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iM뱅크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에 iM뱅크 강정훈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iM금융그룹은 금융당국의 은행지주·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과 내부규정에 따라 은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9월 19일부터 총 4차례에 걸쳐 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이날 강 부행장을 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학교법인 중앙대학교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총장으로 박세현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다.
박 신임 총장은 중앙대 교무처장을 비롯해 4단계 BK21사업 지능형에너지산업 교육연구단장, 스마트에너지시티 사업단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기반전문위원회 스마트에너지 전문가 위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부
분할 신설 동국제강 첫 취득입학자녀 돌봄·팀장 리프레시 휴가 등 ‘호평’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 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에게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부터 시행해 왔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17일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 진행김인 회장 연임…1167표 중 921표, 득표율 78.9%주요 요직 두루 거쳐…경영·조직 안정화 능력 입증MG자산관리회사 출범으로 건전성 관리 성과부실 문제 여전히 최대 리스크…과제 산적
자산 290조 원 규모의 새마을금고를 4년간 이끌어갈 중앙회장으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 주요 보직을 거치며 쌓은 인적
기획재정부가 내년 1월 조직 분리를 앞두고 예산실장과 세제실장 등 1급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재정부는 신임 예산실장에 조용범(54) 예산총괄심의관을, 세제실장에는 조만희(56) 조세총괄정책관을 각각 임명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조용범 신임 예산실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SK증권은 2026년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직책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3부문, 총괄, 20본부, 3실 체계를 3부문, 총괄, 23본부로 개편했다.
또한, 성과 중심 영업조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IB총괄 내 2개 본부를 3개 본부로 확장했다. 패시브(Passive) 영업본부를 신설했으며,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실,
검찰인사 반발에 "일벌백계" 촉구"정치검찰 시대 끝내야" 개혁 강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최근 검찰 인사에 반발하는 일부 검사들을 향해 "항명 검사들의 정치 소송에 흔들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검찰인사는 정치검찰, 항명검찰의 오
국내 대표 사모펀드운용사(PEF) IMM이 송인준 IMM홀딩스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IMM크레딧앤솔루션(ICS) 수장을 일제히 사장급으로 격상하는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지주사인 IMM홀딩스를 정점으로 한 지배구조를 굳히고, PE·크레딧 두 축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다는 평가다.
11일
법무부 "검찰 조직 명예와 신뢰 실추시켜⋯분위기 쇄신 인사"신임 수원지검장에 김봉현⋯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등 지휘정유미 검사장, 사실상 강등⋯'좌천' 김창진·박현철 검사장 사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공석이 된 수원지검장에 김봉현(사법연수원 31기) 광주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기존 박재억 수원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한 달 만이다. 법무연수원
법무부 "검찰 조직 명예와 신뢰 실추시켜⋯분위기 쇄신 인사"'대장동 항소 포기' 성명 검사장 3명 좌천⋯정유미 사실상 강등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공석이 된 수원지검장에 김봉현(사법연수원 31기) 광주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법무부는 11일 대검 검사급 검사 4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대검 검사급 검사 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15일 자로 시행한다고
국내 1위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중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 절차를 밟으면서 부동산 운용·자문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외국계 PE가 새 주인이 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이지스발 인력 이동과 신생 운용·자문사의 재편 경쟁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130명 ‘원대 복귀’ 인사 폭탄…해체는 하루 만에, 후폭풍은 현장 몫“희망 부서도 못 간다”…보상 축소ㆍ승진 공백ㆍ보직 충돌 ‘3중 충격’
롯데그룹이 4년간 유지한 헤드쿼터(HQ) 체제를 전면 폐지하면서 롯데그룹 유통군HQ 약 130명 전원 ‘원대 복귀’ 조치에 들어갔다. 지주-총괄-계열사로 이어지는 다층 구조 해체를 통한 책임경영 강화가 명분이지만 내
삼일PwC는 최장혁 전(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을 인공지능(AI) 트러스트 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장혁 위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6회) 합격 후, 30여 년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한 디지털 행정 전문가다.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대변인,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 인천광역시 행정부
금융감독원 최초의 여성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이자 오랜 시간 학계와 정책 현장을 넘나든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그의 말투는 단단했다. 단호하면서도 따뜻했고, 명료하면서도 섬세했다. 말끝마다 스며 있는 ‘강단’은 단지 강의실에서 다져진 것이 아니었다. 김 교수는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라임 등 사모펀드 사태 대응부터 금융소비
총리실은 9일 소통총괄비서관에 김희순 청년정책기획관을 임명하는 등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김희순 신임 소통총괄비서관은 1973년생으로 경남 남해 출신이며 한국외대 영어과와 서울대 행정학석사, 미국 시러큐스대 국제관계학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해 포항지진진상규명 및 피해구제지원단장, 평가관리관, 국정과제관리관,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
NH투자증권은 8일 건설 업종에 대해 “정책 공백이 해소되고 제도 개선이 맞물리면서 공공주택 공급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2026년 이후 착공 정상화가 건설업 전망의 핵심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주택 정책 축이 재정비되면서 건설주가 모처럼 강하게 반등했다. 공공주택 공급 가속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내년 이후 수도권 공공택지 분
구체적 위반 내용 비공개…농식품부 “상황 파악 중”행정고시 38회 출신…농정 핵심 보직 거친 내부 승진형 관료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임명 5개월 만에 대통령실 감찰 결과 직권면직 조치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차관급 고위직이 감찰을 거쳐 면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5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부당하게 권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사업본부와 제네시스, 인도·중국 등 해외 권역 조직을 동시 교체하며 리더십 개편에 착수했다. 내수 정체와 제네시스 성장 둔화, 전동화 이후 상품 경쟁력 압박이 겹치는 상황에서 조직 속도와 책임경영 기조를 강화하겠다는 판단이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김승찬 국내판매사업부장(전무)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국내사업본부장에 올랐다. 영업·
‘글로벌 AI 리서치 센터ㆍ글로벌 인프라’ 신설신규 임원 37명 선임⋯성과 중심 인사 원칙 이어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메모리의 글로벌 경쟁력 확장을 위해 전 세계 주요 거점에 '글로벌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한다.
동시에 생산 경쟁력 강화를 전담하는 '글로벌 인프라' 조직도 만든다. 이외에도 신속하게 기술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