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VIP들은 앞으로 미국 ‘메이시스’ 백화점, 프랑스 ‘라파예트’ 백화점, 스위스 ‘마노’ 백화점에서 현지 VIP 고객들이 받는 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백화점업계 최초로 해외 유명 백화점들과 서비스 제휴를 맺고, 다음달 1일부터 국내 VIP 고객들이 해외 백화점에서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글로벌 MVG
이랜드그룹은 중국 최고급 백화점 VIP고객 1500명의 한류 관광을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중국내 사업 파트너이자 현지 최대 국영 유통그룹인 바이렌그룹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VIP 고객 대상 행사로 한류관광을 선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랜드 중국법인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은 바이렌그룹이 VIP고객 행사를 고민하던 중 이랜
배우 이소연과 이태임이 신경전을 벌일 전망이다.
최근 방송 중인 JTBC 주말드라마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에서는 달래(이소연)를 견제하기 시작한 다해(이태임)의 날선 공격이 예고됐다. 이와 관련해 14일 방송될 21회 방송에서는 달래에게서 12년 전 장국을 떠올리게 된 다해가 일부러 달래를 백화점 VIP 쇼퍼로 지정하는 등 미묘한 신경전
백화점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는 무엇일까? 바로 ‘백화점 카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 매출에서 자사 카드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게는 70%부터 많게는 80%를 넘어선다. 비율도 매년 거의 같다. 충성도 높은 알짜 고객은 대부분 백화점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백화점 VIP 고객과도 대부분 겹친다.
또 구매 데이터를 분석
20-80 법칙은 백화점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주요 백화점들은 상위 20% 고객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20% 중에서도 최상위급 고객, VIP들에게 백화점마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ㆍ신세계ㆍ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 한 곳에서 연간 구매액이 10억원을 넘길 경우 연말에 9000만원 상당
3일(현지시간) 저녁 8시 반 영국 런던 브롬튼로드에 위치한 해롯백화점. 마감을 30분 앞둔 늦은 시간이었지만 백화점 안은 평소 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브랜드 전시장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내외신 언론 매체와 백화점 VIP 고객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모인 것. 지난 1849년 설립된 해롯백화점은 영국 고객은 물론 세계
“불황 때문에 실적이 좋지 않다는 건 딱 좋은 변명거리입니다. 어떻게든 고객들이 백화점을 찾게 만들고 그 안에서 무조건 지갑을 열게 만들어야죠.”
올 상반기 매출 신장률 2~3%대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백화점 관계자에게 불황 극복을 위한 전략을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이다. 언제까지 불황 타령만 하고 앉아 있을 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가 묻어난다.
백화점
불황에 따른 전반적인 내수 부진에도 백화점 상위 1% 고객들은 계속 지갑을 열고 있다. 불황과 상관없이 이들의 소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백화점 업계는 VVIP들에 대한 마케팅 및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추세다.
16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에서 올 상반기 상위 1% 고객이 구매금액 비중은 3.1% 포인트 증가했다. 2011년 상반기 대비 2
뷰티 업계가 자사 브랜드 전용 스파·에스테틱을 선보이고 있다.
자사 제품을 알리기 위해 오픈한 숍은 홍보효과뿐만 아니라 최근 관광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방화장품부터 외국 브랜드의 고급 부띠끄 스파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인지도가 낮은 스파들과 차별화시키고 고급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장기적인 불황 속에서도 아울렛 사업, 해외 출점 등 신성장 동력을 적극 확보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의 원동력은 고객과 직원의 행복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국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위해 항상 고객 관점에서 사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는 보다 나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
롯데백화점이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VIP 전문가 인증제도’를 도입했다.
롯데백화점 VIP 매니저들은 바리스타, 베버리지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거나 외부 서비스 전문가 교육을 이수하는 등 서비스 능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신헌 대표가 취임한 이래 ‘젊고 패션이 강한 백화점’과 함께 ‘친절하고 서비스가
불황으로 백화점은 매출이 한자릿수 성장에 그치는 반면 아웃렛은 두자릿수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파주점의 연매출은 목표치의 20%를 초과했다. 9일 문을 연 롯데 아웃렛 청주점도 선전해 개점 후 4일 동안에만 매출 45억원을 올렸다. 목표의 170%를 뛰어 넘는 수준이다.
특히 백화점 고객들의 아웃렛
신세계 SSG마켓으로 시작된 강남권의 프리미엄 식품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청담동과 압구정 일대 반경 1KM내 신세계 SSG마켓, 갤러리아 고메이 494, 현대백화점 식품관 세 곳이 고급 식자재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강남에 프리미엄 식품관 열풍을 가장 먼저 불러온 것은 SSG푸드마켓이다. SSG푸드마켓은 수입식재료ㆍ유기농
신세계백화점이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인천공항 내 ‘신세계 라운지’를 오는 13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VIP회원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일반 고객의 경우 5만원의 입장료를 내면 식사를 포함한 전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라운지는 여행 출발 전 휴식 및 대기가 주 목적인 공항 라운지와 달리 여행 목적에
LG생활건강은‘죽염 치약’출시 20주년을 맞아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죽염 이사금 설 선물세트’한정판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죽염 이사금 선물세트’는 예로부터 황제를 위한 귀한 건강식품으로 전해지는 ‘황제 공진원’과 함께 이례적인 순금 함유로 품격을 높인 ‘죽염 이사금 치약’ 3종으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운 전통 문양의 디자인 패키지를 통해 명품
“발렛 주차가 기다려진다면, 대기시간없이 바로 주차장에 들어가고 싶다면, 쇼핑중 고급룸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 뿐만이 아니다. 각종 문화 및 쇼핑혜택을 받고 싶다면 ‘백화점 VIP’가 돼야 한다.
국내 백화점 빅3의 업체별 산정방식은 차이가 있지만 연간 평균 500만원 내외의 구매실적이 있을 경우 그해 VIP에 진입할 수 있다.
보통 면
주말 백화점 쇼핑을 가면 주차를 위해 오랜 시간 대기하는 동안 옆 라인으로 유유히 휙 들어가는 차가 있다. 운전자가 내리면 모자 쓴 사람들이 발렛 주차를 해준다. 전용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들은 백화점들이 ‘귀족’처럼 모시는 ‘백화점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다.
백화점에서 상위 고객의 구매력은 매년 높아
LG전자가 72인치(182㎝) 인피니아 풀LED TV(72LEX9) 프리미엄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LG전자는 3월 초까지 고급 백화점, 은행, 증권사 등의 VIP 고객 1000명을 초청해 서울 청담동 소재 파인트리 홍보관에서 다양한 장르의‘LG인피니아 문화강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강좌의 주제는 ‘예술과 만난 LG인피니아’로 V
“올해 선정된 VIP 490명중 최상위 VVIP로 49명만 선택하세요. 그들이 상위 클래스중에서 최상위 클래스란 것을 느낄수 있도록 서비스를 차별화하세요.”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백화점 CEO 역할을 맡은 현빈의 대사다. 이것은 드라마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니다
백화점에서 상위 고객의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