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중징계 청구
대검찰청이 윤석열 전 수사팀장에 대한 중징계를 법무부에 청구했다.
또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결론냈다. 하지만 조영곤 지검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대검찰청은 16일 윤석열 전 국정원 사건 수사팀장의 지시 불이행 등이 인정된다며 법무부에 중징계를 청구했다. 이는 최근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의 수
민주당의 국회 의사일정 보이콧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12일에도 예·결산과 법안심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여론의 환기를 위해 인사청문회 기간 중 청문회를 제외한 국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지난 8일에 이어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 보이콧이다.
민주당은 국정원 대선개
검찰이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의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수사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서는 별도의 징계를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9일 검찰 등에 따르면 대검 감찰위원회는 전날 오후 회의를 열고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수사팀
대검찰청은 국가정보원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수사와 관련, 윤석열(사법연수원 23기) 전 특별수사팀장의 후임으로 이정회(47·〃 23기)에 수원지검 형사1부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 안팎에서는 ‘특수통’으로 분류되던 윤 전 팀장 대신 공안 수사 경험이 풍부한 ‘공안통’인 이 팀장이 임명됨에 따라 검찰의 수사 흐름이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21일 국정감사에서는 국가정보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의 수사 과정을 둘러싸고 지휘 책임자인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과 실무팀장이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정면충돌했다. 이 자리에서 윤 지청장이 개별 사실을 얘기하면 지휘 책임자인 조 지검장이 반박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윤 지청장은 “15일 밤 검사장 자택을 찾아가 체포영
국가정보원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의 팀장을 맡아온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지난 17일부터 업무에서 전격 배제됐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윤 팀장에 대해 직무 배제 명령을 내렸으며 윤 팀장은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박형철 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이 팀장을 맡아 수사를 이끌
검찰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30대 회사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박형철 부장검사)는 원 전 원장의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회사원 임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열린 검찰시민위원회에서 ‘임씨의 구속영장 재청구가 타당하다’는 결정이
“임신을 했다고 하니 아예 ‘그만둘 사람’ 취급을 하더라고요. 한동안 ‘바늘방석’에 앉아 있는 것 같았죠. 월급 받아 봤자 다 보육비로 나갈 바에 그냥 제가 키우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나와 직원 70명인 중소기업의 경리부서에서 근무했던 김주영(32)씨는 임신을 하고 나서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배
'국가정보원의 대선ㆍ정치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30일 오전 국가정보원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내부 지시ㆍ보고 문건과 내부 인트라넷, 컴퓨터 서버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오전 8시50분께 윤석열 팀장과 박형철 부장검사를 포함한 검사 7명과 포렌식 요원 10여명 등 총 25명을 국정원에 보내 임의제출 형식이 아닌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이 24일 오전 10시께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열린다.
남측에서는 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인 김의도 대한적십자사(한적) 남북교류실행위원(수석대표)과 김성근 한적 남북교류팀장이 대표단으로 나설 예정이다.
북측에서는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박용일 단장과 박형철 대표 외에 강용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참사(수석대
적십자 남측 대표단이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실무접촉을 하기 위해 17일 오전 개성으로 출발했다.
수석 대표인 김의도 대한적십자사 남북교류실행위원(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과 김성근 한적 남북교류팀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떠났다.
김 수석대표는 출발에 앞서 "이산가족 문제는 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오늘 회담
이산가족상봉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간 실무접촉이 17일 오전 10시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실무접촉은 북측 조선적십자회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에게 추석을 맞아 이산가족 상봉과 이를 위한 실무접촉을 갖자고 제의한 데 따른 것이다.
우리 측에서는 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인 김의도 한적 남북교류실행위원(수석대표)과 김성근 한적 남북
농구선수 재로드 스티븐슨(한국이름 문태종)이 어느 프로농구팀으로 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오후 2010 국내선수 트라이아웃이 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귀화혼혈 선수들과 일반인 참가자의 트라이아웃서 총 16명이 참가했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선수는 문태종이었다.
그는 올 시즌 득점 1위를 달리고 있
국립 소록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한센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대우조선해양은 27일 "전남 고흥군에 있는 국립 소록도병원에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박병종 고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희망마을'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희망마을'은 지난해 5월 한센병 환우들이
2009년도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가 2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차관, 허 복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건설관련 단체장 및 학회장 등을 비롯해 700여 명의 건설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차관은 치사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건설기술인과 업계,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SK에너지는 13일 국립소록도 병원에서 한센인을 위한 SK 행복날개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SK에너지는 한센병 환자 및 자녀 학자금 지원 등 8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정행 소록도 자치회장, 박형철 국립소록도병원장, 송영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회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이재우 (사)참길복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