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주총…주요 안건 ‘배당안’ㆍ‘사외이사 선임’재계에서는 올해도 금호석화 측 승리 전망소액주주ㆍ국민연금 표심이 향방 가를 것으로 보여
‘제2차 조카의난’이라고 불리는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금호석유화학과 박철완 전 상무의 힘겨루기가 격화하는 가운데 주주들의 표심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주총에서 부딪힐 주요 안건은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NBIM)’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의 안건 모두에 대해 찬성표를 던졌다.
박 전 상무는 “세계적인 국부펀드인 NBIM은 펀드의 규모로도 널리 알려졌지만, ESG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책임투자에 대해 높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며 “이들이 저의 주주제안을 지지해준 것은 금호석유화학의 거버넌스 이슈에 대해
25일 열릴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를 앞두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박철완 전 상무가 제기한 OCI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박 전 상무는 지난해 12월 금호석유화학그룹과 OCI그룹이 315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상호 교환한 것에 대해 ‘경영권 방어 목적’이라고 주장하며 지난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OCI가 보유한 금호석유화학 주식에 대한 의결권행사
금호석유화학은 주주환원을 위한 1500억 원의 소각목적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계약을 체결한 후 약 6개월간 소각 목적의 1500억 원의 자사주 매입에 돌입한다. 매입이 완료되면 이사회를 통한 세부적인 결의 및 공시를 거쳐 전량 이익소각된다. 신탁을 통한 매입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의 3개 증
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SUSTINVEST)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에서 최대주주 박철완(사진) 전 상무의 손을 들었다.
박 전 상무 측은 21일 “서스틴베스트가 25일 금호석유화학 주총 제안 안건의 모든 항목에 대해 박철완 최대주주 안건 모두에 대해 찬성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보고서에는 박철완 최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검찰 내 인사 태풍이 불어닥칠 전망입니다. 이를 두고 신구 정부의 신경전이 벌써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오수 검찰총장의 거취를 둘러싼 힘겨루기가 끊이지 않으면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훼손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권성동 "거취 스스로 결정해야"…김오수 "법과 원칙 따라 수행"
김 총장의 거취 논란은 지난 15일 시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국내외 의결권자문사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박찬구 회장과 그의 조카이자 개인 최대주주인 박철완 전 상무의 힘겨루기가 격화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석유화학 정기 주주총회의 안건에 대해 한국ESG연구소가 회사 측이 제안한 주요 내용에 ‘찬성’을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한국ESG연구소는 ‘주주
금호석유화학이 박철완 전 상무 측의 공시 내용 위반사항과 허위사실 유포 정황을 포착했다며 경고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5일 “박철완 전 상무 측의 공시 내용 위반사항과 허위사실 유포 정황을 포착했다”며 “주주의 권익이 침해될 수 있다고 판단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런 행위를 계속할 경우 관련 법적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금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이자 최대주주인 박철완 전 상무가 금호석유화학의 배당 정책과 미흡한 자사주 소각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박 전 상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는 여러 가지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약속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주가가 15만 원대로 폭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상무는 대표적으로 자사주 소각과 배당 상향의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가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제안 안건에 대해 모두 찬성 의견을 밝혔다. 2차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박철완 전 상무의 주주제안에 대해서는 모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14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ISS의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안건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ISS는 25일 열릴 예정인 금호석유화학 정기주주총회 안건 중 박 전 상무의
“회사는 창사 최대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5만 원까지 폭락했는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며, 지난해 주총을 겪으면서 회사는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약속했지만, 제대로 이행된 것은 없고 결국 실망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외면으로 주가는 폭락했다.”
11일 박철완(사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는 지난 8일 공시된 정기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한 본인의
금호석유화학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배당을 시행한다.
금호석유화학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제45기 정기주주총회 예정 일시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는 25일 오전 9시에 열리며 안건은 △제45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사외이사 2명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1명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다.
이번에 박찬구
기업가 경영의 변곡점이라고 불리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왔다. 각종 이슈로 주주들과 마찰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이번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 1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이혁주 LG유플러스 현 CFO를 재선임하고, 홍범식 현 LG 경영전략부문장을 신규 선임한다. 앞서 LG유플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박찬구 회장 측 우호지분에 대한 의결권 행사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박 전 상무 측은 11일 금호석유화학과 OCI가 작년 12월에 서로 맞교환한 자기주식 17만1847주(지분율 0.56%)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신청서에는 경영권 분쟁 상황이 계
박철완, 3월 주총 앞두고 주주제안 발송지난해 주총에서 패배한 후 임원서 해임국민연금ㆍ외국인ㆍ소액주주가 캐스팅보트
‘조카의 난’으로 불리던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 분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주주제안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적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국민연금과 외국인, 소액주주가 캐스팅보트 역할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그의 조카 박철완(사진) 전 상무 간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발발했다.
박 전 상무 측은 3월 말 금호석유화학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주주제안을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
주주제안이란 일반 주주들이 주주총회에 의안을 직접 제시하는 것이다. 주총 6주 전까지 요구사항을 회사에 제출
'311억' 이명희 자택 6년째 1위이해욱·서경배·박찬구 자택도
국내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표준 단독주택 기준) 10가구 중 7가구가 서울 이태원 일대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위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으로 확인됐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상위 10개 주택 중 이태원 소재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아들과 딸이 동시에 승진했다.
23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최근 박 회장의 아들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전무와 딸 박주형 구매ㆍ자금 담당 상무가 각각 부사장과 전무로 승진했다.
1978년생인 박준경 부사장은 지난해 7월 전무로 승진한 지 11개월 만에 승진했다. 1980년생인 박주형 전무는 2015년 상무로 입사했다.
박찬구
환경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기본계획)의 윤곽이 나왔다.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배터리 재활용을 녹색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업계는 클러스터가 연구개발에 무게를 두면서 민간과 차별화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2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클러스터는 경북 포항 블루밸리국가산단과 영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4대 그룹이 ‘4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현지투자를 예고한 가운데 "이번 경제사절단은 운신의 폭이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제외하면 기업별 전문 경영인이 합류한다. 투자 보따리를 활짝 열겠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현지에서 투자 전략을 ‘공식화’하는 수준에 그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