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개업공인중개사 대상 1:1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집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전세 사기 피해에 취약한 청년, 1인 가구 등이 많은 구의 특성을 반영해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하고, 악성 중개업자 적발을 위한 점검 등을 철저히 시행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외에도 사회적 고립 가구나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독사,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며 “똑똑안부확인서비스 운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안전망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여성폭력 피해자의 보호 및 지원에 대한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관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지역상권 활성화 노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관악구 전통시장을 전국에서 돋보이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 시정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재난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물 사용금지나 대피명령 등 긴급 조치도 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해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4일 '관악 청년청' 개관을 앞두고 본지와 만난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이 같이 말하며 '소통'을 강조했다.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41%에 달하는 전국 1위 청년도시다. 이에 박 구청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2019년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구청에 청년 업무를 전담하는 '청년정책과'를...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사회초년생 청년 문화예술 지원‘ 등 총 352회의 지역특화프로그램에 1379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관악의 청년들이 공공의 공간에서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구축해 청년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는 최근 개발한 특화상품 ‘마크홀리 별빛신사리 7.0’ 막걸리와 별빛내린천과 연계한 ‘별빛축제’, ‘별빛 멀티 스페이스 조성‘ 등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앞으로 전통시장을 위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관악산 양지·하늘·원신·목골산지구 총 4곳에 신규 공원을 추가로 조성하고, 공원 내 축구 전용구장과 족구장 건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폭넓게 누리며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노(No) 플라스틱 플로깅’ 활동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참석해 21개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 70여 명과 함께 별빛 내린천 하천정화 활동을 했다.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걸으며 순대타운, 신원시장, 벽천분수, 관악교 방향으로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구분해 수거하며 생태환경 회복을 도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나와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대피장소 등을 안내하고, 재난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을 통해 주민 홍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줄이는 철저한 대비는 가능하다”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행동요령과 임무를 숙지해 실제 상황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 역량을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날 새벽 신원동에서 주민들과 거리를 청소하고 민원 사항을 청취하는 등 ‘청정삶터 관악‘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이어 나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해 ‘주민자율대청소의 날’ 운영을 발판삼아 내 집‧내 점포 쓸기 활동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정삶터 관악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으로 구정을...
어르신의 취미·여가활동과 은퇴 전·후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인회관·50 플러스센터’는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 공간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일상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주민을 위한 공간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위해 ‘관악 중소벤처진흥원(가칭)’ 설립을 추진해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벤처·창업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관악구가 최근 기업인들 사이에서 창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관악S밸리 2.0을 구심점으로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위한 정책을 펼쳐 관악구를 명실상부한 벤처·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관악’도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청이 주민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관악구의 대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인권을 향한 여정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호주제, 낙태죄 위헌 소송을 변론한 김수정 변호사의 여성 인권 강연으로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세계 여성의 날의 주제처럼 공정을 포용하며 모든 구민이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혁신 관악청’은 관악청 운영, 창의제안 공모전 개최, 협치 공론장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공약 실행에 반영해 나가며 소통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약속 실천은 구정운영의 핵심’이라는 생각으로 주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추적 관제 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적극행정 구현에 앞장섰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한 노력과 성과가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옹벽‧육교, 전통시장, 재개발 공사장 등 안전 취약시설 4곳을 직접 순찰‧점검해 시설물의 안정성, 건축현장 안전실태, 안전교육 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박 구청장은 "해빙기 중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에 대한 보다 면밀한 순찰과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