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과 부산대학교가 차세대 에너지 기술 개발과 디지털·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남부발전과 부산대는 8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만나 연구개발 전략, 미래 인재 양성, 디지털·AI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거점대
SK이노베이션 E&S의 에너지솔루션 사업 자회사 부산정관에너지는 박재덕 대표이사가 ‘2025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열린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안전 분야 시상식으로, 올해로 28회를 맞았다.
박재덕 부산
4600만 달러 규모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사업’ 수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필수 인프라로 마이크로그리드 꼽혀
LS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4600만 달러(약 641억 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메이저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
시지메드텍이 한국전력의 전력량계 사업 아미고(AMIGO) 본격화에 따라 입찰 수주 물량이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부터 아미고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관련 매출도 증가할 전망이다.
2일 시지메드텍 관계자는 “스마트그리드 관련 매출이 증가했다”며 “한전 아미고 사업이 한전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고, 관련 입찰 수주 물량 증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현장 경영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일 김 사장이 영월빛드림본부와 삼척빛드림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발전설비의 가동 상태와 전력수급 비상상황실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전력수요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DS투자증권은 2일 국내외 발전용 연료전지 기업이 극소수라며, 처음부터 발전용으로 효율이 좋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개발한 업체는 블룸에너지가 유일하며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 다수 보유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는 두산퓨얼셀이 SOFC 타입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짚었다. 이와 함께 두산퓨얼셀과 비나텍, 블룸에너지 등에 주목했다.
안주
신규 연안항 2곳이 포함된 전국 6개 항만의 기본계획이 새롭게 바뀌었다. 격렬비열도항과 진촌항이 처음으로 반영됐으며, 대산·울산항에는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위한 친환경에너지 인프라 확충 계획이 포함됐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수시 변경을 통해 신규 연안항 2곳을 포함해 대산항, 광양항, 부산항, 울산항 등 총 6개 항만의 기본계획을 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성장동력 확보 집중...기술 주도 초혁신경제 구축산업·생활·공공 전방위 AI化...국민성장펀드 100조 조성 탄소중립 가속화…전기차 전환 시 100만 원 지원
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 인공지능(AI)과 연구개발(R&D) 분야에 역대급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술이 주도하는 '초혁신경제'의 기틀을 닦겠다는 구상이다.
기획재정부는
부산항만공사는 26일 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제4회 ESG혁신정책대상'에서 환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SG혁신정책대상은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과 공기업을 발굴해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BPA는 항만물류 산업 전반에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확산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항만이 선박 입출항과
HD현대 에너지부문 3사, 박람회서 공동부스 마련전력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 선봬…계열사 시너지 총집결“정부 에너지고속도로 개발 추진과 지속가능한 전력 인프라 구축 앞장설 것”
HD현대가 국내 최대 규모 기후·에너지 국제박람회에서 최신 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HD현대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전기요금 지역 차등제를 둘러싼 갈등의 근본적 배경은 발전설비가 비수도권에 쏠려있는 현상에서 출발한다. 전체 발전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원자력발전소와 석탄화력발전소가 비수도권에 밀집해서다.
10일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공기업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역은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경주시·울진군 등 5개 시·군이다. 석탄화
조선 엔진 필수부품을 생산하는 삼영엠텍이 60%대의 높은 글로벌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한화를 비롯해 현대마린엔진까지 납품처가 확대된다.
여기에 10여 년 손실을 보던 한화엔진과 합작한 중국 법인은 최근 들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영엠텍은 선박용 대형 디젤 엔진 주요 부품인 메
새만금개발청은 29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KG모빌리티커머셜 군산 제2공장 지붕에 3.3MWp 규모의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개발행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설비용량 3.3MWp 규모면 연간 약 400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40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KG모빌리티커머셜은 전기버스 등 친환경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에서 더그 버검 미국 국가에너지위원장,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연이어 만나며 한미 관세 협상 관련 고위급 협의를 했다.
25일 산업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워싱턴 D.C.에서 버검 위원장과 만나 LNG, 발전설비, 희귀광물 등 분야 협력 강화
가축분뇨로 고체연료를 만드는 상업발전이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순천광양축협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에서 가축분 고체연료 생산시설이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순천광양축협에 설치하는 가축분 고체연료 생산시설은 가축분을 건조・성형해 연료로 전환하는 시설로 여기서 생산된 연간 1만톤 수준의 고체연료는 올해 말부터 전량 한국남부발전으로 공급돼 유연탄
BS한양은 ‘2025년 제 1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전남 광양과 고흥에 각각 96MW급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이하 BESS) 설치, 운영하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제도는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로 인한 전력계통 불안정 문
재생에너지발전설비에서 생산한 전기를 송·배전용 전기설비를 거치지 않고 전기사용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경우 1MW 초과 용량요건이 폐지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산업계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직접 PPA) 참여요건을 완화하는 게 주
한국서부발전이 탈탄소, 분산화,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등 정부 전력 정책 이행을 주도할 전사 조직 ‘미래성장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코웨포(KOWEPO) 미래성장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새 정부 정책에 발맞춘 조직적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초 운영을 시작한 ‘혁신
폭우 속 정전 피해 2만5000가구…중부발전·한전·전력거래소와 대응 논의다음 주 역대 최고치 전력수요 전망…정부 “전방위 점검·총력 대응”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장관 임명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력수급 현장을 점검했다. 전국에 걸친 정전 피해와 폭염 예고 속에서 정부는 에너지 기반시설부터 복구와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19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