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G 프로’ 디자인 공개

입력 2013-02-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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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디자인 계승, 풀HD의 생동감 가미

LG전자는 13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heLGstory)을 통해 2월 말 출시 예정인 ‘옵티머스G 프로’ 디자인을 전격 공개했다.

‘옵티머스 G프로’ 디자인은 LG전자만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풀HD의 생동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가 이전에 출시했던 제품들에서 절제의 미를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감각적 요소를 강조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이 5.5인치의 대화면이지만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좌우의 폭을 좁히고 베젤 두께는 최소화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을 살렸다. 비슷한 크기의 경쟁사 제품 대비 그립감이 뛰어나다.

제품 테두리는 유선형의 메탈 소재로 역동적 이미지를 살려냈다. 전면에는 미세하게 휘어진 곡면 유리인 ‘2.5D 글라스’를 탑재해 깊이감이 느껴진다.‘디지털 큐브 패턴’은 매끈한 재질감은 만들어 냈고,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패턴 효과가 입체적이면서도 신비롭게 다가온다는 게 회사측 설명.

‘옵티머스G 프로’는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 AP를 탑재한 LG전자의 첫 풀HD 스마트폰이다. 이번 디자인 공개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난 12일부터 진행됐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풀DH 스마트폰 ‘옵티머스 G프로’가 ‘화질의 LG’를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이라며 “입체적 UX, 생생한 하드웨어는 물론, 차별화된 대화면 디자인으로 풀HD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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