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남측 대표단 개성으로 출발

입력 2010-09-17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적십자 남측 대표단이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실무접촉을 하기 위해 17일 오전 개성으로 출발했다.

수석 대표인 김의도 대한적십자사 남북교류실행위원(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과 김성근 한적 남북교류팀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떠났다.

김 수석대표는 출발에 앞서 "이산가족 문제는 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오늘 회담에서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관한 실무절차를 합의하고 향후 상봉 정례화 문제를 북측에 제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무적인 절차가 합의되면, 추가적인 합의는 연락관 접촉을 통해 해나갈 것"이라며 상봉 규모와 관련해 "예전에는 100명 규모였는데 이번에는 최소 100명을 제의해 한 분이라도 더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오전 8시45분께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오전 10시께부터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박용일 단장과 박형철 대표 등 북측 대표단과 회의를 시작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9,000
    • +1.13%
    • 이더리움
    • 3,44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0.76%
    • 리플
    • 1,969
    • +1.39%
    • 솔라나
    • 148,000
    • +5.56%
    • 에이다
    • 290
    • +0.35%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8%
    • 체인링크
    • 16,270
    • +1.75%
    • 샌드박스
    • 50.32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