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주(株)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주가가 비슷한 실적전망에도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필수부품으로 떠오른 ‘듀얼카메라’ 생산 기대감이 두 회사의 주가를 가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부품시장에서도 라이벌로 통하는 닮은꼴 기업이다.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이나
LG이노텍 박종석 사장이 지난해 차량용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R&D)을 확대하며 불황 타개에 나섰다. 본궤도에 오른 차량부품사업의 성장세와 해외 거래선에 듀얼카메라 공급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강도 높은 이익 개선도 기대된다.
21일 LG이노텍이 발간한 ‘2015-2016 LG이노텍 지속가능보고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시장 선도 지위 강화와 신사
고(故) 백원구 전 증권감독원장은 이 기관의 위상 정립과 함께, 조직의 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수뢰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는 엇갈린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그는 임명 과정부터 순탄치 않았다. 백 전 원장은 1994년 5월 재무부 차관에서 물러나자마자 증감원장에 내정됐다. 당시 그의 전임이었던 박종석 전 원장은 “홍재형 재무부 장관으로부터 사전에 양해를 받지
박종석 전 증권감독원장이 증감위 업무를 시작한 시기는 88올림픽으로 부풀었던 증시 바람이 급격히 빠져나가던 1990년 4월이었다. 박 전 원장은 부임 직후 당시 정영의 재무부장관, 이용만 은행감독원장, 박상은 보험감독원장 등과 만나 증시 회생대책을 긴급 협의해야 했다.
이를 통해 그해 5월 1차 증시안정기금이 조성됐다. 당시 조성된 4조8000억원의 기금
박종석 전 증권감독원장은 증권업보다는 은행업권에 잔뼈가 굵은 인사였다. 자유를 빙자한 방임이 넘쳐나던 증권시장에 은행업권과 같이 체계적인 규율을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박 전 원장의 출발에는 기대보단 아쉬움이 먼저 자리했다. 정영의 4대 원장이 취임 한 달여 만에 재무부장관으로 발탁되면서 급하게 그 공백을 메우게 됐기 때문이다. 정 전 원장은
△세원셀론텍, 대림산업과 기기 공급 계약 체결
△미원화학, 보통주 2만8360주 취득
△코오롱글로벌, 코오롱바스프이노폼과 1539억원 규모 공사계약
△대림비앤코, 이해영 부회장 이사 재선임
△CJ씨푸드, 이상구 대표이사 신규선임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인수가 2조3205억원”
△동아지질, 삼성물산으로부터 190억 규모 공사 수주
△대상홀딩스, 각자 대표이
# LG디스플레이의 협력사인 풍원정밀(경기도 안산)은 커브드 올레드(OLED) 패널의 후면 부품 중 산소와의 접촉을 막아주는 금속박(Metal Foil)의 높은 제조 비용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9월부터 22개월 동안 혁신 및 개발전문가 8명을 파견해 공정 개선과 개발 노하우를 전수해 2014년 신규공법 개발
삼성전자가 지난 26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정사업본부와 클라우드 프린팅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우체국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프린팅 서비스를 이용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우편 출력과 배송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우정사업본부 박종석 우편사업단장과 삼성전자 프
증권감독원 설립 전 자본시장의 정책과 감독은 당시 재정경제부에서 담당했다. 자연스럽게 초대 홍승희 증권감독원장을 필두로 7명의 증감원장 모두 재무부를 거쳐 간 인물들로 채워졌다.
은행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홍승희 원장과 동화통신 기자로 먼저 일한 정춘택 원장을 제외한 5명이 모두 재무부 출신이다. 홍 원장은 이후 19대 재무부 장관을 역임했고 정춘택
LG이노텍이 협력사와 함께 미래 준비에 집중한다.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한 시장선도 사업기반을 다진 데 이어 올해는 중장기 관점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LG이노텍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부품소재R&D센터에서 ‘이노 패밀리(INNO FAMILY)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100여 개 협력사들과 ‘2016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LG이노텍이 제2의 신사업으로 소재·소자 사업을 낙점, 3년 내 신사업에서 연 매출 약 2000억원의 목표를 내걸었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 TV 등 IT 기기 핵심 소자인 메탈 파워 인덕터와 2메탈 칩온필름 사업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경쟁기반을 확보한 자동차 전장부품에 이어 소재·소자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장쑤성 우시시 후이샨구에 위치한 ‘창안난후씨앙 소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결연식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박종석 상하이 총영사관 부총영사, 찌지아핑 우시시 후이샨구 부구장, 짱쩡화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자매결연 서명식 후에는 학교 시설물 견학과 함께 아시아나항공과 ‘창안난후씨앙
LG그룹이 26일 발표한 정기인사에서 사장 승진자 7명을 배출하는 등 최고경영진의 진용을 강화했다. 또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LG 이동을 비롯한 CEO급(사업본부장 포함) 경영자들이 계열사 간 이동하는 쇄신인사를 실시했다. ㈜LG의 구본무 대표이사 회장과 하현회 대표이사 사장 2인 대표이사 체제에는 변함이 없다.
이날 오전에는 LG전자, LG이노텍
LG이노텍은 이사회를 거쳐 LG전자에서 MC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진입시킨 박종석 사장을 CEO로 선임하는 등 201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사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카이스트대학원 전기 석사를 졸업한 후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전기공박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LG전자에 입사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