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전면에 나선 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의 장녀 최현수 신임 대표이사(부사장)의 어깨가 큰 짐이 실렸다. 2017년 생리대 제품 관련 유해물질 논란에 좀체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 실적을 되돌리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해 악화한 재무구조 역시 개선해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풀어야 해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국제 유연탄 가격이 장기간 하락을 벗어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유연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고려포리머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포리머는 국제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밝혔다. 벤치마크인 뉴캐슬 유연탄(FOB Newscastle 6300kcal/kg) 가격이 올해 1월 저점 대비 59%가량 상승세를 기록하고
고려포리머가 진행한 유상증자가 구주주 청약에서 100% 이상 초과 청약으로 일반공모 절차 없이 조기종료됐다.
산업용 포장재 제조, 여행사업 및 자원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고려포리머는 지난 20~21일 진행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3266만9952주가 청약해 발행 예정 주식수 3040만주를 초과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주주 청약률은
고려포리머의 유연탄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안정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고려포리머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기존 산업용 포장재(FIBC) 제조, 여행업에서 유연탄 개발 및 공급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이 회사는 FIBC 공장이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기존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해 빠르게 유연탄 사업을 확대했다. 유연탄 확
△'슈퍼 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 동원금속 지분 1% 추가 취득
△인터파크홀딩스, 아이마켓코리아 주식 5만7000여주 장내 매수
△동아지질,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169억원 규모 공사 수주
△케이탑리츠, 131억원 규모 부동산 취득
△장유환 팬오션 사외이사, 회사 주식 2000주 첫 장내 매수
△대구백화점, 최대주주 구정모 대표 회사 주식 370주 장내 매
고려포리머는 "미주지역의 영업환경 변화로 인해 종속회사인 Korea Polymer USA Corporation와 지배회사인 당사의 거래선이 중복됨에 따라, 지배회사의 주고객사와의 매출 집중 및 종속회사의 운영비 절감을 목적으로 종속회사의 산업용포장재(FIBC) 판매를 중단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거래중단금액은 22억402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
산업용 포장재업체 고려포리머는 26일 제41기 주주총회를 열고, 진근창 사내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의 건, 신규 사내이사 선임 건 등을 의결했다.
남궁견 회장이 이끄는 고려포리머는 무차입 경영의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부채 비율이 6.56%로, 코스피 중 부채비율이 가장 낮
고려포리머는 한국서부발전과 37억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고려포리머는 오는 6월까지 인도네시아 막무르 베르사마 광궤서 채굴한 유연탄 7만톤을 서부발전에 공급하게 된다. 총 계약금액은 36억8746만원 규모이며, 이는 고려포리머의 2013년 매출액의 약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
[종목돋보기] 국일제지가 자회사 KGP의 재무구조 개선에 칼을 빼들었다. 부채비율이 1000%를 넘으며 불건전한 재무구조 상태에 빠진 KGP가 출자전환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일제지는 KGP에 대해 49억9900만 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결정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출자전환은 제3자배정
닥터하우스는 최근 제품군을 강화하며 ‘스마트 리빙 노하우’를 제공하는 생활용품 전문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198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산업용 포장재 전문기업인 원정제관의 자회사다. 휴대연료인 ‘메가2000’을 비롯해 에어졸, 휴대용 가스레인지, 다이닝버너, 액상 향초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닥터하우스는 지난해 4월 한국에어졸에서 현재의 사명으
중견그룹인 원림그룹의 지배주주 신용웅(65·사진) 회장의 큰아들 성환(32)씨가 처음으로 원림 주식을 취득, 2세 승계와 관련해 시장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원림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주식이 61.61%(135만5420주)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원림의 최대주주인 신용웅 회장의
산업용 포장재 및 셋톱박스 제조업체 케이피앤엘의 최대주주 박종범 사장이 지분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 사장은 장내매수로 케이피앤엘의 주식 2만3990주를 추가 취득해 5.02%(140만3370주)의 지분을 확보했다.
박 사장은 지난 18일과 19일에도 각각 케이피앤엘의 주식 20만주, 12만주를 추가 확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