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Emocog)와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Cogthera)’ 및 디지털 인지기능 조기선별 솔루션 ‘코그스크린(Cogscreen)’의 국내 독점 영업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처음으로 디지털치료기
대웅제약이 이모코그와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 치료기기 ‘코그테라(Cogthera)’ 및 디지털 인지기능 조기 선별 솔루션 ‘코그스크린(Cogscreen)’의 국내 독점 영업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처음으로 디지털치료기기(DTx)를 도입한다. 대웅제약은 코그스크린을 활용한 인지기능 조기 선별부터 의료진
해수부 고위험 어선 집중점검·공단 AI 관리 추진…하반기 검사직 12명 채용전공·실무경력 갖춘 전문인력 필요…현장 배치·근무여건 개선 함께 가야
정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고위험 어선 집중점검과 AI 기반 위험선박 선별, 검사직 채용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사고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검사 역량을 보강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정책 효과를 높
쓰리빌리언은 이달 6일 분당차병원이 주최한 ‘2026 산전유전상담 유전체 정밀의료 심포지엄’에서 가족 단위 정밀 유전체 진단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Family Insight Test)’를 발표하고 국내 의료 현장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신 전부터 배아·태아·신생아까지-선별·진단·치료·상담을 잇다’를 주제로 판교
만 64세(1962년생) 송파구민 대상‘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 검사’ 지원
단 한 번의 소량 채혈만으로 향후 10~15년 뒤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무료 검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송파구에서 실시된다.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간단한 혈액검사로 치매 발병가능성을 예측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무료 지원한다고 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유로 연결하는 생명안전망을 확대한다.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간 연계를 넓히고 우울증 선별검사와 폐업 소상공인 대상 심리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진공은 희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쓰리빌리언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2억원, 영업손실 3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7% 감소했다. 매출 대비 영업손실률은 47%로 전년과 비교해 31%p 낮아졌다.
상반기 해외 매출은 약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으며, 전체 매출의 약 69%를 차지했다. 특
삼성복지재단은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와 2024년부터 약 2년간 공동 개발한 결과물이다.
이번 플랫폼은 발달지연·경계선 아동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모두의 생리대'가 첫선을 보였다. 성평등가족부가 이달부터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충북 청주의 생산공장에서 경기 광명동굴 자동지급기까지, 공공생리대가 이용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따라가 봤다.
“시판 제품 그대로 공급”…공공생리대 생산공장 가보니
23일 찾은 충북 청
초고령 농업 지역 맞춤 검진, 이동 치과 및 AI 성장 발달 검사 지원일회성 행사 탈피...상반기 검진 이상 소견자 164명 후속 치료 연계
국내 최대 이커머스 쿠팡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전개하며 지역 공공의료 보완에 나섰다.
쿠팡은 10일 해남군 송지초등학교 달마관에서 의료취약계층 약 25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3일 지씨지놈에 대해 유전체 분석과 액체생검 기반 정밀진단 사업에서 본업 레버리지가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씨지놈은 산전검사, 암 조기진단, 희귀유전질환 검사 등 300종 이상의 임상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에 따르면 동사 핵심 경쟁력은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임상 데이터 축적이다. 회사는 국내 상급종합병원
부산 중구는 지난 25일 동광동 하하마을건강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팝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리더와 노인일자리 건강파트너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튀긴 팝콘과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혈압
호국보훈의 달 맞아 영덕군·재향군인회 등 주민 500여명 무료 검진산불 피해 이재민 방문 진료 병행…4월 시작 후 세 번째 상생 행보
유통업계의 대형 상생 플랫폼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보훈의 고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에 나섰다.
25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 관계자와 의료진은 전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 영덕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
최근 드라마 '참교육'이 그린 학교 내 사이버도박 문제가 현실에서도 확인됐다. 경찰청의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결과 한 고등학교에서만 48명이 신고했고 전국적으로는 294건이 접수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전국에서 모두 294건이 접수됐다. 본인 신고가 244건, 보호자 신고가 50건이
백내장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백내장 위험도를 빠르게 확인하는 검사 장비가 의료 현장에 도입되면서 조기 발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있다.
정근안과병원에 따르면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필리핀대학교 산하 인간유전학연구소(Institute of Human Genetics, IHG)가 추진하는 신생아 유전체 진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정부가 운영 중인 신생아 선별검사 프로그램(Expanded Newborn Screening Program)에서 이상 소견이
영아기 애착·정서안정, 유아기 사회성·행동조절 문제 우려 높아져어린이집·유치원 중심 상담·선별검사 선호…거점기관 확충 필요↑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놀이치료·심리상담 등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이용 시 '전문가 자격과 신뢰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유치원 현장에서는 영유아의 정서 상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선별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발표한 '유방암 검진 및 진단 가이드라인'에서 영상 기반 위험도 평가가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방법으로 새롭게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NCCN은 미국 주요 암센터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의료 연합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올해 1분기에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쓰리빌리언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33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억6000만원으로 손실 폭을 16% 줄였으며, 당기순손실은 14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희귀질환 진단 시장에
신체 건강 다룬 1호 공약 발표 이어 마음 체력 기르는 2호 공약 발표‘삶의 질 특별시’ 마음체력 공약 발표⋯’마음안전벨트’ 구축 약속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 관악구 마음편의점에서 ‘삶의 질 특별시’ 비전의 두 번째 공약인 ‘마음 체력 회복 서울’을 발표하면서 모든 시민이 건강만큼은 평등하게 누려야 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대웅제약이 경도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와 인지기능 검사 서비스의 국내 영업에 나선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는 대웅제약과 경도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디지털 기억검사 ‘코그스크린’의 국내 독점 영업·마케팅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앞으로 3년간 국내 병·의원과 보건소 등 공공기관을 대상
치매 대비 자산관리에는 냉정한 규칙이 하나 있다. 정작 필요해지는 순간에는 대부분의 선택지가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치매 대비를 위해 만들어진 신탁, 후견 계약, 보험금 지정대리청구인 제도 등은 모두 본인의 의사능력을 전제로 한다. 판단력을 잃은 뒤에 남는 것은 가정법원의 성년후견 심판 하나뿐이다. 제대로 된 치매 대비 자산관리는 멀쩡한 정신을 전제로 한
미국 주요 의료기관들이 치매를 보다 이른 단계에서 진단하고 치료로 연결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력체를 출범시켰다. 최근 알츠하이머병 초기 환자의 질병 진행을 늦추는 신약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치료제 특징에 맞춰 의료 전달체계 자체를 바꾸려는 움직임으로 주목된다.
이 의료기관들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내셔널 알츠하이머 협력체(National A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