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L5 2’ 글로벌 출시

입력 2013-03-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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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시작으로 중남미·유럽·아시아로 순차 출시

▲LG전자가 이번 주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옵티머스 L5 2’를 출시한다. 모델이 ‘옵티머스 L5 2’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가 이번 주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옵티머스 L5 2’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전작인 ‘옵티머스 L5’에 비해 디자인, 기능, 사용자 경험(UX) 등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1G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를 탑재했고, 9mm대의 얇은 두께에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또 ‘홈버튼 LED’, ‘퀵 버튼’ 등과 같은 실용적인 기능을 적용해 편리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블랙·화이트·핑크·타이탄(짙은 회색)의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싱글 심(Single SIM)과 듀얼 심(Dual SIM)을 지원하는 두 가지 버전이 출시된다. 듀얼 심은 개인, 업무별 또는 사업자 별로 번호를 별도 지정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옵티머스 L5 2’는 지난달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13에서 처음 공개된 후 외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해외 IT매체 씨넷은 “옵티머스 L5 2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같은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L시리즈 2’는 LG전자만의 독창적 디자인 ‘L스타일’을 적용했고 △스마트 LED 홈 버튼 △이음매 없는 매끈한 레이아웃 △레이저커팅 공법을 적용한 섬세한 마감처리 △심플하고 깨끗한 전면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후면의 조화 등의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 L5 2는 사용자의 감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독창적 디자인과 실용적 UX를 갖췄다”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자들에게 이상적인 제품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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