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중 카페 여주인에게 스케치북으로 사적인 고백을 하고 민원 신고자에게 수십 차례 연락해 민원 취소를 종용하는 등 비위 행위를 벌인 경찰을 강등한 징계 처분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7일 대법원 제2부(신숙희 주심 대법관)는 부산해운대경찰서의 한 파출소 소속 A경사가 부산광역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강등처분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대한축구협회가 승부조작과 심판 판정 개입 등 축구 현장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부정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신고를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축구경기 공정성 훼손 행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주요 신고 대상은 △승부조작 제안·요구·공모 △심판 판정 개입·청탁 및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품·향응 제공 또는 수수 △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는 장기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 조직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인력을 충원하고 필요한 예산과 업무환경을 갖춰 실효성 있는 감찰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정비하겠다고 했다. 최 후
#DB증권 리서치 부서 직원은 2023년 자신이 분석·추천하는 종목을 차명계좌로 미리 사들인 뒤, 보고서 발표 후 팔아치우는 방식으로 차익을 챙겼다.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메리츠증권 직원은 2024년 배우자 명의로 초등학교 동창과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벌였다. 직원 자격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조달했고, 중간배당 2억500
브리즈번 체류 중 기장·부기장 주먹다툼…와인 6병 이상 마셔법원 “호주 경찰에 체포까지...비위행위 정도 매우 중해”
귀국 편 운항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문제로 기장과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을 한 대한항공 부기장에 대한 회사의 해고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최근 대한
서울교통공사가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신임 상임감사에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상임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상임감사는 임원추천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복수 추천된 후보자 중 서울시장이 임명한다.
이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연구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자신과 청와대 핵심 참모진을 감찰할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국회가 추천한 최길수·강지식·최용훈 변호사 가운데 최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민주당, 강 후보자는 국민의힘, 최용훈 후보자는 대한변
적극행정 과정에서 형사상 고소·고발 등을 당한 공무원에게 변호사 선임비용 등이 지원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을 다음 달 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와 인사처는 공무원이 수사‧소송 등 우려로 업무를 소극적으로 추진하고 결정을 미루는 ‘복지부동’을 예방
국무조정실 조사를 통해 직장 내 갑질 등 비위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전남 광주 소방관 15명이 징계 처분을 받았다.
소방본부는 그러나 파면 2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3명의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개인정보'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문책을 요구한 소방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점검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방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기관 내에 청렴한 조직문화를 뿌리내리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강력한 반부패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조치는 콘텐츠산업 진흥을 총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업무 전반의 공정성을 한층 높여 대국민 신뢰를 두터이 하겠다는 취지다.
7일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영업비밀 원본증명, 기술임치 등 아이디어 보호 지원 국무총리 후보자 한성숙 장관도 ”무거운 책임 통감”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합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영업비밀 원본증명과 무상 기술임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찰청 수사 의뢰도 진행한다. 다음달 초 가동을 앞두고 있는 '모두의 창업' 2기는 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합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영업비밀 원본증명과 무상 기술임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찰청 수사 의뢰도 진행한다. 다음달 초 가동을 앞두고 있는 '모두의 창업' 2기는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모두의 창업' 합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과
인사·계약·보조금·이권사업 취약분야 집중 점검164개 정상화 과제 이행도 수시 확인…비위엔 무관용 원칙
정부가 6·3 지방선거 이후 출범하는 민선 9기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강화한다.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인사·계약·보조금·이권사업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공직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내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해 모바일 기반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그간 서울교육청은 불법찬조금 신고센터를 PC 기반으로 운영해왔으나, 신고 및 적발 실적이 낮다는 판단에 따라 모바일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누구나 언제든 신고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불법찬조금은 교육지원 활동을 명
재정진단→경영위기 지정→구조개선→해산 ‘제도화’잔여재산 공익 출연·해산정리금 허용…구조조정 유도학생 편입·교직원 보상 등 구성원 보호 장치도 법제화
정부가 부실 사립대학 구조조정을 위한 ‘출구 전략’을 제도화한다. 재정 위기 대학을 진단해 구조개선을 유도하고 필요할 경우 해산·청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법으로 규정해 사립대 정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
이해충돌·제도 왜곡 우려 고려한듯공직사회 겨냥하며 투기 근절 고삐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강경 메시지를 통해 ‘집값 안정’ 드라이브를 본격화 하고 있다. 이번에는 다주택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했다.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그동안의 부동산 정책의 틀을 깨 신뢰성을 확보하고 투기 근절에 고삐를 죄려는 조치로
부하 직원들에게 성희롱ㆍ갑질 일삼은 군무원法 "비위 정도 중하다고 볼 수 있지만 해임 수준은 아냐"
부하 직원들에게 성희롱성 발언과 갑질 행위를 한 군무원에게 내려진 해임 처분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공군 군무원 A 씨가 공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
교육부는 13일 입시 비리 의혹에 이어 교수 채용 비리 의혹까지 제기된 인천대학교에 대해 즉시 현지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인천대 수시전형 면접 비리 의혹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던 중 채용 비리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며 “관련 사안의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현지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
팀원에게 감찰 조사 허위 진술 부탁까지 법원 "높은 도덕성 요구되는 지위…비위 정도 무거워"
공용 차량을 180회에 걸쳐 사적으로 이용하고 이를 은폐하려 감찰 조사에서 허위 진술한 경찰 간부에게 정직 처분이 내려진 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경찰 간부 A 씨가 서울특별시경찰청
의왕시 공무원, 아파트 커뮤니티에 김 시장 옹호 글시장, 공무원에 견책 처분⋯시의회, 행정조사 추진대법 “조사, 지자체 사무 해당⋯인사권 침해 아냐”
경기 의왕시장이 비서의 ‘사이버 여론조작’ 의혹을 둘러싼 시의회 행정사무조사를 막아달라며 대법원에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24일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시의회를 상대로
빗썸이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는 총 23개 팀의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감사 실무자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참가팀들은 가상의 내부 감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문서·이메일·메신저 대화·이미지 파일 등 여러 형태의 전자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법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