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에는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 LG유플러스 FC(Future & Converged)부문장 이상민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LG전자는 ‘AI 원팀(AI One Team)’에 참여해 인공지능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한다.
‘AI 원팀’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김상배 교수와의 공동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보스턴에 로봇 연구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인 로봇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미국 보스턴에 'LG 보스턴 로보틱스 랩(LG Boston Robotics Lab)'을 설립한다. 보스턴은...
협약식에는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과 쎄렌스 CEO 산자이 다완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한 웹OS 오토 기반의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한다.
고객이 차 안에서 네비게이션,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 등 각종 기능을 음성인식으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웹OS 오토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SW 개발 역량, 글로벌 영업채널 등 양사의 강점을 토대로 웹OS 오토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조인트벤처의 설립은 웹OS 오토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세대 IVI(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통해 미래 커넥티드카의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룩소프트 CEO 드미트리 로스치닌 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올 상반기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산타클라라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 조인트벤처는 웹OS 오토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콕핏, 뒷좌석 엔터테인먼트시스템(RSE),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시스템과 서비스 등을 개발한다.
차량용 SW 개발...
같은날 LG전자의 연구개발(R&D) 수장인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CES 2020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인간의 삶을 바꿀 인공지능(AI) 기술 로드맵을 처음 공개했다.
박일평 사장은 “LG 씽큐(LG ThinQ)와 같은 인공지능의 의미 있는 성장을 위해 산업 전반에 명확하고 체계화된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올바른 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 열린 CES 2020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지금까지의 AI는 시작에 불과했다”면서 AI 기술 로드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LG전자는 글로벌 유력 플레이어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날 LG전자는 캐나다의 AI 솔루션 개발기업인 ‘엘레멘트AI’와의 협업...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캐나다 인공지능 솔루션업체인 엘레멘트 AI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발전 단계(Levels of AI Experience)’를 발표했다.
LG전자가 소개한 인공지능 발전 단계는 △1단계 효율화(Efficiency) △2단계 개인화(Personalization) △3단계 추론(Reasoning) △4단계 탐구(Exploration) 등 총 4단계로 구성돼 있다....
LG전자와 엘레멘트 AI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엘레멘트 AI CEO 장 프랑스와 가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
엘레멘트 AI는 CEO 장 프랑스와 가녜가 딥러닝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캐나다 몬트리올대학 교수 겸 밀라연구소 창업자 요슈아 벤지오 등과 함께 설립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금융, 유통...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맵박스(Mapbox), 쎄렌스(Cerence) 등의 서비스를 webOS Auto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 CTO박일평 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웹OS 오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영향력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발한 스마트 가전 사전관리서비스인 ‘프로액티브 서비스’도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과 빈도 등 제품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송대현 LG전자 사장, 박형세 LG전자 부사장 등도 함께 빈소를 찾았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등도 조문했다.
구 회장의 장례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지지만, 이튿날인 15일부터는 외부 각계 인사들의 조문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장례식장을 찾은 손경식...
외부 개발자들을 위해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곳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고 해당 사용권을 확인할 수 있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을 준수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증식에는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을 비롯해 이번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로 선발된 연구원 8명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한국, 인도, 베트남, 러시아 등에 있는 국내외 연구소 소속 1000여 명의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가 되기 위해 코딩경연대회인 'LG전자 코드잼'에 참가했다.
올해 4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 치러진 경합을 통해...
박일평 LG전자 CTO(사장)는 "그동안 플랫폼 오픈, 인공지능 서비스 확장, 분야별 전문가 육성 등 소프트웨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기능이 많아지고 점점 더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공인시험소 인정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은 “이번 퀄컴과의 협업으로 웹OS 오토 플랫폼의 생태계가 한층 확장됐다”며 “5G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등 퀄컴의 최신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커넥티드 카 내에서도 집과 동일한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소 사회 진입을 천명한 현대차 역시 글로벌 주요 기술기업과 경계선을 허물고 시장...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은 “이번 퀄컴과의 협업으로 웹OS 오토 플랫폼의 생태계가 한층 확장됐다”며 “5G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등 퀄컴의 최신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커넥티드 카 내에서도 집과 동일한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LG사이언스파크 안승권 사장,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등이 참석해 LG그룹의 5G, AI 기술 등에 대해 소개했다.
펠리페 6세 국왕은 LG사이언스파크 이노베이션 갤러리에서 롤러블 TV, 자율주행 솔루션, 로봇 등 LG의 첨단 제품도 살펴봤다.
LG사이언스파크는 LG의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