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 불확실성에 시달린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현금을 비축했다. 실적 반등세에 돌입하면서 올해부터는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철강업계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지난해 현금성 자산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적발표에 따르면 포스코의 자금 시재는 전년보다 4조 원 가
포스코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영 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3분기부터 실적 반등을 이어오고 있어 올해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28일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403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7.9%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매출액 57조79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참다한홍삼이 100% 순수 홍삼액 ‘홍삼眞(진) 프리미엄’을 설 명절 선물세트로 제안한다.
이 제품은 한약재를 부원료로 사용하는 일반 홍삼액과 달리 오로지 홍삼만 100% 그대로 갈아 넣었다. 홍삼 고유의 깊은 맛과 영양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으며, 한약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홍삼을 물에 달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넣은 '온
한국서부발전은 14~15일과 18일 총 3일에 걸쳐 평택발전본부 1복합 발전소 현장에서 중소기업의 국산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외산 불용자재 기증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대외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13개 중소기업에 총 31개 품목의 연구용 기자재를 기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5개 기업에 발전기 수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2021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전국민에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2021년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희망을 기원하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남북관계와 관련해 "비대면의 방식으로도 (남북이)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협력은 안전과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들에 대한 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국제사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남북은 손잡고 함께 증명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
이달 8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3차 추가경정예산은 89.4%, 4차 추경예산은 98.2%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추경은 물론 본예산의 재정사업들도 이월 및 불용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집행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24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차세대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리튬-산소 전지의 효율저하 원인인 활성산소를 게르마늄으로 제거하는 기술이 소개됐다.
한국연구재단(NRF)은 김동완 교수 연구팀(고려대학교)이 고체형 활성산소 정화제를 합성하고 이를 적용한 고효율, 장수명 리튬-산소 전지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리튬-산소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 대비 에너지 저장 용량을 약
문화체육관광부가 가을여행주간을 시행하는 대신 안전여행 캠페인에 집중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400억 원 규모의 금융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낮아지고 가을 단풍철도 맞으면서 국민의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여행을 간다면 최대한 안전하게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된 8대 소비쿠폰 재개
정부가 이달 말부터 8대 소비쿠폰 사업을 재개하고 내달 초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를 여는 등 4분기(10~12월) 경기 반등을 위한 내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유통업체도 역대급 할인으로 정부를 지원 사격한다.
18일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을 기
대창솔루션이 캐나다 원자력발전소에 핵폐기물 저장용기를 추가 납품한다.
대창솔루션은 캐나다 원자력발전소에 360억 원 규모의 핵폐기물 저장 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4.75%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0월 15일부터 2030년 6월 7일까지며, 계약 대금은 선수금 10%, 중도금 45%. 납품 45
최근 10년간 다음연도에 넘겨서 쓰거나 그해에 쓰지 못한 예산이 568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정부 예산 규모인 555조8000억 원보다 많은 돈이 쓰이지 않고 있는 셈이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원주시갑)이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중앙·지방정부·교육재정의
한국서부발전은 이달 23~24일 평택발전본부 현장에서 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전설비 소·부·장 국산화 현장설명회’를 이틀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2018년 김병숙 사장 취임 이후 발전설비 부품 국산화를 핵심사업 중 하나로 강조하며 현장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현장설명회는 현재까지 166개 중소기업에서 총
‘정책사이다’ 코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국민 지원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정책사이다’ 코너에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원 정책사업을 상세히 소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수 있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뉴욕시간) 제75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종전 선언'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하고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방역ㆍ보건 협력체' 창설을 제안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연설문 전문이다.
의장님,
사무총장님과 각국 대표 여러분,
인류는 지금까지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오늘의 문명을 이뤘습니다.
지금 코로나 위기
올해 추석에 건강식품의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참다한홍삼의 ‘참다한 홍삼정 프리미엄스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참다한의 스테디셀러인 홍삼정 농축액을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도록 스틱형 파우치에 담아낸 것으로, 일반 홍삼스틱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술력과 독특한 제조방식으로 인해 중ㆍ장년층은 물론 20~30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과 관련해 "방역과 경제는 반드시 함께 잡아야 하는 두 마리 토끼"라고 말했다. 2차 재난지원금 및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서는 필요성을 서둘러 점검해보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43회 국무회의를 열고 "방역을 강화하면서도 한 순간도 경제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상반기(1~6월 누계) 관리재정수지가 110조5000억 원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적자 폭이 1조 원에 그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11일 발표한 ‘재정동향 8월호’에서 “연례적으로 반복되는 관리재정수지 월별 패턴, 세정지원에 따른 하반기 세수 유입효과 등을 고려하면 2020년 연간 관리재정수지는 전망 수준인 111조5000억 원으로 수
교육부가 3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 1000억 원을 등록금 환불을 결정한 대학에 지원한다. 다만 적립금 1000억 원 이상인 대학 20여 곳은 1학기 등록금을 반환하더라도 재정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 사업비 1000억 원은 4년제 일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간 대화채널을 복원하고 남북 국회회담 성사를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북간 도로와 철도연결을 통해 ‘평화·안보·생명공동체’를 구현하고, 이를 한반도 비핵화의 기폭제로 삼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국회에서 21대 국회 개원연설을 갖고 "지금이야말로 당파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지혜를 모을 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