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현 ‘법무법인(유한) 원’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민사소송 재판에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2일 미국 이민 당국에 체포·됐다가 석방된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한국인 직원들의 재입국 문제와 관련해 "문제가 없도록 협의했고, 이에 대한 합의도 있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금됐던 국민들이 향후 미국 입국 시 불이익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근로자 330명 탄 전세기 오후 3시 23분께 도착“도착해서 좋다”⋯입국장 앞 시민들 박수 치고 격려김동명 LG엔솔 대표 “가슴 아팠다⋯복귀 지원”
12일 오후 3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B 입국장 앞 도착 안내 전광판에 대한항공 KE9036편 도착 표시가 뜨자 현장이 술렁였다. 곧이어 경찰들이 현장 통제에 나섰다. 길이 막히자 한 여행객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2일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더 빨리 고국으로 모시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함께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됐다가 석방된 노동자 316명을 태운 전세기가 도착한 인천국제공항에 마중을 나가 “우리 국민 306명과 14명 외국인 여러분께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12일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귀환하셔서 기쁘다"며 "귀국하신 분들이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과 만나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부 관계자들이 노력해서 이례적인 조속한 석방, 재입국 시에도 불이익이 없도록 세심한 결과를 내주셔
“韓美 정부 긴밀 협력…좋은 시스템 구축 바라”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진이 최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무더기 구금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현대차그룹 측은 미국 비자제도의 복잡성을 지적하면서, 이번 사태로 공장 건설이 2~3개월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석방 韓 근로자 전세기로 귀국
미국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 316명이 11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단속 과정에서 체포돼 구금됐던 인원으로, 수갑 없이 평상복 차림으로 이동했습니다. 전체 구금자 317명 중 1명이 잔류를 선택했으며, 외국 국적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조지아 배터리 공장에서 구금된 근로자들에 대해 귀국 이후에도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로 여러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의 고통을 깊이 공감한다"며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건강한 모습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필
“美구금 우리국민 316명…男 306명·女 10명 나올 것”“기업들 美직접투자 망설일 수밖에…비자 제도 협상중”“北 냉담한 게 현실…대화 진척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남북관계 개선 방안과 관련해 "북한의 태도가 냉랭하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라면서도 "특별한 진척은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귀국 과정서 수갑 채우지 않아”트럼프 잔류 제안에 하루 지연미국, 전문인력 비자 신설 적극 검토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7일 만에 마침내 귀국길에 오른다. 미국은 한국 정부 요청을 받아들여 귀국 과정에서 신체적 속박을 하지 않기로 하고, 추후 재입국 시에도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美 구금 근로자들, 11일 정오 한국으로
미국 조지아주에서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이 현지시간 11일 정오 전세기를 타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들의 귀국 과정에서 수갑 등 신체적 속박 없이 안전하게 이송되도록 요청했으며, 미국 측도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구금자들은 새벽 2~4시 사이 버스로 애틀랜타 공항으로 이동해, 정오에 전세기가 출
귀국 지연 이유는 트럼프 잔류 권유 때문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지연 하루 만인 11일(현지시간) 정오 전세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 측은 한국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귀국 과정에서 이들을 수갑 등 신체적 속박 없이 공항으로 호송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
외교부, 면담 결과 공개美 발표선 ‘한국 구금자’ 언급 없어무역협력 · 방위분담ㆍ제조업 활성화 등 거론
한국인 300명 구금 사태 해결을 위해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이들이 신체적 속박 없이 신속히 귀국하고 향후 미국 재입국에 불이익이 없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미국 측으
한국인 대상 취업비자 할당 확대 논의할 듯체포 한국인들 향후 입국 시 불이익받을 우려관련해 불이익 없도록 협조 구할 것으로 예상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으로 한국인 300여 명이 체포 및 구금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급히 방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기존 계획보다 하루 뒤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미대사관 관계자는
2026학년도 전국 과학고 입학 경쟁률이 최근 4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의대 진학에 불리한 과학고 대신 일반고를 택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0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전국 20개 과학고의 입학 원서 접수 현황에 따르면, 2026학년도 평균 경쟁률은 3.
모바일·ARS·핫라인까지 환급 경로 확대…147만 명 대상 안내임광현 청장 “영세 납세자 신고·환급, 국세청이 끝까지 책임질 것”
국세청이 배달 라이더·대리운전 기사 등 영세 인적용역 소득자의 세무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세 환급금을 직접 안내한다. 세무플랫폼 수수료 없이도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20일까지 신청하면 추석 전에 총 1
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현지시간 10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30분) 전후 현지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HL-GA)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이들은 석방돼 자진출국 형식으로 애틀랜타 공항에서 전세기에 오를 예정이다.
구금 엿새 만에 자진출국 형식 귀국10일 새벽 구금시설 나와 공항까지 5시간 이동한국시간 11일 늦은 오후 도착 예정
미국 세관이민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에 대한 출국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체포 후 엿새 만인 10일(현지시간) 자진 출국 형식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부분
대한항공 B747-8i 전세기 투입예정대로면 11일 오후 6~8시 도착
미국에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이 현지시간 기준 10일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30분) 전후로 현지에서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HL-GA)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뒤 구금된 이들
조국혁신당은 최근 불거진 성 비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천하기로 했다. 조 원장은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한 달여 만에 당내 핵심 역할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혁신당은 9일 오후 의원총회 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의원 다수는 비대위원장으로 조 원장을 당무위원회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혁신당 의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