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국 우시시서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입력 2015-12-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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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장쑤성 우시시 후이샨구에 위치한 ‘창안난후씨앙 소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결연식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박종석 상하이 총영사관 부총영사, 찌지아핑 우시시 후이샨구 부구장, 짱쩡화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자매결연 서명식 후에는 학교 시설물 견학과 함께 아시아나항공과 ‘창안난후씨앙 소학교’의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현판제막식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컴퓨터 51대와 피아노 1대 등 학습용 교육기자재를 지원해 자매결연 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돕는다. 또한 현직 승무원이 직접 진행하는 직업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꿈 실현을 돕기 위한 ‘1일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이 중국 전역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가는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한·중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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