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그룹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직에서 손을 떼고 삼양식품 경영에 집중한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달 말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지난해 3월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은 데 이어 이사회에서도 물러났다. 지주사는 장석훈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삼양식품은 그룹 내 유일한 상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조 회장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장기화하자 사내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한국앤컴퍼니는 20일 조 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조 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를 맡고 있던 박종호 사장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최근 가족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선언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입장을 밝혔다.
28일 어도어는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라며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뉴진스의 의견에 반박했다.
앞서 이날 뉴진스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고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어도어는 뉴진스를
빅히트 뮤직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신임 대표이사가 등장한 건데요. 실무 출신 여성 대표라는 점에 한 번,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들에겐 낯익은 얼굴이라는 점에 또 한 번 눈길이 쏠렸죠.
빅히트 뮤직의 모기업인 하이브는 수많은 레이블을 지니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빅히트 뮤직은 남다른 손가락일 겁니다. 하이브의 시발점을 '빅히트'라는 이름에서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의 사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0일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민희진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짧은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민희진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 민 전 대표는 2019년 하이브 CBO(최고브랜드관리자)로 입사한 지 약 5년 만에 하이브를 떠나게 됐다.
민 전 대표는 20일 법률대리인 세종 측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저는 오늘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어도어 사내이사에서도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MBK, '잃을 것 없는'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 촉발현대, 삼성, LG 등 재벌그룹서 주주행동주의 영향 확대"내년 주주총회서도 주주제안 활발할 것"
기업에 미치는 사모펀드(PEF)의 입김이 강해지고 있다. 행동주의 펀드 영향이 재벌그룹에도 미치는 가운데, MBK파트너스의 행보는 '잃을 것이 없다'는 계산과 더불어 PEF도 적극적인 주주행동에 나설 수
KCGI, 현대엘리베이터 ‘기업지배구조 정책’에 입장 발표현 회장 사임에 “이사회 정상화 첫 단추”
KCGI자산운용이 현대엘리베이터의 기업지배구조 정책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다만 자사주 악용 가능성과 다음 달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KCGI자산운용은 8월 기준 현대엘리베이터의 지분을 약 2%가량
13년간 DB손해보험을 이끌어온 김정남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DB손해보험은 정종표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정남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최근 공시를 통해 “김정남 사내이사는 오는 23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내이사 사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2010년부터 DB손보를 이끌어 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계열사 경영에서 손을 떼고 자금을 수혈하는 등 새로이 정비에 나선다. 연속된 적자로 자본잠식 등에 빠진 계열사를 재정비하는 한편 계열사 수장을 맡은 젊은 임원진들에 힘을 싣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에뛰드에 300억 원, 에스쁘아 100억 원, 오설록농장 200억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단독 경영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한미사이언스는 24일 열릴 주주총회에 임종윤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올리지 않고, 지난해 신규 선임했던 임주현 사내이사는 곧 자진 사임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외이사보다 사내이사가 더 많은 부분을 해소해 선진화된 ESG경영 체제를
김범석 쿠팡 창업자가 한국 쿠팡의 모든 공식 직위에서 물러났다. 안정을 찾은 한국 사업을 강한승 대표에게 일임하고, 향후 글로벌 경영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쿠팡의 설명이다. 다만 일각에선 공정거래위원회 동일인(총수) 지정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도 나온다.
17일 쿠팡에 따르면 김범석 이사회 의장은 최근 의장직과 등기이사에서 모
헬릭스미스가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그간의 사업 성과와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2020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3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원래 의결 안건에는 김신영 전 사장의 이사 선임에 관한 건이 있었으나 사임으로 인해 안건에서 제외됐다. 김신영 씨의 이사 선임을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면서 사내이사에서도 물러난다.
헬릭스미스는 유승신 대표가 회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 대표는 경영에서 물러나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임상 및 연구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번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는 유승신 대표는 서울대학교
하나금융투자가 지니뮤직에 대해 LGU+의 지분 투자로 50%의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해 빠르면 3분기부터 가격인상으로 인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 U+ 제휴 효과를 통해 현재 가치에 부응하는 펀더멘털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니뮤직은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이 338억 원으로 전년대비 42% 늘어났고
최근 고위 간부와의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식회계 의혹까지 불거지며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24일 한 방송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4천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발표했지만 원가율을 낮추는 방법으로 수익을 부풀렸다는 내부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진행하는 오만 가스처리시설 공사의 원가율은 지난해 12월 결산보고서
토니안 스쿨스토어
최근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수 토니안(35·본명 안승호)이 자신이 설립한 프렌차이즈 업체 ‘스쿨스토어’의 사내이사직까지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토니안이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스쿨스토어는 분식·김밥 전문 프렌차이즈 업체로 2011년 4월 설립됐다. 작년 말 기준 최대주주는 이정란 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맏딸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5일자로 롯데정보통신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임원 변동을 공시했다.
후임 사내이사로는 김치현 롯데알미늄 대표,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지원부문장이 새로 선임됐다.
한편 그동안 롯데정보통신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