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여 3G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출시 1년을 지나기도 전에 거둔 1500만대 판매 성과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달라진 LG의 위상을 보여준 것”이라며 “L시리즈 2 출시를 발판으로 ‘L시리즈’가 메가 스테디셀러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디자인 공개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난 12일부터 진행됐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풀DH 스마트폰 ‘옵티머스 G프로’가 ‘화질의 LG’를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이라며 “입체적 UX, 생생한 하드웨어는 물론, 차별화된 대화면 디자인으로 풀HD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32’, ‘옵티머스 L52’도 순차적으로 선보여 3G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시리즈’의 성공체험은 LG의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이 빛을 발한 것”이라며 “이번 ‘L시리즈II’ 출시를 바탕으로‘L시리즈’가 3G시장 대표 라인업으로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oLTE 서비스는 LTE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화를 하게 되며, 3G 망을 통한 음성통화 대비 음질은 2배, 영상통화 해상도는 10배 가량 개선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개발 전략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LTE 특허 세계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LTE 스마트폰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시장에 선보인 후 미국, 일본, 캐나다 등 4개 국가 10개 통신사에서 출시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 G’는 혁신적 하드웨어와 독창적 사용자 경험(UX) 경쟁력을 이미 대외적으로 공인 받았다”라며 “이 같은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다양한 LTE 제품 지속 출시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LTE=LG’라는 인식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지적재산권 컨설팅 전문업체인 테크IPM은 미국 특허청에 출원된 LTE 특허를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전체 특허의 16%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분기에도 LTE 핵심특허에서 세계...
카메라 스캔으로 인식해 최대 64개 언어로 자동 번역해주는‘Q트랜스레이터(QTranslator)’기능을 추가해 소비자 호평을 받았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G전자 ‘L시리즈’만의 독창적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UX가 소비자 구매로 연결된 것” 이라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 감성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SA)에 따르면 5인치 이상 스마트폰인 ‘패블릿’(폰과 태블릿의 합성어) 시장은 올해 1700만대에서 오는 2017년에는 약 1억대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4대 3 화면비, Q메모 등 옵티머스 뷰 만의 차별된 요소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5인치대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 후보와 김 회장을 제외한 남민우 벤처기업협회 회장, 최정숙 여성벤처협회 회장, 장하성 진심캠프 국민정책본부장, 진병호 전국상인협회 회장, 유윤철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회장, 박종석 두성콘크리트 대표, 김경배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 회장,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반원익 한애전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연구소장 출신의 박종석 MC사업 본부장이 제품 경쟁력을 경쟁업체와 대등하게 이끌었다면 이제는 마케팅 강화를 위한 인사가 뒤따를 것이라는 시각이다.
지난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흑자전환을 동시에 달성한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대표이사 부사장의 사장 승진 가능성도 충분하다. 시가총액만을 놓고 보면 LG디스플레이는 LG화학, LG전자에 이어 그룹 내 세...
LG전자는 이번 AT&T에 이어 스프린트를 통해서도 11일(현지시간) ‘옵티머스 G’를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도 이달 중순 출시하는 등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G를 앞세워 세계 최대LTE 시장인 북미에서 ‘LTE=LG’ 공식을 굳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2’의 국내 제품인 ‘옵티머스 LTE2’는 지난 5월 국내 출시 후 70여 일만에 국내 50만대를 돌파해 국내 출시 LG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바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스펙트럼 2의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사용자 중심의 UX 경쟁력을 앞세워 합리적인 북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G전자가 최신 넥서스 스마트폰 개발에 참여해 글로벌 선도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넥서스4’는 차세대 안드로이드 OS와 최강 하드웨어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스마트폰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글 앤디 루빈 부사장도 “이번 넥서스 4는 LG전자와 구글이 합작한 첫 작품”...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G전자가 최신 넥서스 스마트폰 개발에 참여해 글로벌 선도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 자랑스럽다”며 “넥서스 4는 차세대 안드로이드 OS와 최강 하드웨어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스마트폰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글 앤디 루빈 부사장도 “이번 넥서스 4는 LG전자와 구글이 합작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또 일본차업체에게 300대 판매는 독일차업체를 뒤쫓는 발판으로 여겨진다. 박종석 혼다코리아 상무는 “혼다 어코드를 단일 차종 판매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몇 위를 하겠다는 목표는 없다”면서도 “300대 이상 팔게되면 독일차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TE 특허 세계 1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LG전자 LTE 스마트폰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제품 구매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TE=LG’로 형성된 소비자들의 신뢰가 제품구매로 연결된 것”이라며 “최근 선보인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뷰2’로 국내 LTE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인 로저스(Rogers), 벨(Bell), 텔러스(Telus)를 통해 내달부터 ‘옵티머스 G’를 판매할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세계 주요 이동통신사가 선택한 ‘옵티머스 G’의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UX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7월 구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와 함께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고객 편의 극대화 위해 구글 젤리빈 업그레이드와 함께 LG만의 창조적 UX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최강의 스마트폰 사후지원 서비스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