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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종료 1분 전 타종…수험생 39명, 2000만 원 국가상대 손배소
    2023-12-18 15:31
  • [요즘 찐간첩] 1심만 수년째, 간첩 재판 하세월…시간 끌기 전략에 수사기관 골치
    2023-12-17 06:00
  • [이법저법] “건강기능식품 일주일 무료체험”이라 샀는데…환불받을 방법 없나요?
    2023-12-16 08:00
  • 유인촌 장관,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15명 위촉
    2023-12-15 15:27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법원 "이준석, '비대위 가처분' 미지급 성공보수금 7000만원 줘라"
    2023-12-14 14:31
  • 여경 머리채 잡은 예비 검사, 검사임용 탈락 후 변호사 됐다
    2023-12-14 13:56
  • 황의조와 형수 모두 같은 로펌 선임…사임계 제출
    2023-12-14 08:46
  • 묻지마식 책임추궁은 마녀사냥…“명확성 원칙 바로잡고 중소업체 대응력 높여야” [중대재해 건설사의 냉가슴③]
    2023-12-14 07:00
  • 법무법인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 변호사 ‘3연임’ 성공
    2023-12-13 11:26
  • 법무법인 동인, 이준식‧이환기 등 부장검사 출신 6명 영입…“송무 역량 강화”
    2023-12-13 10:56
  • KB국민은행, 법무법인 광장과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 위한 MOU 체결
    2023-12-13 10:13
  • 기술유출, 해외선 '간첩' 엄벌하는데…‘간첩죄’ 적용 갑론을박 [위협받는 기술안보]②
    2023-12-12 06:00
  • 법무법인 원, 일‧가정 양립 법조문화상 수상
    2023-12-11 17:38
  • 대한상의, ESG 경영포럼 개최…“공급망 실사 대비 필요”
    2023-12-11 09:04
  • 기술 유출해 잡혀도 ‘남는 장사’…범죄수익 환수 사례 거의 없다 [위협받는 기술안보]①
    2023-12-11 06:00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요즘 찐간첩] 총기‧나침반은 옛말…북한-간첩 지령, 이렇게 전달된다
    2023-12-10 06:00
  • [생활 속 법률 – 상속] 유언대용신탁을 하면 유류분 반환을 피할 수 있을까
    2023-12-09 10:00
  • 퇴직 후 취업심사 떨어져 백수된 검찰청 공무원들…"행정소송 이야기도"
    2023-1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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