여진은 지속되고 있다.
전날 민주당 당무위원회가 이 전 대표의 무효표 관련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이 지사가 후보로 확정됐다. 이 전 대표는 승복 입장을 냈고 이 지사는 감사를 표해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이날까지 이낙연 캠프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3일 저녁 이낙연 전 대표와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경선 결과 발표 후 첫 직접 소통이다.
14일 이 후보 측과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전날 오후 이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경선 결과에 대한 수용 메시지를 낸 이후 이 전 대표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는 전날 오후 5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대선 경선 결과에 불복했다가 물러난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자들을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와 같다며 비난했다.
송 대표는 이날 YTN에 출연해 이 전 대표 지지자들이 경선 무효표 논란으로 당을 비판하는 데 대해 “거의 일베 수준으로 공격하는 것 같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공해 악의적 비난을 퍼붓
유동규 잘라내니 대선그룹엔 이화영ㆍ정진상 희미한 고리만"이재명, 의혹 떠오를 때 캠프에는 무관하다는 확신 줘"민주당도 '추미애 드루킹 자살골' 기억에도 적극 비호변수는 유동규 배임죄 성립 따른 이재명 엮기…이낙연 측 우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특혜 의혹이 장기간 화두가 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구속 가능성’ 등을 언급한 이낙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설훈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에서 설 의원에 대해 “과도한 주장으로 당원과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정당정치의 정도가 아니다”라면서 “승복의 정치 전통을 지켜주기를 바란다. 선당후사의 초심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조는 ‘정면돌파’다. 악재인 경기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특혜 의혹에도 국정감사에 출석한다고 못 박았고, 패배한 경선 경쟁 후보 이낙연 전 대표의 불복은 당 차원에서 정리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이 지사가 민주당 최종 대선후보로 선출되자마자 제기된 게 지사직 조기사퇴 가능성이
송영길 "13일 최고위서 결정…바뀔 가능성은 없어""이미 이재명 후보가 11%p 이상 앞서""이낙연, 정치적으로 승복해야"이낙연 측 "당 분열, 지도부 이대로 둬선 안 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이낙연 전 대표 측의 대선 경선 이의제기에 대해 "내일 최고위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시사하면서 이낙연 측의 승복을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로 중도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1일 사실상 이재명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경선이 끝나고 본선이 시작됐다. 이재명 후보에게 축하를 다른 후보들께는 격려와 깊은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원칙을 지키는 일이 승리의 시작”이라며 “4기 민주당 정부를 향해 함께 나아갈 때
10일 이낙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설훈 의원, 홍영표 의원은 "당 대선후보 경선 무효표 처리에 대한 이의제기를 규정된 절차에 따라 당 선관위에 공식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경선 불복 의사로 읽힌다.
이낙연 캠프 측은 이날 민주당 서울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로 대선 후보가 최종 확정된 뒤인 오후 8시30분께 공식 입장을 내고 "이낙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에 대장동 의혹 특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 전 대표 측에서 대권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구속 가능성까지 언급하자 여당 압박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7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거대 여당에 맞서 특검을 어떻게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에 “민주당 내 이 전 대표 등
대장동 의혹을 두고 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 설치 가능성도 새어 나오는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이재명 지사의 배임 혐의 가능성을 대두시키면서 칼끝을 겨누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은 검찰과 경찰 등이 모두 참여하는 정부 합수본 설치를 주장하는 반면 야당은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팽팽히 맞서는 양상이다. 합수본이냐 특검이냐를 놓고 정치권에서 공
"이화영-이한성 과거 인연뿐"이라던 이재명 캠프동로컨설팅 동업 사실에 "2018년 전 이재명은 주류 정치인과 멀었다""유동규, 측근 못 끼어" 이어 '2018년 전 이화영' 선 긋기선거법 위반 재판 도움 의혹 권순일도 '국민의힘 5적' 규정당내 이화영-이한성ㆍ이재명-유동규 특수관계 인식 퍼지자 '손절'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여야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의원직 사퇴 선언해 민주당이 곤혹스럽게 됐다. 윤 의원에 ‘사퇴 쇼’라고 비판하며 무산시키려는 분위기였는데 이 전 대표가 갑작스레 의원직을 던져서다.
이 전 대표는 지난 8일 예고 없이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밀리는 경선 역전을 위해 배수진을 친
이재명 "검찰 쿠데타"…캠프, 경쟁후보들 공동대응 제안이낙연, 공수처 수사 촉구…캠프 "尹, 직접 입장 밝혀야"정세균 "BBKㆍ최순실 보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나"박용진 "윤석열, 조금이라도 연관 있따면 후보 사퇴해야"추미애 "장관 재임 때도 상상도 못 했다…국민의힘 밝혀야"김두관 "사실이면 윤석열 대통령 꿈 일장춘몽…국정조사 해야"
대선 경선 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여권 인사 청탁고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이 와중에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은 경쟁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무료변론 의혹 공세도 함께 실었다.
이낙연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설훈 의원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이 정확한 이야기를 안 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월남전 참전유공자 단체 간부들을 면담하고 현안을 청취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선거 캠프 회의실에서 이화종 월남 참전자회 회장과 정근화 특별보상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전 대표는 참전 군인에 대한 마땅한 예우와 보상을 위해 애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캠프 선대위
여야 '먹잇감' 기본시리즈, 피로도 누적에 평정심 잃기도중립 의원들 움직이자 전격 수용…네거티브 종전 의도공약 경쟁 띄워 네거티브 탈출 시도…싱크탱크 출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늘어만 가는 공세에 정공법을 택했다. 경쟁 후보들이 요구한 기본소득 토론회에 응하는 한편 싱크탱크를 출범시켜 공약 개발과 비판 대응을 본격 준비하고 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들의 기본소득 토론회가 열릴 전망이다. 일부 의원들의 제안에 기본소득을 대표공약으로 세운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화답하면서다.
이재명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18일 SNS에 “다른 후보들이 동의한다면 기본소득 토론회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경선후보간 토론이든 각 캠프 소속 의원이나 전문가 토론이든 어떤 정책 토론도
명추연대 추미애마저 이재명 비판…정세균 함께 경선승복 선언 제안 거부김두관ㆍ박용진, 이재용 가석방 존중 입장 문제 삼아 공세결국은 현실적 가능한 '2등 탈환' 위해 이낙연 공세 쏠릴 거란 관측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이른바 ‘명낙대전’이라 불리며 1·2위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역전을 노리는 군소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