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3]LG-차이나모바일, ‘TD-LTE’ 시연… 올 하반기 중국 출시

입력 2013-02-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와 중국 차이나모바일이 ‘TD-LTE(Time Division-Long Term Evolution, 시분할 방식)’ 서비스를 공동으로 시연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3에 참가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은 26일(현지시간) LG전자의 옵티머스 G를 사용해 관람객들에게 TD-LTE 서비스를 선보였다.

세계 LTE 서비스는 중국 차이나모바일이 주도하고 있는 TD-LTE와 한국·미국·캐나다·일본 등에서 상용화된 FD-LTE(Frequency Division-Long Term Evolution, 주파수분할 방식)로 나뉘어져 있다. 시 분할(Time Division)은 동일한 주파수대역을 시간을 나눠 다운로드 혹은 업로드에 사용하고, 주파수 분할(Frequency Division)은 다운로드와 업로드에 사용되는 주파수대역이 각각 배정돼 있다.

올해 차이나모바일은 100개 도시에 20만개의 기지국을 세워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에는 항저우, 선양, 광저우 등 15개 도시에 LTE 시범 서비스망 투자를 단행했다.

LG전자는 올 하반기 차이나모바일이 TD-LT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면 TD-LTE 스마트폰 신제품을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중국 휴대폰 사업은 TD-LTE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06,000
    • -0.62%
    • 이더리움
    • 3,41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53%
    • 리플
    • 2,094
    • -1.32%
    • 솔라나
    • 125,700
    • -0.32%
    • 에이다
    • 365
    • +0%
    • 트론
    • 490
    • -1.21%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47%
    • 체인링크
    • 13,650
    • +0.07%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