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GRC 투어 △가족사진 촬영 △야외 마술공연 관람 △한국잡월드 직업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중 참가 가족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프로그램은 GRC 투어였다.
임직원 가족들은 미래 선박·굴착기 모형 등이 전시된 1층부터 사내 도서관, 창업자 기념 공간 등 공용공간과 실제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공간 등을 둘러봤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애틀란타 PBT 대회와 SLS 샌디에이고 챔피언십 투어에서는 팬들과 선수들을 위해 삼성 갤럭시 포토 부스 등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스케이트보드·브레이킹·서핑 선수들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3부작도 제작한 바 있다.
다큐멘터리 3부작은 삼성전자의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롯데칠성음료,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웰푸드, 코리아세븐 등 5개 계열사가 추가로 참여해 ‘크러시 맥주’ 체험 부스 운영 및 계열사별 상품을 지원해 축제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공유형 SNS 핀터레스트, 음식관광 전문 플랫폼 레드테이블을 비롯해 에어아시아 항공사 및 국제공항 4곳과 등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혜택이 담긴 쇼핑...
이곳에선 신갈의 특화 생산품인 레몬 에이드와 호두 정과 등을 맛보고, 행사장 곳곳을 돌며 마을 지도를 채우는 스탬프투어 등 신갈오거리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또 신갈오거리 상인들이 물품을 판매하는 장터도 열린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신갈 막걸리'(가제)도 눈여겨 볼만하다. 시는 지역 막걸리 제조업체인 아토양조장, 주민 등과...
참가 어린이들이 각 부스에 들러 스탬프를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이날 구미에서 올라와 행사에 참석한 자녀 4명의 다둥이 가장 임형욱 팀장(IPS연구소ㆍ5팀)은 “처음에 행사 소식을 접하고 믿기지 않았다”며 “롯데월드에서 아이들과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올해 1월...
구장 내 단독 판매 부스인 ‘하이트진로 바(HITEJINRO BAR)’와 11개 매점에서는 과일 소주 4종과 테라 캔맥주, 그리고 ‘진로 소주 쏘 블루(JINRO Soju So Blue)’ 칵테일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다저스 구장 내 과일소주 판매량은 최근 3개년 연평균 약 31% 성장률을 보이며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올해 하이트진로는 복숭아 과일 소주를 추가로...
괴물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방한하는 등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앞두고 유통업계도 뜨거운 마케팅전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F&F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MLB 코리아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정규 시즌 공식 개막전’을 기념해 MLB 언스트럭쳐 볼캡 한글 로고와 듀얼 로고 2종을 출시했다.
한글 로고 모자는 MLB만의 정체성을...
올해는 IT 전문가가 전 일정을 동행하며 부스 투어, 글로벌 기업 미팅, 심층적인 디브리핑, 연수 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형근 한경협 국제경영원 부원장은 “ICT 발달로 인한 급격한 산업지형의 변화로 제조기업부터 금융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MWC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오전에는 주요 글로벌 기업 부스 투어, 오후에는 비즈니스 미팅에 각각 나섰다. 이틀 간 오전에만 1만보 넘게 걸으며 부스를 관람한 뒤 오후엔 도시락과 샌드위치 등으로 점심을 때우며 릴레이 회의를 이어갔다.
CES 개막 첫날인 9일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이스라엘 자율주행 센서 업체 '모빌아이' 부스다. 모빌아이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를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 부스로 이동한 최 회장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전자 최초의 여성 사장인 이영희 글로벌마케팅실장 등의 영접을 받으며 투어에 나섰다.
최 회장은 시각 및 청각 장애인 대상으로 텍스트 읽어주고 소리를 텍스트로 만들어주는 코너에 관심을 보였으며, 2층에 별도로 마련한 스마트홈 부스에선 AI 활용한 스마트홈 구현 등에 질문을 쏟아냈다....
이어 정 회장은 ‘인공지능(AI) 포춘텔러’ 부스를 방문, 인공지능을 활용한 운세를 확인한 뒤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에게 다양한 질문을 건넸다.
최 수석부회장과 정 회장은 수소연료전지를 에너지원으로 운행하는 클린 에너지 열차에도 함께 탑승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미래 모빌리티 및 그린 에너지, SK그룹의 배터리 관련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삼성전자 부스로 이동한 최 회장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전자 최초의 여성 사장인 이영희 글로벌마케팅실장 등의 영접을 받으며 투어에 나섰다.
최 회장은 시각 및 청각 장애인 대상으로 텍스트 읽어주고 소리를 텍스트로 만들어주는 코너에 관심을 보였으며, 2층에 별도로 마련한 스마트홈 부스에선 AI 활용한 스마트홈 구현 등에 질문을...
그는 이날 LG디스플레이 사전 부스 투어에서 취재진과 만나 “LG디스플레이의 사업 본질은 고객 가치 창출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여기에 집중해 회사를 재무적으로 건강하게 만들고 턴어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품질이나 원가 아니면 생산이나 개발 등에서 경쟁력을 다시 확보하고, 개선해 회사가...
LG이노텍은 8일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 부스투어(Pre-Booth tour)를 통해 전시부스를 공개했다.
부스는 모빌리티, AI, 퓨처 패스웨이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 부스의 하이라이트인 모빌리티존 정중앙에는 4.3m 크기의 대형 자율주행·전기차 목업(Mockup)이 웨스트홀을 찾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가장 먼저 사로잡는다.
이 차량 목업은 미래 자율주행...
정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4' 개막 전날인 8일(현지시간) LG디스플레이 사전 부스 투어에서 취재진을 만나 “회사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 책임감이 무겁다”며 이같이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쌓여가는 적자를 타개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또 갈수록 LCD 수요가 줄고 있어 2022년 12월에는...
유레카파크 내 일본․네덜란드․프랑스관 등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부스도 순회하며 최신 기술 동향 및 협업 방안도 모색한다.
오 시장은 MLB 국제사업총괄 부사장을 만나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국내 최초로 열릴 ‘2024 MLB 월드 투어 서울 시리즈’의 성공적인 개최와 서울시-MLB 간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CES에서 열리는 ‘서울...
또한, VIP 투어를 통해 혁신과 투자 이슈를 선도하는 국내외 기업들과 깊이 있는 참관 및 토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서울경제진흥원, 창업진흥원, 각급 지자체, 대학 등을 통해 CES에 참가한 600여 개 국내스타트업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부스를 찾아 K-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잠재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CES 참관에 앞서 대표단은...
지난해(847부스)보다 확대된 896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국내 기업으로는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그라비티, 네이버클라우드, 넷텐션, NHN, 드래곤플라이 등이 참여했다.
역대급 지스타에는 게임사 리더들도 대거 출동한다. 다음날 지스타 개막식 후 진행되는 VIP 인사 전시장 투어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에 대해 상담이 가능한 ‘상담 부스’, 다양한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 펫티켓 스탬프투어, 동물과 함께하는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가들이 반려동물의 간이 검진, 위생 기초 미용, 영양, 행동교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반려인들은 이곳에서 반려동물의 행동 등에 대해 평소...
부스 투어를 마친 후 한 회장은 "모든 제품이 인상 깊었다"면서도 전시회 규모를 아쉬워하며 "모든 부스를 조금 더 키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로봇 사업에 대한 질문에는 "기대해 달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게리 샤피로 CTA 회장은 "흥미롭다, 굉장한 혁신이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