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국내 최초로 스테인리스 용접강관(이하 ‘STS강관’) 24인치 조관라인 증설을 완료, 양산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STS강관 24인치 조관라인은 세아제강 순천공장에 약 34만㎡ 규모로 설치됐다. 롤포밍(Roll-Forming) 방식으로는 외경 기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다.
기존 후판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롤벤딩·프레스벤딩 제조 방식
대한해운 LNG 운반선 SM EAGLE(에스엠 이글)호가 지난 4월 25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 패스(Sabine Pass)로 출항 후 셰일가스를 싣고 태평양을 횡단해 남해 통영에 입항했다. 약 2달여간의 첫 운항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SM EAGLE(에스엠 이글)호는 한국가스공사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2014년 발주한 6척의 선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최 회장은 미국에서 셰일가스전 공동 개발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 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유정준 SK E&S 사장은 이달 말 미국에서 콘티넨털리소시스 측과 셰일가스전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
미국산 셰일가스가 내달 국내 처음으로 들어온다. 정부는 29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산 셰일가스 추가 도입을 협상카드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가스공사는 7월을 시작으로 2036년까지 20년간 미국산 셰일가스 연간 280만 톤을 국내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이번 방미 경제인단에
미국 트럼프 정부가 자국 내 셰일가스와 원유 등을 적극 개발하기로 나선 가운데, 우리 정부도 미국 신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최근 에너지업계에 미국산 가스·원유 도입 등을 주문하고 있다. 그러나 에너지 기업들은 현재 경제성을 따져봤을 때 미국산 가스와 원유를 늘리는 것은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국내 최초로 미국산 셰일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가 탄생했다.
SK E&S의 100%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는 경기도 파주읍 봉암리 일원에 위치한 1800MW급 고효율 천연가스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SK E&S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지난달 초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사빈패스 LNG터미널로부터 6만6
미국이 천연가스 수입국에서 순수출국으로 지위가 바뀌게 됐다고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연간 기준으로 천연가스 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것은 60년 만에 처음이다.
에너지정보제공업체 S&P글로벌 플래츠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하루 평균 천연가스 수출 규모는 74억 큐빅피트로 70억 큐빅피트인 수입량을 앞질렀다. 지난 9월에도 며칠간
멕시코시티에서 비행기로 1시간 20분 떨어진 콜리마주 만사니요. 오후 8시 무렵 도착한 공항의 첫인상은 국제공항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고 조용했다.
다음날 다시 버스로 1시간가량 이동해 도착한 가스공사 ‘만사니요 LNG 터미널’ 은 기대했던 것만큼 큰 규모는 아니었다.
연 면적 85만 7400㎡ 부지에 LNG저장탱크 2기와 생산설비, 하역설비,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한 10개 국내 금융기관들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PF금융을 제공한다.
수은과 무보는 미국 사빈패스 LNG 플랜트 3단계 증설사업에 각각 10억달러, 7억5000만달러 등 총 17억5000만달러의 PF금융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수은과 무보는 지난 2013년 사빈패스 LNG터미널 플랜트 2단계 사업에 1
SK해운은 지난해 한국가스공사 LNG전용선 운영선사 선정 입찰에서 확보한 LNG선 2척(KC-1선형)에 대해 삼성중공업과 22일 선박 건조 계약 서명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박은 삼성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17년부터 20년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패스(Sabine Pass) LNG기지에서 한국으로 척당 매년 약 47만톤의 셰일가스 운송을 담당하게
대우조선해양이 LNG(액화천연가스)선 수주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19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5.36%(850원) 상승한 1만6700원으로 거래중이다.
지난 24일 한국가스공사는 미국 사빈패스 세일가스 운송을 위한 LNG국적선 발주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선형으로현대LNG해운-대우조선해양과 대한해운-대우조선해양이 선정됐고, 한국형
SK해운은 24일 한국가스공사에서 열린 LNG선 6척에 대한 사업자 선정 최종 입찰에서 Group A부문(KC-1선형) 2척에 대한 운영선사로 최정 선정됐다고 밝혔다.
KC-1선형 2척은 삼성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17년부터 20년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패스 LNG기지에서 한국으로 척당 매년 약 50만톤의 셰일가스 운송을 담당하게 된다.
SK해운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선 3척을 6640억원에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일 4700억원 규모의 쇄빙유조선 수주에 이어 일주일만에 이뤄낸 성과다.
LNG선은 이중연료 엔진을 탑재한 최신 에코 사양으로 기존의 LNG선보다 운항 효율이 높다. 배기가스 배출량 저감도 가능한 고성능 고효율의 친환경 LNG선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
한국가스공사가 26일 국내 해운선사를 대상으로 1조3000억원 규모의 셰일가스 수송을 위한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6척에 대한 발주 공고를 냈다.
이같은 LNG선의 척당 가격은 대략 2200억원으로, 총 1조3000억원 가량의 선박 수주를 두고 국내 해운사들의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기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발주 선박은 2017년부터 20년간
두산건설은 러시아 야말 반도 사베타(Sabetta) 지역에 건설될 LNG 액화플랜트 프로젝트 중 600억원 규모의 화공기기(CPE)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5월에 걸쳐 본 프로젝트의 주계약자인 프랑스 기업 테크닙으로부터 LOA(낙찰통지서)를 최종 접수함에 따라 디메타나이저(Demethanizer), 머큐리 압소버(Mercury Abso
수출입은행이 국제 금융전문지 트레이드 파이낸스가 선정한 ‘2013년 올해의 거래’에 수은의 금융지원 프로젝트 5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트레이드 파이낸스는 세계적 국제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가 발간하는 수출입금융 전문 월간지로 해마다 금융지원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 선정된 수은의 금융지원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사우스(Je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미국 LNG 프로젝트 금융지원에 나선다.
K-sure와 수은은 미국 ‘사빈 패스(Sabine Pass) LNG 프로젝트’에 각각 7억5000만달러씩 총 15억달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빈 패스 LNG 프로젝트는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지역인 멕시코만 지역에서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금융기관 4곳과 국내 상업은행 7곳 등 총 11개 국내 금융기관이 사상 최초로 해외 대형 프로젝트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미국 사빈패스(Sabine Pass) LNG 플랜트 사업에 각각 7억5000만달러 등 총 15억달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금융기관들이
한국가스공사는 미래 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셰일가스 선점을 위해 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해외 선도기업과 공동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셰일가스를 포함한 비전통가스 탐사와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첫 단계로 지난해 미국 에너지 유통업체인 시니어에너지와 2017년부터 20년간 액화한 셰일가스 350만톤을 수입하는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공기업 중 한국가스공사의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지난 3월 가스공사가 참여하고 있는 해외참여 사업에서 대규모 가스층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스공사가 10%의 지분을 투자한 모잠비크 해상광구에서다.
국내 소비량 2년 6개월치, 9000만톤 수준의 대규모 가스층이었다. 약 58조원에 이르는 액수의 가스를 확보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