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준비를 본격화했다. 경선준비위원회 가동에 이어 정책공모전을 진행했고 당내 주자들의 공약을 부각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일 전망이다. 이에 더해 공약기획단 구성까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당내 경선을 띄우면서 당 밖 주자들에 대한 압박을 가속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어 당내 경선 예비후보 등록 기탁금을 3000만 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비 후보 등록은 12일부터 시작한다.
경준위 산하에 기획위원회, 검증위원회도 두기로 했다. 기획위는 경선 흥행을 위한 방식과 일정 등을 논의하고, 검증위는 대선 후보자들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한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회의
주 2회 회의…기획·검증 소위원회 구성 이준석 "다채로운 비빔밥 고명 같은 분들이 오셨으면"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가는 9일 오후 국회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고 대선 준비 체제를 본격화했다. 경선위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의혹 등도 엄밀하게 검증하는 검증소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이 대선 경선준비위원회(이하 경준위)를 출범하고 대선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은 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준비위원회 인선안을 의결하고 경선 일정과 룰을 확정 지을 방침이다.
경준위원장은 당내 최다선인 서병수 의원(5선)이, 부위원장은 한기호 사무총장이 맡는다.
경준위원 원내 인사로는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 성일종 전략기획부총장,
국민의힘이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검증이 실패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인사청문회 제도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김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1주 만에 재차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당 지지율에선 국민의힘이 하락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19일부터 닷새간 전국 만18세 이상 25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P)) 결과를 공개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부정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국민의힘 내부에선 쓴소리가 나왔다. 탄핵을 부정하는 일은 법치주의를 부정한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 '요즘것들연구소'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 당은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박 전 대통령의 헌법 위반과 국정농단은 탄핵과 사법적 심판을 받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
김종인 떠나자 당권 두고 경쟁 치열김태흠·김기현 출마…권성동·유의동도당 대표 두고선 출마선언 이어질 듯정책위의장 자리도 하마평 무성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떠나자 국민의힘이 당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원내대표직에는 18일 김기현·김태흠 의원의 출마선언을 시작으로 권성동·유의동 의원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당 대표 출마를 준비하는
통합 반대 없어…23일 국민의당 당원 뜻 확인분리 선출에 대해선 76% 압도적 찬성조기 퇴진 밝힌 주호영 "정상 위해 빨리 새 원대 뽑아야"
차기 당권을 둘러싼 진통을 거듭하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민의당과의 합당 찬성에 뜻을 모았다. 또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은 분리 선출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
중진들, 국민의당과 합당 연신 강조정진석 "통합은 자강" 박진 "지상 명령"주호영·안철수 주말 만나 합당 논의할 듯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당 대표 연석회의에서 국민의당과 합당을 강조했다.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민의당의 일정을 기다리고 당내 의견을 정리하면서 절차대로 합당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주 권한대행은 주말쯤 만
김웅 "초선이 나서야 한다"김종인·서병수도 초선 강조당내 중진들은 초선에 비판적초선·중진 모두 당내 개혁 강조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초선 의원들이 차기 당권을 놓고 갈등을 심화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의원들은 당내 개혁을 위한 인물이 필요하다며 충돌할 상황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초선 중 출마 의사를 밝힌 김웅 의원은 14일 이투데이와 통화에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서면에서 마지막 총동원 유세에 나섰다.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한 박 후보는 야권의 '원팀'을 강조하며 국민 분열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6일 오전 해운대를 시작으로 마지막 유세에 나섰다. 이후 금정구, 동래구, 가덕도 전망대 등을 돌며 시민을 만나 인사했다.
마지막 유세 장소는 서면
부산시장 보궐선거 전 마지막 유세에 나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가덕도신공항 부지를 찾아 시장이 되면 최우선 과제로 공항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도 이날 가덕도에 모여 박 후보를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6일 오후 가덕도 전망대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유세에는 부산시장을 지냈던 서병수 의원을 비롯해 부산을 지역구로 둔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은 부산시장 후보가 주말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다.
김 후보는 28일 경부선을 따라 집중 유세를 펼친다. 이날 오후 2시 구포역을 시작으로 사상, 가야, 부산지역에 이르는 경부선 라인을 따라 릴레이 방식으로 유세를 한다. 경부선 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및 지상구간 숲길조성 같은 공약을 설명할 예정이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설훈, 박진, 김민석, 권영세 의원 등을 포함해 26명의 국회의원이 가입한 ‘세계인 장보고 포럼’ 발족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설훈, 박진, 윤재갑, 이개호, 서삼석, 서병수, 박정, 이달곤, 이용빈, 허종식, 김경만 의원과 김덕룡 이사장, 신우철 완도군수와 장보고한상 수상자인 박종범
오거돈 친필, 사실상 한일 해저터널 용인으로 보여민주당 반박 내용과 상충해…공방 이어질 듯권영세 "선거용 비난…허위사실이라면 근거 밝혀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재직 당시 한일 해저터널 건설 내용이 담긴 선언문에 서명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시가 한일 해저터널 추진을 위한 용역 보고서를 발간했다는 사실에 이어 새로운 의혹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의원 중 아파트 재산 상위 30명이 평균 시세 25억 원의 아파트를 갖고 있지만, 신고액이 시세보다 34% 낮다는 시민단체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26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의 보유 재산과 부동산 보유실태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20대 국회 이후 재선 의원은 2020년 3월 공개 자료를 이용했고, 이외 재선의원과
여론조사 열세에 박영선ㆍ박주민 고민 길어져…3년 만에 돌아온 인재난선거기획단, 문호 열까…"컨벤션 효과 유도 필요"VS"열세 후보 탓 아냐"7일 경선 룰 변수…국민의힘처럼 중진인 박영선이 신인 김동연 밀어주나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불과 석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인재난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한 이는 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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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바이오。디지털 기술로 K-방역 성과 낼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코로나 확산을 막는데 바이오와 디지털 기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