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 LNG선 2척 선박건조계약 서명식 개최

입력 2015-01-22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해운은 지난해 한국가스공사 LNG전용선 운영선사 선정 입찰에서 확보한 LNG선 2척(KC-1선형)에 대해 삼성중공업과 22일 선박 건조 계약 서명식을 했다고 밝혔다. SK해운 백석현 사장(왼쪽)과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SK해운)
SK해운은 지난해 한국가스공사 LNG전용선 운영선사 선정 입찰에서 확보한 LNG선 2척(KC-1선형)에 대해 삼성중공업과 22일 선박 건조 계약 서명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박은 삼성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17년부터 20년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패스(Sabine Pass) LNG기지에서 한국으로 척당 매년 약 47만톤의 셰일가스 운송을 담당하게 된다.

선박의 건조로 SK해운은 한국형 LNG 화물창인 KC-1 선형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화물창 원천 기술을 독점하고 있던 외국 기업에 지급해 오던 로열티를 절감하는 등 국부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해운 관계자는 “현재 6척의 LNG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건조 중인 선박과 이번에 건조계약을 체결한 선박이 인도되는 2017년부터는 총 10척의 LNG선을 운영하게 돼 국내선사 중 최대 규모의 LNG 선대를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8,000
    • -0.35%
    • 이더리움
    • 3,420,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21%
    • 리플
    • 2,071
    • -0.62%
    • 솔라나
    • 129,900
    • +1.33%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2%
    • 체인링크
    • 14,680
    • +1.5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