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를 약 2m 옮겼다. 육교에서 내려오는 학생들과 우회전 차량이 만나는 구간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4년 직접 통학시설을 점검했던 청덕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이 추가로 이뤄졌다.
5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는 청덕초등학교 정문 앞 삼거리 어린이보호구역
화성특례시에 접수된 정보공개청구 8건 중 1건 가량이 특정인 한 명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가 공개한 청구 건수는 2166건으로 전체의 약 13.2%에 달한다. 세부 검토 항목도 2만건을 넘는다는 것이 노조의 추산이다.
특히 화성시가 행정업무 방해를 이유로 경찰에 고발한 데 이어 공무원노동조합까지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정보공개청구권의 행사 범위와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제주 경찰관이 파면됐다.
8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소속 경찰관 A경장(34)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A경장은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장모 씨와 7월 2일 60대 남성 박모 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도 실제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채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지난 23일 화성 마사지업소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이번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경찰은 소방당국과 화재 발생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제주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유가족이 국가와 담당 경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LKB평산에 따르면 유족은 서울중앙지법에 대한민국과 전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부 경장을 상대로 1억원의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검찰,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추가“상급자 감독 부재·형식적 합동심의 등 부실 확인”
실종자와 직접 연락한 것처럼 전산시스템과 내부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해 실종사건 2건을 임의로 종결한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 형사1부(이대성 부장검사)는 18일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 경장을 공전자기록등위작 및 행사·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10월 2일 검찰청 폐지·보완수사권 박탈…국민 피해 우려”“검사 직접 보완수사권 되살릴 입법·제도 조치 적극 추진”
국민의힘이 경찰의 수사종결권에 대한 통제 장치를 강화하고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되살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위원회 주최 ‘국민안전-경찰 수사종결권 통제·개선 토론회’에서
제주도가 실종 사건 발생 초기부터 경찰과 소방, 해경, 행정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사건 처리 상황을 여러 관계자가 확인하고 한 사람이 단독으로 종결할 수 없도록 하는 매뉴얼도 추진한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관련 기관들이 함께 모여 초기부터 대응하도록 했다”며 “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장미란 씨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뒤 실종자를 찾아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26일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실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은 지난 6월 26일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유공’ 사유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장씨의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지 약 한 달 뒤로, 장씨
올해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의 한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됐다. 최근 사흘 사이 제주에서 실종자 시신 3구가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담당 경찰관의 추가 사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농장에서 합동 수색 중 장 씨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의 사건 처리 과정과 지휘·감독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은 뒤 참담한 마음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실종 104일 만…부패 진행돼 감식 예정경찰 “범죄 피해 가능성 크지 않아”담당 경찰관, 신고 2시간 30분 만에 허위 종결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장 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1㎞가량 떨어진 곳이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
제주에서 석 달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30대 여성 장미란 씨의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업무 부담을 피하려고 사건을 처리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해당 경찰관의 개인적 일탈뿐 아니라 한 사람이 실종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던 경찰 내부 시스템과 성인 실종자 추적을 제한하는 현행 제도도 문제로 꼽았다.
24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 추정 지점 인근 CCTV 118대의 영상이 6월 중순께 전량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시 한림읍 일대 방범용 CCTV 111대와 제주도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의 교통정보 수집용 카메라 7대 등 총 11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18일 ‘2026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이날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비상근무 중인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장단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동부경찰서·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용인서부소방서에도
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식당 직원이 승강기 통로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김해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4분께 김해시의 한 병원에서 60대 여성 A씨가 배식용 승강기 입구에서 약 7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즉시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약 1시간 뒤인 오후 1시50분께 결국 사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피오가 19일 오후 9시 5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다고 밝혔다.
피오는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
새로 출범한 용인특례시의회가 의사당 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이었다.
장정순 의장이 이끄는 제10대 의회 의장단이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을 하루에 잇달아 찾으며 '현장협력 의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7일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지역 주요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전날 화성시 주관으로 실시된 ‘2026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4조에 따라 행정안전부, 각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주관해 실시하는 재난 대응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 아래 화성시청,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
법을 왜곡해 적용하는 판·검사를 처벌 대상으로 삼는 법왜곡죄 시행 첫날인 1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해당 혐의로 고발당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수사과는 해당 사건을 용인 서부경찰서에 배당했다. 사실상 경찰의 법왜곡죄 '1호 수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병철 변호사는 이날 조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전 법원행정처장)을 법왜곡죄로 처
‘수십 통의 전화도 이젠 스팸 문자 달랑 세 통. 식탁 내 자리는 아내가 차지했네. 아이고 내 신세. 장롱 속에 철 지난 옷들, 통 넓은 양복바지 저 주인이 누구였었나 이젠 짐 덩어리. 아~ 지나간 시간, 아~ 그리운 시간, 있을 때 잘할걸, 퇴근 후 2시간’ 정기룡(鄭基龍·59) 미래현장전략연구소 소장 겸 삼성에스원 충청 상임고문이 작사한 노래 ‘퇴근 후
요양원을 나가 야산 덤불 속에 쓰러진 치매 노인이 다른 환자의 신발 덕분에 극적으로 경찰에게 발견됐다.
1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광주 남구 송원대학교 인근 야산에서 치매노인 김모(70) 할머니가 실종된 지 19시간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발견 당시 김 할머니는 얇은 겉옷을 입은 채 야산 밑 덤불 속에 쓰러져 있었고,
광주시내 요양병원에서 다른 환자와 몸싸움하다 넘어뜨려 숨지게 한 80대 치매환자가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환자를 넘어뜨려 뇌출혈 증상으로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장모(8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께 광주 서구 양동의 모 요양병원 2층 화장실에서 환자 A(85)씨를 밀어 넘어뜨렸다.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