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6일 지아이이노베이션에 대해 주요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면역항암제 GI-101A와 GI-102,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을 중심으로 임상 데이터 공개와 글로벌 제약사 협업, 기술이전 논의가 맞물리며 다중 파이프라인 기반의 동시다발적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GI-101A는 C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적응증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펙수클루는 기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HLB그룹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BD) 전문가인 양은영 사장을 영입하며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의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낸다.
HLB는 양은영 전 차바이오그룹 최고사업책임자(CBO)를 HLB그룹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사장은 앞으로 HLB그룹의 주요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수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102’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을 전이성 흑색종 환자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무작위배정으로 직접 비교하는 임상 2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어 한국에서도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하면서 GI-102의 글로벌 임상 2상 개발이 가속화할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지난 23일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로 진행중인 임상1/2상에서, 흑색종 환자를 대상아로 GI-102와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을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직접 비교하는 2상 파트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도 이번 평가
애드바이오텍은 미국 엑시큐어(Exicure)와 ‘부릭사포르(Burixafor, GPC-100)’ 기반 병용요법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엑시큐어의 임상 단계 자산인 부릭사포르와 애드바이오텍의 생체 내(in vivo) 연구 역량을 결합해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대상은 CXCR4 길항제인 부릭사포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항암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등 신규 모달리티(치료 접근법)를 중심으로 초기 연구를 넘어 실제 임상 데이터 경쟁 단계로 진입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한지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HCC)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돼 5년간 최대 6억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간암은 폐암에
메드팩토가 미국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AACR 2026)에서 대장암 종양억제율과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협의에 착수했다.
메드팩토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AACR 2026’에서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Vactosertib)’의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학회(AACR 2026)에 참가해 네수파립의 소세포폐암 및 췌장암 관련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PARP와 탄키라제(Tankyrase)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기전의 합성치사 항암제로, 현재 췌장암을 비롯해 자궁내막암, 난소암, 위암 등 4개 암종
압타머사이언스는 항암 후보물질 AST-201과 MSD의 항-PD-1 치료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압타머사이언스는 AST-201과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MSD는 임상시험에 사용될
글로벌 빅파마들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에도 불구하고 신약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특허절벽(Patent cliff)’으로 불리던 매출 공백이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상당 부분 상쇄되면서 사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J&J)은 14일(현지시간) 올해 1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호르몬 수용체 양성(HR+)/사람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HER2-)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서 유전자 변이 기반 정밀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CDK4/6 억제제 이후 2차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표적치료제 ‘티루캡’(성분명 카피바설팁)의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4일 서울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CD80-IL2 융합단백질 기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1A’로 진행중인 임상1상 데이터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ASCO는 다음달 29일부터 6월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현재 GI-101A로 고형암 임상1/2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A’의 임상 1상 데이터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 발표(Rapid oral abstract)로 채택됐다고 3일 밝혔다.
ASCO는 전 세계 종양학 분야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가장 먼저 공유하는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약의 임상적 가치를 평가한다. 올해는 5월
큐라클은 경구용 신장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CU01’의 당뇨병성 신증 임상 2b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CU01은 당뇨병성 신증 환자에서 유의미한 단백뇨 개선 효과와 우수한 안전성을 동시에 확인하며 기존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 후보로서의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총출동한다. 차세대 항암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꼽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리보핵산(RNA)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초기 연구 결과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항암신약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단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연구개발(R&D) 성과를 이어가면서 보유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확대하고,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도 강화하겠단 계획이다.
HLB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2026 HLB그룹 IR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진 의장은 "3~4개월 안에 항암제의
수술 후에도 재발이 잦은 위암의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이 국내에도 도입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3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위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위암은 아시아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국내에서는 2023년 기준 암 발생률 5위를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진행성핵상마비병증 등의 퇴행성 뇌 질환에서 타우 병리 진행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항체 가능성을 확인해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 벤처기업 아델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연구진과 함께 단일 클론 항체 ADEL-Y01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ADEL-Y01로 명명된 항체는 특히 타우병증의 발달과 확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